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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매튜 크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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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피습 사건의 범인이다.

도널드 트럼프를 소총으로 죽이려고 했지만 미수로 그쳐서 도널드 트럼프는 죽지않았다.

그러나 본인은 도널드 트럼프의 경호팀 저격수에 의해 그 자리에서 즉결사살당한다.

2003년생이지만 무모하게 도널드 트럼프 살해시도를 하려다가 인해 2024년 향년20세의 나이로 요절한다.

도널드 트럼프가 있던 장소에서 인근 빌딩옥상에서 범행을 시도했으며 사용된 소총은 아버지가 합법적으로 구매한것이라고 한다.

학창시절 총기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따돌림 당한 과거가 있다고 한다.

총격으로 정치인을 죽이려는 시도를 했다는점에서 야마가미 테츠야와 비슷하다.

그러나 야마가미 테츠야는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범행을 시도했으며 야마가미 테츠야의 피해자인 아베 신조는 당일 사망했다.

반면 토머스 매튜 크룩스는 미국인이며 미국에서 범행을 시도했지만 미수로 그쳐서 토머스 매튜 크룩스의 피해자인 도널드 트럼프는 부상없이 생존했다.

또한 야마가미 테츠야는 곧바로 제압후 체포되어서 아직은 살아있지만 현재 구치소에 있으며 사형확정으로 근미래에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토머스 매튜 크룩스는 현장에서 바로 사살당해 이미 죽었다.

일본에서는 총기소지가 불법이라서 야마가미 테츠야는 직접 쇠톱과 망치,드릴,그라인더를 사용해 제작한 조잡한 사제총기를 범행에 사용했지만 반면 미국은 총기소지가 기본적으로는 합법이라서 토머스 매튜 크룩스는 총포사에서 취급하는 실제소총을 사용했다.

나이는 야마가미 테츠야가 1980년생인 반면 토머스 매튜 크룩스는 2003년생으로 훨씬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