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SU-57-2 편집하기

{{사기캐}}

[[파일:ZSU-57-2.jpg]]

ЗСУ-57-2(Объект 500)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구 [[소련군]]에서 운용했던 [[자주대공포]]이다.

1960년대에 생산이 중단된 현재는 [[시리아]]나 [[북괴]] 이런 곳 말고 별로 운용하는 국가들이 없다. 대부분 퇴역했기 때문.

57mm 짜리 기관포 2정을 끼얹은 물건으로 [[베트남전]] 부터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은근 실전에서 많이 나왔다.

화력은 57mm 아니랄까봐 씹사기였다. 현대전에서도 쓸만한 화력이였다. 근데 장갑은 종이장갑이라는게 함정.

빈약한 종이장갑과 포탄을 많이 탑재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레이더가 없다는 것이 걸렸는지 결국 [[소련군]]은 이를 대체할려고 [[쉴카]]를 개발하게 된다.

==관련정보==
{{소련무기}}
<span class="mw-customtoggle-myDivision" style="color:gray;">[기타 운용 국가 보기]</span>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myDivision">{{북괴무기}}{{동독군무기}}</div>

[[분류:밀리터리]]

[[분류:자주포]]

[[분류:방공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