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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
ㄴ 두목 F717
{{씹덕}}
{{깨시민}}

헬조선의 스마트기기 리뷰사이트겸 유튜브 채널 

리뷰어 F717외에 다수의 인원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여러가지 비판적인 요소가 있는 채널이지만
터진게 뭐 한둘이 아니다보니
해당문서에서 서술하기엔 너무 길어져서
이 부분은 알아서 구글링해서 찾아보는걸 추천

국내 전자기기 리뷰어중에선 독보적이다.
잇섭같은 경우는 해당 리뷰기기 유저들 비위맞춰주는 채널에 가까운데
언케같은 경우는 제품의 스펙,디자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화 이런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장단점을 리뷰하는
그야말로 진성 it덕후들을 위한 채널이라 할 수 있겠다.


영상자체의 재미와 완성도는 리뷰어인 f717성대빨과 말빨덕에 훌륭한편이다.
귀에 쏙쏙 박히기도 잘박히고 해서 기억에도 많이남고..

하지만 항상 좋았던건 아니다
초기에는 리뷰기준이 지나치게 왔다갔다한다던가
리뷰어로써 공정성의 의심가게 만드는 앱등이 커밍아웃발언 ,심하다 싶을정도로 단점만 중심적으로 다루는 비관적인 리뷰등등

마냥 채널에 좋은 영향만 가져다준건 아니다.

하지만 최근엔 기기의 컨셉과 출시시기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한 공정성있는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영상 자체의 분위기도 밝아진편이다

이러한 장점들과는 별개로 유튜브 댓글들 수준이 굉장히 낮다.
구독자 연령층이 상당히 낮아진대다 채널에서 다루는 주제가 주제다 보니
급식+너드새끼들이 모여들어 그야말로 좆같음에 극치를 보여준다.

유저 실사용후기를 보고싶어 덧글을 열게되면 속만 터지니 편하게 리뷰영상만 보고 덧글창은 안보는걸 추천

덧글창 이야기가 나와서 쓰는 말인데
리뷰영상이 올라오면 덧글최상단에 해당제품에 점수와 전체적인 리뷰 요약을 적어 고정시켜둔다.

하지만 이 점수는 참고 정도만 하는게 좋다.
뭐 지들이 여러가지 감안해서 내놓은 점수라는데
이 점수의 기준이 좀 왔다갔다 하는 느낌도 있고해서
딱히 신빙성있는 자료라곤 생각되지않는다.

그냥 해외 테크리뷰어들을 벤치마킹한  보여주기식 자료라고 보면될듯


최근엔 구독자와 언더케이지 사이트 유저에게서 해외에 출시된 특색있는 제품을 대여받아 언박싱이나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폐쇄적인 성향이 강한 리뷰채널치곤 소통적인 부분에서 많이 발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