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s Hardest Game 편집하기

{{어려운 게임}}
{{추억}}

다크 판타지에 [[다크 소울]]이 있다면 플래시 게임에는 세가게가 있다.

이 게임은 위에 언급한 닼소처럼 간단하다. 목적지까지 코인을 모두 모은 상태로 도달하면 되는 게임이다.

아마 90년 후반 생이나 2000년대 초반생들이 컴퓨터실에서 엄청 했을 거다.

==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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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출시됐다. 총 30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다. 다크 소울하고는 반대로 1편이 제일 쉽다. 그래도 만만하지 않는게 입문한다면 6스테이지에서 살짝 고생하고, 12, 17, 23, 26, 30스테이지가 진짜 어렵다. 그래도 기본적인 컨트롤에 충실하면 깨진다.

적들의 패턴이 후속작보다 단순하기 때문에 기본 패턴 익히는데는 이게 제일 좋다. 또한 파란 적, 코인, 세이브 및 골인존 저것만 있기 때문에 제일 간단하다.

세계기록은 5분 14초다.

HTML 리메이크 판은 원본에 비해 구조가 약간 다르고, 6, 9, 26스테이지같은 곳이 크게 너프되거나, 16, 18, 22스테이지 등이 버프되기도 했다.

==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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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 버전
{{youtube|gsNPz3JwVWc}}
ㄴ 2.1 버전

같은 해 2008년에 나왔다. 그래픽이 다른 시리즈하고 비교할 때 조금 이질적이다. 50스테이지였으나 2.1 업데이트로 60스테이지로 바뀌었다. 하지만 보통 스피드런은 2.0 버전을 기준으로 한다.

2편부터 열쇠가 등장한다. 2편의 열쇠는 후속작과는 달리 무조건 모두 얻어야 깨진다.

초반은 1편처럼 쉽지만 40스테이지 넘어가면 1편 이상으로 어렵다. 그래도 2편까지는 어떻게든 하면 깨진다.

== 3편 ==
{{어려운 게임}}
{{youtube|na1fUAlqjlc}}

2014년에 나왔다. 이 시리즈부터는 플래시 말엽 2000년대 초중반이나 추억에 잠긴 90년대생 정도만 알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려면 적을 피하는 미니게임을 해야한다. 문제는 이 미니게임부터 1편을 깨지도 못하는 초보자가 하기 매우 버겁다. 이 시리즈부터는 다크소울이나 항아리 게임에 비유할 정도가 아니라 [[도돈파치]] 2회차 수준은 되는 개막장 그자체라고 보면 된다.

이 시리즈부터 맵과 맵이 연결된다. 세이브 포인트가 늘어난 걸 볼 수 있다. 모든 코인을 모으면 황금 문이 열리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클리어다. 총 5개 스테이지 (50개의 맵)가 존재하는데, 2스테이지부터 엄청 어려워진다. 덕분에 any%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을 스피드런하겠다고 도전한 사람이 겨우 3명이다.

== 4편 ==
{{어려운 게임}}
{{최종보스}}
ㄴ 하드코어 모드
{{youtube|huSsoFfvQnk}}

2016년에 나왔다. 3편과 동일한 형태지만, 적어도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스테이지를 깨야되는 미친 짓은 안한다. 대신에 스테이지는 5개로 전작과 같지만 맵이 10개 늘어났다.

온갖 정신 사나운 오브젝트들이 돌아다닌다. 난이도는 이쯤 오면 일반적인 게임과는 차원을 달리할 정도로 어려워서 구분이 힘들지만 3편하고 비슷하다. any% 스피드런의 기록이 1명밖에 없다.

하드코어 모드가 추가되었다. 이 모드를 누르면 세이브존이 모두 사라진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클리어자가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3스테이지까지 노데스 클리어는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