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press 편집하기

{{긺|대기시간|기다리}}
ㄴ 저녁에 타니까 얼마 안 걸린다 ^오^

ㄴ예약하고 아마존 한번 타니까 바로 탄다 참고해라
{{놀이기구}}
{{롤코}}
{{꿀잼}}
{{비쌈}}
ㄴ짓는데 들인돈만 '''360억원'''!
{{빠름}}
{{중력}}
{{무중력}}
ㄴ중력과 무중력을 따로 느낄수 있음

{{콩}}
ㄴ 경주월드의 [[드라큘라]]가 한국 롤러스케이트 최악의 높이, 최고 낙하각 기록을 갈아치우며 티익스프레스를 S라인으로 만들었다
[[파일:T-Express.jpg|thumb]]
[[파일:에버랜드 T익스프레스.png]]

2008년 3월 14일, 에버랜드에 개장한 국내 최초/유일 우든코스터이자 한때 한국 최악의 롤러스케이트이다.

에버랜드가서 이거 안타고 오면 에버랜드 갔다고 얘기해야한다

처음 내려가는 구간에서 레이니즘을 느낄 수 있다.

ㄴ 처음 내려가는 구간에서 카메라 들고 타면 그나마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기

실제 속도는 최고 300km까지 빨라진다고 한다. 최대 중력가속도는 5.4G라고 한다.

이거 타려고 줄 서는 사람이 없다

주변에 장애우가 있으면 보호자를 포함 프리패스 받을 수 있다 개꿀

[[1박 2일]]에서 나온 것처럼 이거 타면서 [[육개장]] 통째로 원샷하면서 타면 진짜 꿀맛이다.

타는 시간이 3분. 컵라면 끓는 시간도 3분이니 컵라면에 물이랑 스프 넣고 3분 동안 컵라면 들고 타면, 무사히 도착했을때에 다 익었을테니
무사히 탑승한 기념으로 컵라면 쳐먹으면 된다.

두번부턴 모르겟는데 니 인생에서 처음 탈땐 청룡열차랑 비슷하겠지~ 하고 우쭐대다가 얼굴 다 잘생겨지고 와우 나이스!!!! 한다
그야말로 지상낙원을 경험할수 있다

타고나면 사진이 나오는데 니 면상 잘봐라 잘생겨져 있을거다

남자라면 한 번씩 타봐야지!하면서 권유하는 새끼에게는 [[곱창]]이 답이다.

근데 무섭더라
 
ㄴ 롤러스케이트는 앞으로 탈수록 공포감이 높아진다. 언제  떨어지고 올라갈 지 알기 때문. 그래서 맨 뒷자리는 존나 인기가 없다.

ㄴ그리고 수많은 알못들에의해 맨 앞자리는 인기가 없다. 

ㄴ 첫번째 낙하구간은 솔직히 지릴만..하지 않음. 그냥 눈뜨고 버티면 됨 ㅅㄱ

ㄴ꺽다리새끼들은 엉덩이 붕 뜰때 모가지 잘려나갈지 모른다는 공포를 느낄수 있더라. 180인데

이렇게 엄청난 인지도덕분에 에버랜드에선 매일 개장하자마자 버팔로에 빙의된 학생들의 회피(?)를 관람할수있다.

잔국 각지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오면 이의 규모는 더 커져서 어마무시하게 많은 수만명의 학생들이 T 익스프레스로 향해 질주한다. 하지만 가족 입장객이 많은 날이라면 이들은 모두 로스트밸리로 가니 이날엔 여유를 가지고 유유히 T 익스프레스로 걸어가도록하자.

만약 친구들이 다 타겠다는데 혼자 못타겠다고 하면 [[인싸]]로 낙인찍히니 쫄보들은 무조건 타야 한다

제주 촌놈이다. 이거 존나 무서운데 1개월전에 육지갔다와서 탄 그 3분이 아직도 기억에 안남는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중 [[장성규]]가 하루간 이 롤코에서 알바했다. 애가 혼자 못타서 같이탔는데 애는 베테랑인지 성규 불쌍하게 쳐다보고 성규는 환호.

어차피 아무도 신경 안쓰지만 컨셉은 아주 잘잡혀있다. T 익스프레스는 유러피언 어드벤처 구역에 위치해있고 그중에서 알프스의 바다열차를 테마로 하고있다. 실제 알프스의 기차역과 T 익스프레스 탑승장 건물을 비교해보면 많이 닮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이름도 '''알파인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지을려고 했지만 skt 텔레콤이 스폰서로 참가해서 이름을 '''T 익스프레스'''로 짓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헬조선인들은 테마만 찾지 스릴 이딴거 관심없어하니 별 문제는 있다

5년 스폰서쉽은 끝난지 오래지만 이름이 너무나도 유명해서 그런지 바꿀 생각은 있다고 한다.

2020년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100% 예약제로 운행하게 되면서 요구 에버파워가 2개로 증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