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 편집하기

{{꿀잼}}
{{빠름}}

Super Special Seat Service 또는 4S 라 부른다.

비행기 타기전에 보안 검색대에서 랜덤으로 걸리며, 당첨시 보안 안내요원 2명이 슈-빠 스위트룸까지 안내해준다.

1등석 빰칠만큼 존나게 좋은 대접을 해주며 똥양인 한정. 코로 버드와이저를 쳐먹을수 있는 기회까지 준다.

==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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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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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Secondary Security Screening Selection
2차 보안 검색 대상.

다른나라는 잘 안 걸리는데 미국행 비행기타면 랜덤하게 걸린다. 

컴퓨터가 랜덤하게 몆사람 뽑아서 검사한다고는 하는데, 짱개나 똥양인들이 많이 걸리는걸로 봐서는 그냥 지 좆대로 검사하는 것 같다.

미국행 비행기 탈때 가끔씩 짐 확인하는 곳 에서 보안요원들이 사람 세워놓고 존나 치밀하게 확인하는걸 본적 있을거다.

니가 이거걸리면 너의 시간은 그분옆으로 증발되고,옷통 다까고 다시 재심사 받을꺼다.

뭐 하나 잘못 걸리면... 알제?


미국행 항공편을 발행할때 "편도" 일수록 당첨확률 올라간다 는 소문이 돌고있다 카더라. 물론 난 걸린적 없음.

이거 입국심사때도 포함되어서 길면 1시간씩 잡아먹는다.

시발. 배에서도 하더라. 일본 갈때 배타고 갔는데 두번째에 후신샤로 찍혔는지 끌고가서 웃통 까라고하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