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EI225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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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
{{예토전생}}

일본의 대표 증시 지수. 도쿄증권거래소 증시가운데 가장 유동성이 높다는 225개의 회사 데이터를 뽑아 
만들어진다. 

1989년 연말 38915.87로 역대최고를 찍었으나 직후 폭락하기 시작하면서 일본의 버블경제도 동시에 붕괴하였다.

이후 1996년을 마지막으로 22000대가 붕괴되었고 2000년에 IT버블로 다시 20000을 찍었으나 
역시나 버블이었고 그후 7700까지 떨어진다.

이후 경제회복으로 다시 20000에 근접하였으나 리먼쇼크,동일본대지진으로 7000까지 폭락하였고 이후 아베노믹스 실시
이후 2015년 20000을 회복하였다.

2016년은 엔화강세,브렉시트 영향으로 한때 14000대까지 폭락했지만 이후 상승했고 2017년 6월 20000을 재돌파했다.

2017년 10월 27일 1996년 이후 처음으로 22000포인트를 돌파했다.

2017년 1월 4일 기준으로 1992년 1월 7일이후 최고치인 23500포인트를 돌파하였다.

이후 보호무역논란으로 한동안 21000대까지 내려앉았으나 5월 18일 현재는 22900포인트까지 상승했다.

9월 28일 24000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