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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성물}} {{갓음악}} {{미래}} {{카니예 웨스트 디스코그래피}} [[파일:늦은등록.jpg|500픽셀]] 2005년 발매된 [[카니예 웨스트]]의 2집. 개띵반. 5집하고 함께 칸예 커리어 최고 앨범으로 모든 곡이 예술 그 자체다. 이 앨범까진 스킷이 있었으나 다음 앨범부턴 사라진다. 이때부터 칸예 특유의 다른 장르 짬뽕식 프로듀싱을 들을 수 있다. 역시 주로 고전 소울 샘플을 많이 썼지만 고속 샘플링은 줄어들고 당시로서는 여러가지 미래지향적인 사운드 소스들을 사용해 1집과 차별화를 주면서 소포모어 징크스를 완벽히 깬 앨범. 그러면서도 소울 음악의 빈티지함이 잘 살아있어서 당시 기준으로는 굉장히 세련된 스타일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걸작이 탄생했다. 1집으로 힙합씬의 정점에 섰다면 2집으로 아예 힙합이라는 장르 자체를 넘어서 한명의 아티스트임과 동시에 팝스타로 성장하는 거물이됐다. Touch the Sky에서는 루페 피아스코가 피쳐링을 했다. 여담으로 Gold Digger 는 빌보드 1등에 간 두달 동안 매달려있는걸 근거로 모든 칸예 앨범들보다 흥행한 앨범이라 자부할수 있을듯 추가로 touch the sky 해석은 무조건 보길바란다 둘다 지린다 ㅋㅅㅋ 그리고 [[골드 디거|Gold digger]]는 설거지론을 예상한곡이라고한다. 15년전부터 이런 미래를 예상한 갓예 ㄷㄷ ==추천곡== Gold digger, touch the sky, We Major,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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