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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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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3 전차.jpeg|섬네일|Seoul Adex 2019에서 공개된 모습 , 조인스닷컴]] == 개요 == 2030년대 배치를 목표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연구중인 [[K-2 흑표]] 전차의 직계 후손이다. == 목표 성능 == {{갓소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5051103206&Dep0=m.blog.naver.com 조선일보]<br>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10202050299670c5557f8da8_1 글로벌이코노믹] 오버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우선 내용들을 정리해 보자면, 1. 현 3.5세대 전차와 세대를 달리 하겠다'''(4세대)'''는 언급<br> 2. 레일건의 무장<br> 3. 신형 지능탄 지급<br> 4. 새로운 전자장비 장착<br> 5. 하이브리드 동력기관 장착, 능동 현수장치 장착<br> 6. 방호력의 경우 투명전차체계, 전자기 장갑, 다층구조 특수장갑 등을 적용<br> 7. 전투 중량 '''30~40톤'''<br> 8. 기동력의 향상 물론 먼 훗날의 전장을 생각하고 개발하는것이니 암만 오버액션 지랄을 떤다 하더라도 미래에는 에게, 겨우? 하는 수준이 되는건 수없이 확인되었다. == 현실적으로 예상되는 성능 == 이하 서술된 내용들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이 아니므로, 참고하기만 바람. === 스텔스 전차 === 현재로서는 스텔스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PL-01]]처럼 포신도 스텔스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여진다. === 하이브리드 동력기관 === 일단 하이브리드 동력기관의 장착은 거의 확실시 된 사항이다. 2020년 중후반부터 세계 각국에서 내연기관 규제가 시작되며, 이미 수많은 자동차 회사들도 전기차 연구에 뛰어든지 오래기 때문에 어쩌면 하이브리드 동력기관은 3.5세대 전차에서 4세대 전차로 탈바꿈하는 것에 대한 중대한 지표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 레일건의 채택 가능성 === 두번째로 주목할만한 점은 레일건에 관련된 언급이다. 레일건은 전자기력을 이용하여 탄자를 발사하는 화포를 칭하는데, 레일건을 채택하게 될 시 얻는 장점으로는 막대한 탄속으로 얻는 파괴 능력, 저소음과 무포연으로 인한 효과적인 생존 능력 등이 있다. 우선 전차의 기본이 공 수 주기 때문에, 관통력을 가장 직접적이게 올려주고 목표의 회피 가능성을 줄여주는 탄속의 향상이란 전차에 있어서 공격력의 요소에 굉장한 보탬이 된다. 저소음ㆍ무포연 이라는 특징 또한 각국의 대전차 무기 개발진들이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적의 역추적을 피하고 사용자의 생존성 향샹을 도모하기 위해 발사 후 망각 방식을 채택해는 경우가 많음을 생각해 본다면 이는 과연 매력적인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부족해지는 시대에 기갑 장비의 생존성이란 매우 중요한 요소기 때문. 레일건은 이것 외에도 장점이 많은 투사 체계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국가들은 전부 레일건을 연구 중이다. 장점만 본다면 채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그러나, 문제점 또한 분명하다. '''인용된 해설 :''' [https://www.keri.re.kr/_prog/_board/?mode=V&no=3916&code=child0404&site_dvs_cd=child&menu_dvs_cd=0406&skey=&sval=&s_date_y=&s_date_m=&GotoPage=2 한국전기연구원 이홍식 저자 해설] 이는 네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1. 자장 충격<br> 2. 레일건 탑재 플랫폼의 반동 제어 문제<br> 3. 레일건 탑재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냉각 문제<br> 4. 레일건 고유의 특징인 막대한 전력 소모<br> 첫 번째의 경우 레일건에서 발생되는 매우 강한 자장 충격에 관한 내용이다. 각각의 레일에서 반대 방향의 자장이 발생하여 두 레일이 같은 극으로 마주한 자석과 같이 서로 바깥쪽으로 향하는 형태를 띄게 된다는 것인데, 이 경우 당연하게도 레일건 포신의 높은 강도가 요구된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두 번째의 경우 레일건의 상당한 반동에 관한 내용이다.<br>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모든 물체에 힘이 작용할 때에는 그 반대되는 방향에도 같은 힘이 작용되는데, 레일건의 경우 결코 가볍지 않은 중량의 투사체를 기존의 재래식 투사 체계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속력으로 투사하기 때문에 그 반대쪽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지게 되어 있다는 해설이다. 전차의 완성도를 따질 때 반동 제어의 정도가 반드시 논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신형 초음속 투사 체계인 레일건을 탑재한 '''30~40톤급''' 전차의 반동 제어 문제는 국내 기술 연구진들에게 하나의 기술적 도전이 될 것이다. 네 번째의 경우 레일건의 막대한 전력 소모에 관한 내용이다.<br> 최근 실험에 따르면 특정 파괴력에 충족하는 수준의 레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전력 소모가 필연적이게 따라붙게 된다고 결과가 나왔는데, 이러한 레일건의 고유 특성은 해당 전력을 생산해낼 전력장치에 관한 기본적인 기술 문제, 무엇보다 해당 전력장치를 만들어내기 위한 엄청난 비용 문제를 동시에 끌어안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문제를 해결해내지 못한다면 K-3 전차에 레일건이 탑재될 가능성은 절대로 없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점은 라인메탈사에서 기존 120mm 55구경장 화포보다 훨씬 강력한 130mm 51구경장 활강포를 2016년에 개발해냈으며 마침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형 전차 배치 목표 년도까지 레일건에 관한 상당한 기술적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K-3 전차는 라인메탈사의 130mm 활강포 관련 기술이나, 해당 활강포 자체를 채택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 둘러보기 == {{국산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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