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편집하기

{{제목|박진영엔터테인먼트}}
{{다른 뜻 설명|대표 박진영을 찾아왔다면 [[박진영|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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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기획사}}

[[파일:제와피.jpg]]

{{인용문|자타공인 걸그룹 명가}}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모두 '신인상' 및 '''대상'''을 받았고, 멜론 '''연간차트 1위'''도 하였다.

장녀 원더걸스 차녀 미쓰에이 삼녀 트와이스가 모조리 대박났다.

[[ITZY]] 또한 멜론 연간 TOP10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19년 신인상은 수상하였고 비슷한 시기 거의 독식하듯이 잘나가는 [[방탄소년단|그 그룹]] 때문에 대상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

최근 JYP USA라는 북미 법인을 설립해 원더걸스 미국 진출 시즌2를 도전 중이다.

{{망함}}
2022년 데뷔한 [[NMIXX|엔믹스]]는 [[IVE|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에 밀리며 JYP 걸그룹 명가 명성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리고 2020년대 들어서 엔믹스 뿐만 아니라 JYP 자체가 많이 하락세인 듯 하다. 2022년은 4세대 걸그룹 전성기였는데 걸그룹 명가인 JYP는 여기에 끼지 못했고 하이브가 치고 올라왔다.

== 특징 ==
* 각 그룹 막내들이 비주얼로 특히 유명하며, 소희와 수지는 국민여동생/국민첫사랑과 같은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엄청난 대중성을 자랑했다.

:* 원더걸스 : [[소희|안소희]]
:* 미쓰에이 : [[배수지]]
:* 트와이스 : [[쯔위|주자유]]
:* ITZY : [[유나(ITZY)|신유나]]
:* NMIXX는 막내는 아니지만 주자유와 사나를 빼닮은 [[설윤]]이 비주얼 멤버다.

* 동태눈깔 박진영과는 달리 캐스팅 팀은 안목이 상당히 있는 편. 소속가수 팬들에게는 회사 내 최고의 입지로 호평받는 존재다. 밑은 주요 사례다.

:* 2PM 닉쿤: 캐스팅을 걸었으나 닉쿤은 사기라고 생각하여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삼고초려 끝에 간신히 픽업에 성공했다.
:* 2PM 택연: 미국에 살던 시절 슈퍼스타 서바이벌 예선을 통과하고 한국에서 2차 예선을 본 뒤 이번에는 절대 붙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 출국하려고 인천공항에 있었는데, 오디션 영상을 본 캐스팅 팀장이 그를 꼭 데려와야 한다고 해서 인천공항에서 출국 직전 붙잡아 리턴시켰다. 심지어 저 예선도 모델 부문에 지원해 대충 걷고 브이했는데 합격했다고 한다.
:* 미쓰에이 수지: 슈퍼스타K 예선에 참가했는데, 화장실에 가다 캐스팅되었다.
:* GOT7 잭슨: 홍콩에서 학교다니던 시절 현지 직원이 그의 사진을 보고 수소문해 찾아 캐스팅 제의를 했다고 한다.
:* GOT7 JB: 비보잉 대회에 나갔다 화장실에서 캐스팅되었다. 심지어 이 때 공채 오디션 예선마저 패스시키고 바로 본선으로 보냈고, 거기서 1등을 했다. 당시 공동 1등이 같은 그룹 멤버 진영.
:* 트와이스 미나: 어머니랑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있다가 캐스팅되었다.
:* 트와이스 사나: 미나랑 유사한 케이스. 재일교포 2세인 친구랑 쇼핑하다 캐스팅되었다.
:* 트와이스 쯔위: JYP 스카우터가 유튜브 둘러보다가 쯔위가 다니던 대만의 댄스학원이 올린 동영상을 보고 직접 대만으로 날아가 연습생 계약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영상 화질이 구지였던 것에서 몸매 하나 보고 타이페이로 날아갔는데 실물 보니 그야말로 대박이었다고.
:* 스트레이키즈 리노: 방탄소년단 백댄서를 하다가 캐스팅되었다.
:* 스트레이키즈 현진: 지하상가에서 어머니랑 쇼핑하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
:* ITZY 류진: GOT7 팬이었는데, 아가새 1기 팬미팅을 가서 화장실 가려고 줄 서있다가 현장에 있던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었다.
:* ITZY 유나: 류진과 비슷한 사례로, 비투비 팬인 언니랑 2015 KBS 가요대축제를 보러 고척돔에 갔다가 JYP 관계자에 눈에 띄어 캐스팅되었다. 나중에 말하기를 언니는 그녀가 캐스팅 된걸 보고 의아해 했다고 한다.
:* NiziU 미이히: 일본 팬클럽 유료 가입자였을 정도로 트와이스의 광팬이었는데, 2018년 고베 콘서트를 보러갔다가 현장에서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되었다.

== 소속 연예인 (가수) ==

[[박진영]], [[유빈]], [[혜림]], [[2PM]], 페이, [[GOT7]], [[낙준]](버나드 박), [[트와이스|TWICE]], [[스트레이 키즈]], [[ITZY]], [[NMIXX]]

Studio J 레이블 - [[백아연]], [[15&]], [[DAY6]]

짱깨 그룹 - [[보이스토리]]

일제 그룹 - [[NiziU]]

== 소속 연예인 (배우) ==

[[송하윤]], [[최우식]], [[신은수]], [[윤박]], [[신예은]]  등

== 과거 소속 ==

[[god]], [[박지윤 (가수)|박지윤]], [[노을]], [[별]], [[정지훈(가수)|비]], [[원더걸스]], [[JOO]], [[2AM]], [[미쓰에이]], [[민효린]], [[전소미]], [[지소울]], [[배수지]] 등

== 아이돌 지망생들에게 당부하는 말 ==
본인이 아이돌이 되기 원한다면 가도 딱히 나쁠건 없다.

허나 걸그룹으로 뜬 기획사기 때문에 걸그룹이 되고 싶다면 기회를 노려서 지원해 보는 것도 괜찮고

보이그룹의 경우는 복불복일 수 있으니 생각 잘해보고 결정할 것

그리고 연습생을 비교적 많이 뽑는 편이라 붙어도 데뷔가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나가고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하는 연습생들이 있을 정도다. 박진영이 놓친 인재들을 보먼 무려 탈제왑 효과란 말까지 나올 정도다. 물론 이건 제왑이 연습생들을 너무 다양하게 뽑는지라 이들을 전부 데뷔시키기 어려워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다. 그리고 제왑은 연습생들에게 품위 유지비까지 지급하는지라 적어도 연습생하면서 궁핍할 일은 없다.

3대기획사, 그리고 하이브등의 대형기획사 갈 수있으면 최대한 피해서 가라.
스케줄은 많고 혹사는 시키는데 정작 정산은 많이 못받는 구조에다가 개인활동도 엄중히 금지해 7년 하고나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급 인지도로 회사에 노예로 살아가게된다.  그게 아니면 그냥 일반인으로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