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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2|yellow|4px|#FFC125|#FFA500|#FFA500|NIS .png|100픽셀|NIS 뮤직 그룹의 승리!|'''이 문서는 세계 를 강타한 KPOP의 신들의 성지, NIS 뮤직 그룹의 승리로 끝났습니다.<br>여긴 응디시티!'''}}
{{빠순이}}
{{병신}}
{{쓰레기 상황}}
{{표절}}
{{신분상승}}
{{돈밝힘}}
ㄴ 원래도 심했는데 2023년 들어 이게 너무 심해졌다.
{{악질 기획사}}

== 개요 ==

작곡가 [[방시혁]]이 [[JYP 엔터테인먼트|고릴라]]네 회사에서 나와 세운 회사이며 JYP와는 제휴관계이다.

[[방탄소년단]]을 만든 회사이며 현재 방탄소년단으로 열심히 돈맛을 보고있다. 쉽게말해 방탄빨로 버티고 있는 기획사다.

또한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있으며 2012년에 쏘스뮤직과 합작으로 만든 걸그룹 [[글램]]이 있었다. 빅히트가 프로듀싱하고 쏘스뮤직이 매니지먼트를 담당했으나 2014년 글램의 멤버중 1명이 [[이병헌|성공적]]인 사람을 건드려서 결국 ㅈ되고 해체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시혁은 소성진이 [[여자친구 (아이돌)|여자친구]]를 만들어서 데뷔를 시켰을때 SNS에 여자친구를 응원하는 글들을 올렸으며 현재에도 여차친구 안무만드는데 도움을 많이 주고있다.

여자친구의 [[은하(여자친구)|은하]], [[신비(여자친구)|신비]]가 이 회사 연습생 출신이며 그 후 신비는 쏘스뮤직으로 이직하여 여자친구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 후 은하가 이 회사에 연습생으로 들어왔으나 여자친구 멤버 2명이 탈퇴하여 데뷔를 하기 어려워지게 되자 은하를 쏘스뮤직으로 이직시켜서 여자친구의 리드보컬로 땜빵시켰다.

ㄴ 신비는 빅힛 연습생이였던거 맞는데 은하는 아님 둘이 다시 만난것도 쏘스뮤직에서라는데


2019년 3월에는 신인 보이그룹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데뷔시켰다. 방탄의 인기로 빅히트 유튜브 구독자수가 많다보니 유튜브 조회수는 한국 내 인기에 비해 높다.

여자는 이 소속사의 연습생에 응시할 수 없다. 오디션에도 남자만 지원하라고 되어 있다. 아무래도 다희년에게 크게 데인 트라우마가 여전히 있는듯하다. 실제 다희 년 이후로 빅히트의 여자 연습생들이 죄 타 기획사로 이적했다.

2019년 7월 29일 [[쏘스뮤직]]을 인수하였다. 쏘스뮤직 기존 임원들은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회사지분만 사들였다고 한다. 여자친구도 쏘뮤 소속으로 그대로 유지시켰다. 아무래도 보이그룹은 빅히트가 그대로 전담하고 쏘뮤는 걸그룹을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쏘뮤를 계열사로 편입 이후 스엠에 있던 민희진 이사를 영입하면서 이때까지 금녀로 유지하던 소속사 정책을 드디어 깨고 5년 만에 여자 연습생들을 받기 시작했다. 실제로 2021년을 목표로 걸그룹을 창단하겠다고 공식 선언하여 여자 연습생들을 중점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아무래도 방탄과 TXT만으로는 먼가 보완이 안되고 군 문제도 걸리는 지라 이거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걸그룹의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생각된다. 더구나 민희진의 런칭과 손성득의 안무면 어마어마한 걸그룹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공갈협박 다희년으로 인해 여자 연습생들 인성은 더 철저히 볼 것이고 인성에 문제가 있으면 아무리 예쁘고 실력이 조아도 방시혁이 칼 같이 퇴출시킬 것이다. 게다가 큰 오빠가 방탄이면 1군 진입은 그냥 시간 문제다. 작은 오빠인 TXT도 큰 오빠 후광을 받고 신인상을 받았다. 이 걸그룹은 쏘스뮤직에서 데뷔를 할 예정이다.

2020년 5월에는 [[플레디스]]를 인수하였다. 한성수가 아이즈원 프로듀싱 끝내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세븐틴이 위버스에 입점하면서 이미 예견되었지만 진짜로 인수가 현실이 되어버렸다. 이로서 빅히트 아래에는 BTS, 세븐틴, 여자친구라는 1군 아이돌 3팀이 같이 자리를 하게 되었다.

ㄴ 그리고 이전에 있던 빅3 기획사가 빅히트를 보고 오줌을 지리게 되었다. 지금도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셋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보면서 공포에 질려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2122600005 빅히트의 2019년도 영업이익이 3대 기획사 총합의 2배 수준] 이다. 이러니 공포에 질리지.

정확히 4대 기획사의 2019년도 영업손익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이건 쏘스뮤직을 영입하기 전의 일이므로 '''빅히트의 영업순이익은 방탄소년단 혼자 낸 거다.'''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39,100,000,000원 이익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 걸그룹: 여자친구
* SM엔터테인먼트: 6,700,000,000원 이익
:* 보이그룹: 엑소, MCT, WayV
:* 걸그룹: 레드벨벳
* JYP엔터테인먼트: 15,200,000,000원 이익
:* 보이그룹: Stray Kids, GOT7
:* 걸그룹: 트와이스, ITZY
* YG엔터테인먼트: 2,000,000,000원 손실
:* 보이그룹: 위너, 이콘, 트레저
:* 걸그룹: 블랙핑크, 
:* 혼성그룹: 악동뮤지션

그 와중에 한성수는 아이즈원 타이틀곡 3곡에 아내 이름으로 유령 저작권자 등록한 게 딱 걸렸다.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플디 수준. 물론 돈은 뱉어냈다.이 때문에 위즈원들한테 좋은 추억으로 남을 뻔 했던 한성수는 금지어 2호기가 되어 버렸다. 1호기는 알다시피 [[안준영(PD)|이 새끼]].

== 주식 상장 ==
{{거품}}
{{떡락}}
{{자살노}}
{{반갈죽}}
20년 10월 오랜 준비를 거쳐 주식이 상장되었다. 주식광풍에 휩쓸린 개미들과 아미들이 주식을 휩쓸며 떡상하는가 했는데..

20만으로 출발한 주식이 35만을 넘게 잠시 급발기 하더니 조루루 찍싸고 15만까지 떨어져 반갈죽 당했다.

방탄의 노래만으론 주가가 유지되지 않는다는것이 증명되었다.

이에 주식은 모르겠고 팬심만으로 지른 수많은 주알못 아미들이 이 주식은 고양이가 샀습니다. 시혁님 뽀찌 내놔요. 환불 안돼나요 ㅇㅈㄹ 하면서 추한 꼬라지를 보이고 있다. 솔직히 존나 꼬시다 ㅋㅋㅋㅋ

이건 생각도 없고 정보도 없는 놈들이 무분별하게 주식에 꼬라박으면 무슨 꼴 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주식은 앨범이 아니다.

== 사명 변경 ==
2021년 3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HYBE]]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빅히트란 이름이 아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HYBE는 HYBE 레이블, HYBE 플랫폼, HYBE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존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모기업 소속 아티스트였지만 사명 변경 동시에 HYBE 레이블 아래에 자회사 빅히트 뮤직으로 옮겨갔다. HYBE 레이블에 여자친구 소속사와 세븐틴 소속사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 아이돌 지망생들에게 최적인 기획사인가? ==
딱히 그렇다고 볼 수도 없다. 방탄소년단 때문에 가는거라면 가지마라. 기대한만큼 실망할수 있다. 방탄소년단 이후로 나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경우 많은 해외 잡덕들이 기대하기도 했으나 버프를 받고도 현재까지 방탄의 반의 반도 안되는 실적을 보였으며 이후 인수되어온 여자친구나 세븐틴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여자친구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내리막을 걷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해체 수순을 밟았고, 세븐틴의 경우는 과거 플레디스 때부터 꾸준히 팬덤을 쌓아왔던 아이돌이다.

== 여자친구 해체 이후 ==
{{재평가/거꾸로}}
{{블랙기업}}
{{혐오|주식 상장위해 여자친구 이용해서 먹고 버린 하이브, 돈에 미쳐 방가놈 밑으로 들어간 쏘스뮤직, 새 걸그룹 런칭을 위해 해체시키는 역할을 한 민희진, 재무지표 날조해서 여친이 적자덩어리라 해체시키게 당연하다고 커뮤니티에 선동하고 다니는 방퀴 시녀들과 엳번방 개새끼들|버디들}}
{{쓰레기}}
{{도둑놈}}
{{나비효과}}

여자친구 해체사건으로 인해 여기도 [[DSP미디어]]나 다름없음을 인증했다.

팩트로 말하자면 2017년 들어서면서부터 이 기획사는 엄청난 돈줄인 [[방탄소년단]]에 미쳐있는 기획사이다. 거듭 말하지만 소속된 여러 아이돌들이 고루 잘나가야 대형기획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지금 여기는 방탄소년단 하나로 대형기획사 다 때려잡는 수익이 나오다보니까 엄청난 착각을 하게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에 별다른 지원이 없었던것 같았고 그대로 해체된 것이 아닌가싶은 생각이든다. 그렇다면 여자친구의 해체는 이 기획사의 망조 신호탄이 될지도 모를일이다.

올해 말 혹은 내년에 나오는 걸그룹에 이 기획사의 미래가 달렸다. 물론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고 방탄소년단 덕분에 최소 몇년간은 끄떡없긴 하다.

=== 아니나 다를까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여친이 적자여서 해체했다고 재무지표 날조한 거 가지고 각종 대형 커뮤니티랑 에타에 알바 풀어서 선동질하다 옃갤이랑 더쿠에서 제대로 반박 당하고 버로우탔다.

이게 안 먹히니까 덤핑소년단 빌보드성적, 구내식당 빵빵한 배식 가지고 야갤에 바이럴을 돌려 이미지 세탁을 시도하고 있다.

=== 사탄도 경악하고 갈 미친 행태 ===
{{선넘음}}
{{어이없음}}
{{양파}}
{{병신}}
{{쓰레기}}
{{약}}
ㄴ 약빨지 않고서야 이런 발상을 할 수가 없다.
[[파일:하이브의 환불 방법.jpg]]

이제는 남은 팬클럽 멤버십을 즈그 굿즈샵에서 쓸 수 있는 캐시로 주겠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

막말로 무한상사의 정과장 마냥 내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짱구가 깽판치던 건 안말리고 애먼 알바생을 자르고 월급으로 붕어빵을 준 빵집 사장을 따라하고 있다.

그렇게 캐시가 좋으면 즈그 월급도 위버스 캐시로 받지 그러셔?

이 놈들은 덩치만 키워놨지 보면 볼수록 일처리가 구멍가게만도 못한 족속들이다.

결국 팬덤이 법무법인 껴서 법적대응 들어가려 하니까 꼬리내리고 현금환급으로 태세 전환했다.

그런데...

[[파일:지네 전 가수 영문 이름도 모르는 하이브.PNG]]

콜센터 직원이 여자친구의 영어명인 GFRIEND를 지프렌드가 아닌 걸프렌드라고 계속 이야기하면서 직원들한테 자사 아이돌에 대한 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범죄}}

[[파일:하이브 개인정보유출.PNG]]

거기에 환불 폼을 제대로 안 닫아놔서 몇몇 팬들의 계좌정보고 이름이고 이메일이 죄다 유출되는 일까지 터져버렸다.

게다가 이들에게 돈을 주고 입막음까지 시키려 했다는 폭로가 터져나왔다. [https://gall.dcinside.com/gf/3759322 #1] [https://gall.dcinside.com/gf/3759332 #2]

이제는 일처리 수준을 넘어 진짜 사람새끼들이 맞는지 의심조차 되는 수준이다. 

이딴 식으로 돌판에 안티 수십만을 양성하고 대중들한테도 인식 박살내는 거 보면 차기 걸그룹 운영을 할 생각이 없나보다.

이런 곳은 진심으로 망해야 된다.

=== 결론 ===
<big>[[방탄소년단]]이 제발 독립해 나가서 부디 하이브가 쳐망하길 빈다.</big>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활동중단을 하자마자 개같이 멸망하였다.

는 르세라핌 뉴진스 때문에 개같이 부활. 2023년 시점에서 써보자면 현재 해외에서 청순 컨셉은 흥행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사람들이 신비주의, 상여자 컨셉, 청순 가리지 않고 골고루 듣는 편이지만, 해외에서 청순 컨셉을 미는 걸그룹은 흥행이 부진한 편이다. 해외 수익 의존도가 매우 높아진 요즘 시대에, 안 그래도 기획사들이 몸집이 불어나버려서 해외 수익이 적으면 적자가 날 수도 있다. 그래서 그 희생양으로 여자친구가 지목된 것이다. 너희는 팬들이겠지만 하이브는 기업이다. 결국 기업의 당연한 목적인 이윤추구로 인해서 여자친구와 버디들이 희생당한 불편한 상황이 생긴 것이다. 여자친구가 해체된 건 당연히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그렇다고 기업이 이윤추구하는 걸 욕할 수는 없는 상황인지라.

== SM 인수 시도와 실패 ==
SM의 대빵 [[이수만|리수만]]의 사퇴 이후 스엠과 이수만 간의 경영권 분쟁을 틈타 이수만의 지분을 하이브가 구매했고 향후 지분 추가 구매가 예정되어 최대 40%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사실상 SM은 하이브 밑으로 들어간 꼴이 되었다. JYP에서 독립해 나온 하이브가 SM을 먹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엔시티, 레드벨벳, 에스파, 투바투,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가 전부 한 식구가 되어버리며 사실상 한국의 쟈니스가 되어 버렸...

인 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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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먹튀}}
<onlyinclude>{{알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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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ont size=6>주의! <span style="color:darkblue">너님들은 [[재벌]]이 아닙니다. </span> </font>
|본문=<span style="color:darkblue"> 
아무리 카카오가 지랄맞은 기업이라고 한 들 시가총액 27조에 재계 서열 10위권 안에 드는 엄연한 대기업인 반면 님들은 그 반의 반 수준인 엄연한 중견 기업입니다.<br />게다가 가진 것이라고는 악재 한 번만 터져도 팬덤이 휘청거리는 아이돌이 전부인 님들이 빈 살만한테 뜯어온 1조짜리 사우디 국부펀드를 등에 업은 공룡기업을 상대로 덤비는 꼴을 보면 저승에 있는 [[이건희]] 회장도 비웃을 게 뻔합니다.<br />그러니 제발 재벌인 줄 알고 나대지 마십시오. 이 경제알못들아.
|왼쪽 그림 = 재용아이거봐라.jpeg
|왼쪽 그림 크기 = 125픽셀
}}[[분류:뱁새가 황새 쫓다 가랑이 찢어진 문서]]</onlyinclude>

예상보다 SM 주가가 너무 올라버리면서 공개 매수가 실패해 버렸다. 

게다가 꼼수 신주 발행으로 SM 주식을 꽁으로 먹으려다 실패한 카카오가 본격적으로 본사의 자금력을 앞세워 나와버리면서 순식간에 입지가 역전되고 말았다. 결정적으로 카카오가 [[빈 살만]]한테서 뜯어온 사우디 1조 국부 펀드 투자 유치 때문에 제1금융권과 재계가 전부 카카오 편을 들기 시작했고, 사면초가에 몰린 HYBE는 방시혁이 나서 여의도 은행가를 돌아다니며 돈 꾸려고 설득을 해 댔으나 번번히 "아 님 꺼지셈", "님 이 이자 감당 가능?" 이라며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한다.

결국 이대로 카카오랑 돈싸움 붙었다간 100% 질 상황이었기에 결국 순순히 경영권을 양보했다.

카카오 공개매수 참여를 통해 빤스런이라도 해서 그나마 돈이라도 건져보려 했더니만 예상보다 카카오 매수에 청약이 너무 몰리면서 그마저도 반밖에 팔지 못해 까딱 하다간 손해 보고 발 빼게 생겼다.

돈 좀 버니까 지들이 대기업이라도 된 줄 알고 진짜 대기업 상대로 깝치면 뭐라도 될 줄 알았나보다.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진 꼴이다. 이럴 돈 있으면 위버스나 손보고 여기저기 분탕치는 악플러들이나 잡아라.

추가로 그 당시 드러난 주가 정보 공시에 의하면 이 인수 자금을 모으기 위해 하이브가 계열사 자금을 몽땅 끌어다 쓰면서 회사 전체에 일시적으로 자금 경색이 왔다고 한다. 결국 이 여파로 [[프로미스나인|가장 최약체인 모 소속 그룹]]은 이유도 모른 채 컴백이 한 분기 통째로 밀리는 대참사가 터지고 만다.

와중에 하이브 주식충들은 즈그 주인님 2대 주주인 [[넷마블]]의 지분 18%를 들고 있는 게 [[텐센트]]인 것은 생각도 못 한 채 카카오 지분 약 5%를 텐센트가 들고 있다고 SM이 중국 손에 넘어갈 뻔 한걸 막았다고 '애국기업 하이브' ㅇㅈㄹ 하고 다니다가 개쪽을 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