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2DJ 7th trax 편집하기

{{사골}}
ㄴ패치로 유지했다. 
{{개적화}}
{{느림}}
ㄴ로딩
{{틀딱}}
ㄴ 얘내 수록곡 부활을 외치는 징징이들때문에 신작유저들이 애먹고 있다.

ㄴ 결국 TT에서 실현되었다. 


엌 칠스 나온지 10년이나 지났냐 ㅋㅋㅋㅋ 세월빠르네 

故EZ2DJ가 될뻔하다가 관뚜껑따고 갑툭튀한 버전. 

3년만에 컴백한거 치고 열악한 개발환경에 결과물도 안좋았던지라, 유저들에게 안좋은 소리들었던 시리즈다.

버그는 물론이고 화장실 갈 시간급인 기적의 올송 로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그래도 패턴은 괜찮게 만들고 개선점도 있는지라 재미만큼은 좋았다 평가받지만 문제점이 꽤나 있어서 전체적으로 좋게 봐줘야 평작이다.

==평가==

 엥 오락실에서 나오는 동인게임 아니냐? 

전작과 비교하여 완성도가 안 좋았다. 

BMS면 훌륭한데 돈주고 파는게임이면 나사가 한참 빠진게임.

BMS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돈을 받고 파는 게임과 비교되기 힘들다. 

그냥 6th를 뜯어서 만든 느낌이 든다. 특히 인터페이스가 개성이 없음.

==수록곡==
이때부터 곡 퀄리티가 떡락하기 시작한다. 육수이전에는 인싸들에게 들려줘도 먹히는 음악이 있던 수록곡인데 칠스의 8할은 그야말로 리겜용 음악이다. 

그야말로 음악은 내다버리고 패턴만 보는 리창들에게 적합하고, 라이트유저들에게는 별로인 음악들.

솔직히 패턴은 잘 뽑아내었음. ㅇㅈ. 

틀딱들이 곡 부활을 주장하는 이유가 주로 "패턴"이였기 때문이다. 

그나마 엠투유의 그레이 스트릿은 BMS에서나 나올법한 유사트랜스가 넘쳐나는 칠스곡중 명곡으로 평가받은다. 사스가 갓투유 ㄷㄷ......

==재평가==
{{재평가}}
완성도도 개판이고 허구한날 좀비라고 까이던 놈이지만, 이집트의 생명연장을 도와준 녀석이라는 부분에 재평가를 무릎 허리 부랄을 탁! 7수 있다. 

즉 EZ2AC를 만들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어준 녀석.

이녀석은 후속작이 상당히 나왔던 반면에 디제이맥스 덕후니카, 창렬클론, 뇌오드럼, 3S가 먼저 사망하면서 재평가 받는다. 덕후니카는 게임성은 좋았는데 하......

== 개발상황 ==
게임 퀄리티가 이 지경이 되었을 정도면 아무리 아케이드 게임이 불황이지만 적은 인력과 짧은 개발기간에 모든것을 해쳐먹을려는 어뮤즈월드의 문제점이 있다.

6th가 많은 인력으로 똥을 만들었다면, 7th은 적은 인력으로 우겨서 만들다보니 문제가 생긴거. 

판매량은 괜찮았으니 이 전략은 결론적으로 성공했지만, 코나미에게 소송당해버리고 이지투는 좀비의 길로 가게된다.

==1.5==
{{왜나옴}}
{{좀비}}
그렇게 고인이라고 생각하던 이지투가 패치로 뜬금없이 나왔다. 좀비의 시작. 

수록곡 난이도가 개판이였고, 이지투캐치가 신의 게임(다른의미)으로 등극했다.

==2.0==
안정성 향상과 해금요소를 집어넣은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