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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 {{감시}} {{성물}} Closed circuit TV. 폐쇄회로 TV. 감시 카메라다 보통 범죄가 일어났던 곳이나 일어날거 같은 곳에 설치가 되어있다 범죄 행위를 포착하면 레이저를 발사해 죽이는 기능까진 아직 없지만 범죄자의 면상, 인상착의등을 찍어두거나 감시원에게 보여주어 이새끼가 범인! 하고 알려주거나 몇시에 어디에서 찍히고 또 몇시에 어디에서 찍힌걸로 녀석의 도주경로를 파악할수도 있는등의 기능으로 예비범죄자들에게 경고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다만 영 좋치 않은 이상한 가게등에서 밖에 짭새가 쳐들어왔는지 감시하기 위해 악용하기도 한다. 화장실이라던가 목욕탕, 탈의실에 설치하기 힘들다는 점은 할수 없지만. 따라서 이런 장소에선 시키는대로 귀중품은 주인에게 맡기자. 이게 사생활 침해라고욧 빼애액 하는 놈들 앞에선 사이렌 소리를 한번 내보자. 물론 알파고가 CCTV를 제어한다면 그런 문제까지 싸그리 없어질 예정이다 그 외에 장소에선 꼽으면 뻘짓 안하면 된다 가정집에선 조금 다른데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자기집에선 꼬추 좀 긁고 냄새도 맡고 그래야 좀 살만하지 코딱지도 파서 든지고! 만약에 CCTV가 가정집에 있다고 생각하면 어디서 그런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많기 때문에 많은 곳에 설치가 되어있다 최소한 미친놈이 지랄하는거까진 못 막아도 범인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는게 CCTV영상임에는 부정 할 수 없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들 몰래 CCTV를 설치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그러나 사실 주작범들을 잡기 위해서였다 ㅠㅠ 수술실 CCTV 얘기 꺼내면 꼭 대부분 의사들이 기를 쓰고 반대한다. 마취 환자 어디를 쳐만지고 있냐? :지랄이고 OECD가입국 중 수술실 CCTV를 의무화한 국가는 단 한 국가도 없다. 그리고 아무리 CCTV로 명백한 증거가 찍혀도 여성의 일관적인 진술만 있으면 무시된다. == 관광 == 관광객이 하도 무개념짓을 하니까 2022년 들어 명소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 CCTV를 달아야 한다는 주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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