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CAD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공대생}} {{비쌈}} {{크기|3|Computer Aided Draft/Design/컴퓨터 지원 설계}} == 개요 == 2D, 3D 그래픽 툴 또는, 그것을 이용하여 제도(Draft) 및 설계(Design) 하는 행위, 컴퓨터로 도면을 출력하는 과정을 말한다. 공과 대학에서는 아예 이게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 상세 == 손으로 그리는 제도가 거의 사라진 이유 중 하나다. 1940년대부터 일부 수학적 기술 작업에 사용하기 위한 NC 프로그래밍을 통한 자동차와 항공기 산업분야에서 이용해오던 것이 1964년에 세계 최초의 상용 프로그램인 DAC-1의 출현 이후 빠르게 발전하여 현재에 이르러서는 수십가지의 상용 프로그램이 시장에 나와있다. 물론 오픈 소스와 무료도 있다. 이런 것들을 빼면 가격이 하나같이 앰창 비싸다. [[분류:그래픽 툴]] == 취업관련 == 특히 캐드 사용하는 비전공차들은 요즘은 캐드 자격증만 있다고 취업하기 힘들고 비정규직인 경우가 많아서 비추하는 사람들이 ㅈㄴ 많다. 캐드 하나가지고 취업되는것도 이젠 힘들고 옜날이야기라는 평이 대부분이고 ㅈㄴ 어려워서 떄려치우는 사람도 많다. 11년도 글 기준 현재는 캐드 하나만 가진다고 캐드사용하는 전공쪽 아니면 취업하는것도 힘들다고 한다. 조금 힘들다고 하네요 저도 하나 가지고 있지만 별로 ... 이거 하나 가지고 있다고 취업 잘되고 안되고 이런게 문제는 아닙니다... 전공이 기계공업쪽이시면 그쪽으로 현장경험 및 스펙을 쌓으시는게 더 현명한 길입니다. 아뇨..전공도 전혀 다르고 경험도 없을겁니다. 솔직히 저는 갑자기 왠 cad란 생각이 들정도로 좀 의아했습니다.(아마도 어디선가 취업 잘된다는 얘기를 듣고온듯) 여러분들의 답글을 보니..아무래도 관련분야가 아니면 힘들어질것 같다는 얘기를 해줘야 할듯 합니다. 차라리 생산직쪽이 더 좋을수도 있어보이네요. '아 나는 캐드 없지..'하다가 생각난게 예전에 아르바이트할 때 같이 일하던 여자 직원 얘기가 자기는 캐드쓰는 것 때문에 취직했는데 왜 전혀 상관없는 일을 이렇게 많이 하고 있냐는 거였습니다. 큰 회사는 아니고 작은 중소기업정도 되는 회사였는데 제가 같이 3개월 정도 일하는 동안 캐드는 정말 잠깐 딱 2번 만지더군요.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어떤 곳에서 일하냐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피스 잘써도 기획이나 다른 능력이 없으면 군대말로 워드병이 되듯이 cad 도 기구적 능력이나 다른 능력이 없으면 단순 작업이고 고됩니다. 단순작업이다 보니 비전도 없고 단순 cad 능력이 필요한경우 고졸사원이나 인턴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 근무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93년도에 처음 캐드를 배웠더랬습니다. 솔직히 그때야 cad 를 할줄아는 사람이 거즌 없었기때문에 할줄만안다면 취업이 잘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니죠. 흔히들 워드, 엑셀정도는 기본적으로 다 하시잖아요. cad 도 지금은 그정도 수준입니다. 이미 설계관련 파트로 나갈라면 기본으로 다 익히는거기때문에 cad 배운다고해서 특출난건 없다고보셔야합니다. (말그대로 기본이라는거지요.) 캐드는 정말 최악의 직업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it관련업중 아닌 직종이 어디있겠지만 매일 밤샘은 기본이구요. 마감에 시달리는때면 더더욱 발목에 죄여 집에도 못가고 할겁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기도하거니와, 문제가 학원같은데서 매달마다 정규적으로 캐드 교육을 시켜서 내보내는것도 문제입니다. 본인이 머리쓰는걸 싫어한다면, 저라면 생산직에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cad 자격증 가지고 취업은 할수 있을듯 하지만... 사실 없어도 사용만 할줄 알면 취업은 됩니다. 그닥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설계쪽이... 하향이라. 일단 설계쪽 단가가 무지 쌉니다.... 운좋게 특별 케이스 아니면 일반적으론 무지 낮습니다. 이유는 전공에 따라 설계분야는 크게 나뉘거든요. 크게는 건설,토목,제품,설비 이정도로 나뉘고 거기서도 세부 분야로 나뉘고... 암튼 그러다 보니 처음 학교나 학원등지에서 배운 내용으로 그닥 써먹을 게 없고 학원,학교에서 배출하는 신입이 많고 그렇다 보니... 대충 쌉니다. 한곳에서 3년 정도 되야 일좀 하는 구나 하죠... 3년 넘어도 월 200 넘기기 힘들구요, 10년을 한분야에 있어야... 좀 아는구나 하는데....그래도 월300 넘기기 힘들어요.. 암튼 그렇다 보니... 다들 중소기업보단 대기업에 용역(이쪽이 월급은 좀 셉니다)으로들 취직을 많이 하는데... 이게...용역쪽 경력이지... 기술 능력이 크지 않으니... 용역업무를 그만 두면 다른곳 적응이 어렵고... 뭐 그렇습니다. 박봉에 일은 디따 많고... 암튼 이쪽 만만치 않아요. 또 적성에 않맞으면 힘들구요. 좀더 알아 보고... 정말 적성에 맞다 싶으면 함 도전해 보라고 하세요. 금액은 제가 직장을 그만둔지 오래되서 요즘 단가를 잘 몰라요....^^ 대충 이정도 아닐까 하는데..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5730373 18년도 글 기준 캐드가 기술인줄 아는분 계시는듯 하네요. 죄송하지만 현장소장이신 아버님도 설계가 뭔지 모르시는것같고.. 현장 계시는 분들이 ‘뭔지 모르지만 편해보이는듯 하고 대접 괜찮아 보이니까’ 정도의 느낌으로 설계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런거 감안해서 생각해 보시길. 무작정 아버지 말씀만 듣고 말 그대로 ‘데이는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캐드는 얼마든지 배우셔도 되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초중고 수학시간에 도형나오는 정도만 잘 이해할 수준이면 되거든요. 처음엔 거의 대부분 따라그리기부터 시작 하는데, 그게 어려우면 그쪽 길은 일찌감치 포기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것도 어려운 사람이 그 길을 해쳐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수월하게 캐드를 배운다 해도 거의 할수 있는것은 없을겁니다.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이 캐드가 뭔가 대단한 일 하는 프로그램인줄 안다는 부분입니다. 캐드는 그냥 그림그리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단순히 그림툴이지만 도면을 그리는것에 특화되어있을뿐. 건축 설계를 하고싶으면 알아야 하는건 캐드가 아니라 건축입니다. 그리고 건축을 아는 사람이 캐드에대해 물어보지 않습니다. 저는 캐드 쓰는 기계쟁이입니다만, 역시 기계 아는 사람이 캐드에대해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 공학쪽 공부를 하다보면 커리큘럼에 포함이라 자연스럽게 배우거나 본인이 필요성을 느껴서 배우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어디 쓰는건지 모르는 분들이 ‘배울까요?, 배우면 좋은가요?’ 질문 올립니다. 질문을 올리는 순간 답이 나온거죠. 옛날 분들은 그런 식으로 시작한 분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악으로 깡으로 쌍팔년도에 매도맞아가면서 버티고버텨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되더라 그러죠. 솔직히 그런분들은 경력이 아무리 오래되도 일하신거 보면 좀 그렇습니다. 못배운거 티납니다. 일해놓은 결과물에 솔직히 문제거리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제대로 대학나와서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옛날 분들 고려적 생각대로 안됩니다. 프리랜서란 사람들이 님 앉혀놓고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줄 가능성도 별로 없습니다. 프리랜서 의미를 생각해 보시길.. 아마 그 부분도 부탁하면 될거라는 아버님만의 생각 아닐까하는 의구심이드네요. 아버님 눈밖에 나면 한국에서 건축일 못한다 하는정도면 모를까. 저도 설계하면서 딸랑 캐드만 배워서 오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지만, 가르치고 뭐고 할 여유같은거 없습니다. 가르치는것도 최소 기본은 갖추고 실무관련을 가르쳐야지 중고등학교 수학 물리 수업부터 다시 가르쳐야될 상황이면 솔직히 포기말고 답도 없어요. 옛날에는 빠따라도 쳐서 시킬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요즘은 빠따치면 쇠고랑 차야되니 그래줄 사람도 없고, 학력인플레가 심해서 할 이유도 없죠. 똑똑한 실업자도 넘쳐나는데. 요즘은 빠따는 없지만 말로 상처주고 정치질로 따돌리는 시대라 멘탈 깨먹기 딱 좋습니다. 많이 봅니다. 나라에서 만든 취업패키지 이딴것도 캐드만 배우면 뭐가 되는줄 알고 만들어놓은게 부지기수고, 당연히 그런데서 배출되는 친구들 대부분 업계에 발도 못들여보고, 일부는 발은 담궈보지만 정착 못합니다. 그런데서 수백명 배출하면 1-2명 정착합니다. 제가 폴리텍 교수 잘 아는 분이 있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캐드 기초만 배워서 업계정착 성공은 수백명중 한두명꼴 1. 정말 독한 마음 먹고 해야합니다. - 프리랜서가 정직원도 아닌데 과연 잘 알려줄까요? - 눈치 능력 정말 극대화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작업하는지 잘 보셔야 할겁니다. 2. 캐드 관련 노력 정말 많이 하셔야 합니다. - 저는 가구디자인 일을 하고 있어서 약 20년 캐드 다뤄본 사람입니다. 그동안 옆에서 친구, 회사동료 등 "와 그거 나도 배우면 잘 할 수 있겠다" 라고 하면서 학원 다니면서 저한테 실무적인거 배운사람 여럿 있었습니다. 10이면 10 다 중도포기했습니다. 캐드 작업 자체는 선, 도형, 원, 트림, 등 기본적인 기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해당 분야에서의 스킬과 지식이 플러스 되어야 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쓰신거처럼 건축관련해서도 '매우 당연히'공부를 해야 합니다. 3. 아버지 연줄이어서 좋을 수 있겠지만, 1번과 2번이 제대로 되지 않을 시에는 아버지와 작성자분 모두 힘들게 될겁니다. 정말 독한 마음 먹고 하시거나, 자신의 적성 찾아서 하시거나 해야할거에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6585 대체 왜 배운건 캐드인데 취업해선 그걸 안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2year_university&no=913218 15년도 글 님처럼 뭐라도 해보려고 저도 3년전에 기계제도 기능사랑 ATC자격증 따봤는데 기업에선 이자격증들 안먹힙니다. 이력서 채워서 면접까지 올라가봤지만 결국 업체에선 실무에서 어느정도나 내능력을 활용할수있는지 테스트를 하는데 자격증공부로 읽힌 CAD는 면접에서 창피만 당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소기업 총무쪽으로 취업햇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뭐 만족하면서 살곤있습니다.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제생각엔 어설프게 자격증만 취득해서 그쪽 분야로 가기엔 설계라던지 디자인이라던지 좀더 깊게 알필요가 있는 분야입니다. CAD는 그분야에 그저 한 도구일뿐입니다. CAD하나만 가지곤 취업하기는 어려우실겁니다. 1. ATC 이거 하지마셈 (님이 그냥 자격증 콜렉터면 몰라도 별 도움 안됨) 2. 전산응용 기계던 건축이던 따도 되고 안따도 됨 결국 님 연봉엔 그냥 담배값정도의 영향이 있을 듯 자격증은 따서 의미라기보다 딸려고 공부했던 시간이 의미가 있음 3. CAD를 이용한 설계 쪽은 제일 중요한건 경력임 (4년제 대졸 나와도 정작 회사에선 캐드 다시 배움 신입은 전화받는 용도 아님 써먹을데가 없음 복사라면 모를까?) 4. 이 쪽으로 확실한 루트는 일단 2D캐드는 기본이 되서 자동차 운전하듯 본능적으로 파바박 해야되고 요즘은 3D가 대세임 솔웍이나 인벤터,윗분 처럼 NX,UG, 이중 하나라도 하면 좋음 하다못해 구글 스케치업이라도 공부해서 3D개념 잡는게 중요함. https://m.ygosu.com/board/study/197463/?searcht=&search=&frombest=Y&page=6&m3=daily&time_date=2015-02-25&week_page=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공대생
(
편집
)
틀:비쌈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크기
(
편집
)
틀:품귀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