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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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대국인 미국의 유일한 적수라고 자부해오던 러시아와 중화사상에 취해서 중국 미만 잡으로 취급하는 중국 마저도 아가리를 여물고 있었다. 오히려 중국은 지 스스로 길까지 터줌 | 세계최강대국인 미국의 유일한 적수라고 자부해오던 러시아와 중화사상에 취해서 중국 미만 잡으로 취급하는 중국 마저도 아가리를 여물고 있었다. 오히려 중국은 지 스스로 길까지 터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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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유명한건 파키스탄의 영공통과 허가. 당시 미국은 [[알 카에다]] 은신처인 아프가니스탄을 조지러 가기 위해서는 파키스탄 영공을 지나야 했기 때문에 파키스탄에게 길 비키라고 요구했으나, 파키스탄 정부가 처음에는 중국 응딩이 믿고 거절했다. 하지만 당시 개빡친 미국은 이 다음에 '''순순히 길 비킬래?? 아니면 석기시대로 돌아갈래???''' 라고 존나 노골적으로 위협해서 | 제일 유명한건 파키스탄의 영공통과 허가. 당시 미국은 [[알 카에다]] 은신처인 아프가니스탄을 조지러 가기 위해서는 파키스탄 영공을 지나야 했기 때문에 파키스탄에게 길 비키라고 요구했으나, 파키스탄 정부가 처음에는 중국 응딩이 믿고 거절했다. 하지만 당시 개빡친 미국은 이 다음에 '''순순히 길 비킬래?? 아니면 석기시대로 돌아갈래???''' 라고 존나 노골적으로 위협해서 파키스탄의 속옷과 바지를 갈아입게 만들었다.[http://news.donga.com/3/all/20060923/8354109/1] 결국 파키스탄은 그 자리에서 오줌을 지린채 하늘길 통행을 허용할수 밖에 읎었다. 이는 파키스탄 대통령도 말했듯 상당한 외교적 무례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 강대국이 테러에 의한 자국민들의 무고한 희생에 눈이 빡 돌아가 있는데다가 눈에 뵈는것도 없이 내 말 들으면 내편이고 말 안들으면 적이라고 정의하고 그 '적' 이란 존재는 자비없이 말끔하게 대청소 할 미국이란걸 알기에 그냥 찍소리도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파키스탄이 가만히 있는게 아니었고 '''영공 통과해줬으니 비용은 내야 할거 아냐?''' 라고 지껄였고 미국은 '''협조해주면 네가 가지고 있는 핵무기는 인정해주고 경제지원도 해주고 이스라엘과 인도를 테러와의 전쟁에서 빼주던가 할게.''' 이 때문에 파키스탄은 9.11테러 이후로 경제재건이 되었단다. | ||
이와 반대로 정신 나간 [[이라크]]가 이는 신의 정벌 이라며 아가리 털면서 한편으로는 '테러를 근절하도록 도와주겠다' 라고 회유하였지만 미국 눈에는 안그래도 좆같은데 이새끼가 사람 갖고 장난치나 라고 판단해 불난집에 기름 들이붇는 격 이 되어 [[이라크 전쟁|훗날 먼지나도록 뒤지게 쳐맞는다]]<ref>사실 이라크 전쟁은 9.11테러가 어느 정도 지나고 난 뒤 발발되었다. 그리고 미국이 시도때도 없이 이라크를 걸고 넘어지면서 말끝마다 '이라크 개새끼' '좆같은 이라크' 를 연달아 외쳐 조질 명분 만들어놓고 팔걷고 본격적으로 존나 패러 간걸로 기억함 아니면 수정 바람.</ref> | 이와 반대로 정신 나간 [[이라크]]가 이는 신의 정벌 이라며 아가리 털면서 한편으로는 '테러를 근절하도록 도와주겠다' 라고 회유하였지만 미국 눈에는 안그래도 좆같은데 이새끼가 사람 갖고 장난치나 라고 판단해 불난집에 기름 들이붇는 격 이 되어 [[이라크 전쟁|훗날 먼지나도록 뒤지게 쳐맞는다]]<ref>사실 이라크 전쟁은 9.11테러가 어느 정도 지나고 난 뒤 발발되었다. 그리고 미국이 시도때도 없이 이라크를 걸고 넘어지면서 말끝마다 '이라크 개새끼' '좆같은 이라크' 를 연달아 외쳐 조질 명분 만들어놓고 팔걷고 본격적으로 존나 패러 간걸로 기억함 아니면 수정 바람.</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