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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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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노예}} {{공무원}} <big><big><big><big>'''공무원 계급에서 진급 임계점이 6급이다.'''</big></big></big></big> == 개요 == 갓급 공무원 [[파일:갓무원.jpg|thumb|Right|350픽셀|4급 경찰직 공무원(경찰서장)도 건드리지 못한 저 9급 지방직 공무원은 9급 경찰직 공무원이 제압했다고 한다.]] 권력의 중심이고 사실상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집단이다. 합격하기가 과자와 음료수를 위로 던져서 입으로 받아먹는 정도로 어렵다고 한다. ← ????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는 표면적으로는 대통령이라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이들이 진짜 실권을 가지고 있다. 가산점 5점을 주는 [[변호사]] [[변리사]] 자격증은 거의 필수에 가깝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712218&date=20160715&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장원급제 했다고 한다. 합격자의 수기에 따르면 [[입법고시]], [[행정고시]], [[사법고시]]보다 더 어렵다고 증언한다. 입시&행시&사시 2차는 50점을 맞아도 합격할 수 있지만, 9급은 90점이 아니면 합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모든 국가고시 통틀어 경쟁률이 가장 높다. 대통령도 많아봤자 20:1을 못넘기는데 9급은 수백대 일은 기본이다. [[명문대]], [[지거국]], [[지잡대]], [[전문대]], [[고졸]] 출신들 포함한 남녀노소 전부 응시하기 때문이다. 사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9급은 지잡대, 전문대, 고졸 애새끼들만 응시해서 경쟁률이 그닥 높진 않았지만 2010년대 이후부터 명문대, 지거국 애새끼들조차 취업안된다며 7급은 어렵다며 9급으로 죄다 몰리면서 경쟁률이 씨발 존나게 더 높아졌다. ㄴ결국 9급에서 합격한 출신성분들을 하나하나 다 까보면 '''80% 이상은 죄다 명문대, 지거국 출신들이다.''' ㄴ또 학벌충새끼 근거없이 뇌피셜로 끄적이네 급식이지? ㄴ 80%이상은 명문대 ㅇㅈㄹ하네 ㅂㅅㅋㅋㅋ 명문대생이면 학과가 비교적 ㅆㅎㅌㅊ 아닌 이상 지가 조금이라도 스펙 좀 쌓으면 9급 이상인 직업 얻기 가능하고, 공무원 특정직렬이랑 연관된 학과면 그 머리로 7급 준비하지 9급을 준비하냐??? 주위에 있는 명문대 출신중에 세무직 7급하는 사람은 봤어도 9급하는 애들은 본적 없음. 좀 알고 씨부리셈ㅋㅋㅋ [[대기업]]은 합격해봐야 정년보장이 안 되지만 갓급 공무원은 정년보장에 웰빙에 명예에 권력까지 다 있는 직업이다. 갓 9급- 권력의 핵심이자 명예와 웰빙까지 다 얻을 수 있는 직업 초갓 7급- 갓급만큼은 안되지만 나름 웰빙이 있는 직업 초초갓 5급- 그냥 공무원. 행시로도 갈 수 있다. 초초초갓 3급~1급- 언제 짤릴지 모르는 비정규직 계약직 파리목숨 초초초초갓 차관급~대통령- 길어야 1~5년인 계약직 예비 치킨집 사장. 사실 매달 연금이 9급 초임 연봉의 절반 이상 나온다. 옛날에는 초등학교만 나와서 소개로 들어갔으나, 현재는 서울대, 연고대, 서성한 정도는 돼야 들어갈 수 있다. 지방대에서 가끔 나오기는 하지만, 고시수준의 공부를 하고 들어간다. ㄴ 근데 알못이라 그러는데 어차피 지방, 도시별로 따로 뽑지 않냐?? == 일장일단 == [[파일:9급사법고시.jpg|thumb|right|350픽셀]] 9급 공무원은 절대권력을 얻었지만, 재력은 얻을수 없게 되었다. 임금이 좆소기업 수준이거나 그 이하일 수도 있다. (물론 호봉이 많이 쌓이거나 승진을 한 경우는 제외) 웬만한 학벌 갖고는 들어가는 걸 꿈도 못꾸고, 동네에서 난다 긴다하는놈들중에서 1000명중에 하나될까말까한 확률. 9급이 되기위해 노량진에서 1년에 4000만원씩 쓰는애들이 어림잡아 10만명. 신림동에도 10만명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합격자는 극소수이고, 다음해 1월2일이 되면, 아침부터 고시식당에 출몰한다 하지만 나랏일을 하시는 갓급께서는 천박하게 돈에 연연하지 않는다. 권력의 핵심이자 명예와 웰빙이 함께하시는 갓급 공무원에 합격하면 대기업 회장급 재벌가가 열쇠 세개를 들고 온다고 하더라. 건물열쇠, 차열쇠, 집열쇠이다. 예전 판사/검사/변호사/의사에게 좋은 혼처가 들어왔지만 요새는 그런 천박한 직업 말고 절대권력의 중심인 갓급에게 그런 혼처가 들어온다 카더라. 아래 짤은 저렇게 불법으로 주택개조/차량개조를 꼴리는대로 해도 상관없는 갓급의 권력을 보여주는 짤이다. [[파일:1994274410 8bab9047.jpg]] ㄴ이건 런던 집값이 애미 뒤진거다. 우리나라는 일반인이 수십년 일하면 집 살 수 있지만 영국은 적어도 백년은 숨만쉬고 벌어야 산다. ㄴ 진짜 개소리좀 하지마라. 이렇게 특정개인 사례만 놓고 영국이 한국보다 더 집 장만하기가 헬이다?? 저렇게 20년모아도 어떤 집을 사려하는지에 따라 사지 못할수도 있고 살수도 있는건데 뭐 영국은 백년은 벌어야 산다고? 누가 들으면 영국인들은 수명이 200년은 되는줄 알겠네;; ㄴ 오히려 Price Rankings by Country of Price per Square Meter to Buy Apartment in City Centre 즉 meter당 집값(달러기준)은 한국이 세계 4번째로 비싸고 영국은16위인데 가격보면 무려 2배이상 차이다. ㄴ 백년을 일해야 산다? 지랄하지마 제발 ; 역시 근거도 없고 어디피셜이냐? 혹시 이문서 들어와서 진지하게 세상을 디키로 보는애 있냐? 걍 디키는 재미로 보는거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드립치는거 개 찐따같으니 작작하길 == 현실 == {{진실}} 티비에서 새벽 4시에 학원에 나가고.... 밤 12시까지 존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의 9급 준비생들을 보며 일반인들은 정말로 9급 시험이 빡센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다. 9급 시험 당일 시험장에 나가면 일단 아예 나오지 않은 사람의 인원이 30~40%를 차지한다. 그리고, 시험을 보면 40% 의 사람들이 과락을 맞는다. (전 문서에서 10-20퍼센트 과락이라고 적혀있는데 사이버고시 사이트에서 시험 통계 발표하는데 과락률은 40%대다) 마지막으로, 평균합격점수가 80~85점 정도인데 평균 80점도 못 맞는 사람들이 나머지 39~59%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사실 아깝게 떨어진게 아니라 공부 안 하고 논 거다. * 평균합격점수에도 못 들어 갔다는 것은 합격가능성이 0%라는 이야기. 그러니까 공부를 존나 열심히 하자. 사실 경쟁률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합격선이 가장 중요하다. 즉 남들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격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격할 수 있다. 요샌 행정9급 할라면 85는 무조건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넘겨야한다. 게다가 2차 시험인 면접에서도 필기합격자 일부를 거르는 편이므로 최종합격까지 보장받고 싶다면 90이상 받아서 물량빨로 찍어눌러야 한다. 요새 80으로 되는건 기술직군 한정.. 9급 준비생들은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알아야 하는데, 열을 알려주면 하나 이해하는 애들이 9급충이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국가직, 서울지방직의 경우 특히 일반행정은 경쟁률이 '''1000:1 꼴이므로 머가리가 터져 죽는수가 있다. 이정도면 인서울 명문대 출신에 금수저 + 천재들도 떨어지는 시험이다.''' 국가직, 서울지방직의 경우 일반기술조차도 100:1은 기본으로 찍는다. <ㅡ 머가리 터진 9급충의 개소리니 무시하자. 애당초 인서울 명문대 출신에 금수저 + 천재들은 진즉에 5급을 보고 합격해서 철밥통이 되지 9급은 절대로 볼 생각조차 안 한다. <- 이해를 못하나 본데, 저 정도 경쟁률 되면 내는 놈은 문제를 떨어트리기 위해 내고, 명문대를 나오건 지잡을 나오건 푸는 놈이 누구건 인간인지라 실수를 하기 때문에 그냥 아예 엿먹어보라고 내는 더러운 문제 앞에서는 공평하단 거다. 그니까 명문대 나오면 상대적으로 지잡보다 쉬울 순 있겠지만 졸업증이 합격을 장담은 못해준단 얘기 아유 오케이? 이에 대한 안티테제로 군무원, 교도관의 경우 특히 일반기술은 경쟁률이 5:1도 안 되는 수준이라 시험장 가서 제대로 시험만 쳐도 충분히 합격한다.<ref>물론 기술직이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다. 근데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 취득하는게 공무원 합격하는것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쉽다. ㄴ이거 미친개소리;; 기술사 쳐보든가 지잡대 새끼야 9급 공시보다도 더 어려운게 기술사다. 기능사랑 헷갈린건 아니지? ㄴ 산업기사는 공부 쫌만 하면 되지만 기술사는 현직 박사들도 떨어지는 존나 어려운 자격증인건 맞는데 뭔 갑자기 기술사 얘기가 튀어나와? 위엣 놈은 기술직공무원이랑 산업기사 얘기밖에 안했고 이 문서 자체에 기술사란 단어는 한번도 나오질 않았어.. 혹시나 누가 기술사 얘기 꺼냈다가 자삭한건가 해서 로그까지 다 뒤져봤지만 결국 없었다. 음... 너야말로 기술직공무원이랑 기술사랑 헷갈려서 열불내는거 아니냐?ㅋㅋ "기술"자 들어간다고 다 똑같은게 아냐...둘은 서로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이걸 볼진 모르겠다만 본다면 기억해두길 바란다.. 기술직공무원은 말 그대로 화공, 기계, 전기, 조선 등의 공업관련 공직에 종사하는 '직업'! 기술사는 직업이 아닌 국가기술'자격증'! 뭐.. 아예 연관 없는건 아니고 기술직공무원이 자신의 직종과 연관되는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 자격증 중 하나를 갖고있다면 추가수당 5만원 이하로 받는다. 근데 기능사도 4만원 이하라서 솔직히 그게 그거. 아, 차라리 시험 응시할때의 메리트가 더 크다. 9급 기술직 필기시험의 경우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 모두 가산점 5% 적용되고 기능사는 가산점 3% 적용됨. 7급 기술직은 기사, 기능장, 기술사 5%, 산업기사 3%, 기능사는 무용지물. 근데 기술사씩이나 갖고있는 사람이 공시에 몸담그진 않을 것이다. 차라리 이미 공무원인 상태에서 기술사를 추가로 따는 사람이 더 있음직함.</ref> 군무원, 교도관의 경우 일반행정조차도 50:1을 못 넘긴다.(얘네들이 경쟁률 존나 널널한 이유가 있다. 군무원은 군대에서 일해야 하고 '''군형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근무난이도가 존나 빡세며''', 교도관은 교도소에서 일해야 한다.) (결론) : 국가직, 서울지방직 일행직>>>>>>>>>>>>>>>>>(넘사벽)>>>>>>>>>>>>>>>>>국가직, 서울지방직 일기직>>>>>>>>군무원, 교도관 일행직>>>>군무원, 교도관 일기직 아 그리고 공갤러들아 니네 9급문제 대학교 교양수준은 된다고 자위하던데 ㄴ한국사는 준 전공 수준이다 병신아 개소리마라 선택과목 한정이다. 그중에서도 수학은 ㄹㅇ 고딩수준만 못한문제내고 그나마도 행정 회계학이 급식들 교육과정에 없어서 그런거지 만약 이런게 중고딩 교육과정에 있었으면 그마저도 그냥 중고딩 내신시험 난이도만도 못한게 9급이다 ㄴ 이거 레알이다. 내 동생이 서울여상 나오고 대학갔는데-서울여상애들 대체로 수능보고 인서울 진학한다. 은행취업은 하위권애들 이야기.- 9급시험 보고 고딩 회계원리 수준에서 살짝 진보한 것이라고 까더라. 못믿겠으면 수능기출과 9급기출의 난이도를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자 ㄴ단 영어는 수능에 비해 존나 지엽적이다. 공무원이 되면 굶어죽지는 않지만 돈은 많이 못번다. [[노오오오력]] 해서 급수를 올리거나 야근을 해야 저축이 그나마 가능하다. 꿈도 없고 하고싶은 일도 없고 그냥 시키는데로 살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데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무원이 제격이다. + 빠가도 이정도는 하면 먹고산다는 희망줄 수 있음 그리고 9급 공무원 따위로는 결혼 하고 싶어도 그게 쉽지 않을거다. ㄴ보통 같은 9급끼리 결혼하거나 중견기업(중대기업, 중소기업 아니다! 레벨이 보통 중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이다.) 다니는 놈년들이나 만나는게 다반사고, 정말 잘풀려야 여교사/남교사 정도 만난다. 근데 이것도 교행 9급일 경우나 가능성 높음. 니들보다 상사인 5급/7급 놈년들과 외교관 여자/남자들은 너네 안만나고요. ㄴ 중견기업도 잘 못만나지 않나?. 아 여자애들이면 만날수도?(맞벌이가 가능하니) ㄴ 아 글고 남교사들 눈 생각보다 높아서 대부분 여교사 만남. ㄴㄴ남교사들은 예쁜 여자 찾지, 9급인지 교사인지 안 가림. ㄴㄴㄴ 그런데도 남교사들 배우자가 10명중 9명이 여교사냐? 대기업 회장급 재벌가가 열쇠 세개를 들고 온다는 것도 개소리. 대기업 회장급 재벌가랑 결혼하려면 '''최소한 5급 공무원 합격하거나 미스코리아 진(지방대회 진 말고 전국대회 진)의 아들/딸이 9급 합격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좀 있다.''' ㄴ 아 또 지랄났네 대기업 재벌가가 집안사정으로 재벌가 끼리 끼리 결혼하거나 유명 아나운서, 모델,연예인하고 결혼하지 그리고 이거보는 닌 그냥 사회의 톱니바퀴일 뿐이다 당장 독립도 못하거나 월급10만원에도 빌빌거리는게 대부분 인생이다. 7급 공무원 이하는 미스코리아 진의 아들/딸이 아닌 이상 절대로 대기업 회장급 재벌가랑 결혼할 수 없다 월급과 연봉이 한없이 짠데다가 5급 공무원 합격자들 태반은 SKY등 학벌 개좋고 금수저 집안들이라 대기업 회장급 재벌가가 서로 결혼하려고 안달이지만, 9급 공무원 합격자들 태반은 지잡대 좆문대 고졸 등 학벌 개나쁘고 똥수저 집안들이라 대기업 회장급 재벌가가 미쳤다고 결혼하겠냐. 그런데 9급 공무원 합격자가 미스코리아 진의 아들/딸이면 5급 공무원과의 결혼은 물론이요 재벌가하고도 결혼 충분히 한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니가 재벌가하고 결혼하는 데는 니가 5급이건 7급이건 아무 상관이 없다. 니네 부모가 재벌가하고 인연이 있을 만큼 수저가 되고 너도 그 수저를 물려받아야 거기에 니 직업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혼담이 오가는 거다. 니가 좆나게 노력해서 5급 사무관 됐다 치자 근데 니 부모님이 어렵게 시장에서 돈 벌어 너 뒷바라지하시던 훌륭한 분이면 그 정도 혼담은 안 온다. 그리고 그 혼담이 온다 해도 니네 집 사정에 선뜻 응하기 무지 부담스러울 거다. 결국 9급 공무원들은 결혼을 하더라도 자기랑 똑같은 9급 공무원 동료들이랑 결혼하는 정도밖에 안 된다. 7급 공무원들은 뭐 똑같이 7급 공무원 동료들이랑 결혼하겠고.(가끔씩 5급 공무원 상사들이랑 결혼하는 축복받은 경우도 있고 좆소기업 회장급 재벌가랑 결혼하기도 한다.) 정반대로 5급 공무원들은 결혼했다하면 자기랑 똑같은 5급 공무원 동료들이랑 하거나 가끔씩 진짜로 대기업 회장급 재벌가랑 결혼한다. 하지만 미스코리아 진의 아들/딸이 9급에서부터 공무원 생활한다면 다르다. 이 경우에는 5급 공무윈하고 결혼 충분히 한다. ㄴ 지방의 경우(강원도 기준) 여교사들이랑 자주 맺어진다. 강원도는 오지인데도 수도권보다 여초인지라 남교사(남교사는 수도권+충남에 많이 있다.)도 거의 없다. 그래서 여교사들이 9급 남자애들에게 눈을 돌리는 것. 물론 7급 남자애들이 있으면 9급따위 안 만나고 7급하고만 만나더라 ㄴㄴ강원도가 수도권보다 여초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현직 아니다에 장담한다. ㄴㄴㄴ 서울은 빼야하지 않냐 사이버고시센터엔 매년 응시결과를 발표하는데 40% 가까운 수가 과락으로 떨어지며 50% 가까운 수가 아깝게 떨어지며 커트라인 근처 점수를 얻어서 합격하는 인원은 단 10%다. 이 말은 10명중 9명이 허수란 소리다. 공장이나 백수로 직행할 년놈들이 개나소나 응시 가능한 9급에 응시하고 대충 학원 커리 따라가면 2-3년 안에 붙겠지 하고 덤비다가 대부분 2-3년 내내 처 놀다가 떨어지고 접는 시험이다. 얼마나 9급준비생이 무식하냐면 국어 공부할때 9품사부터 공부하고 그것도 어려워서 헉헉거리는 수준에, 영어 공부할때 5형식부터 공부하고 그것도 어려워서 헉헉거리는 수준에, 한국사 공부할때 삼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부터 공부하고 그것도 어려워서 헉헉거리는 수준이다. 덕분에 9급준비생들은 학원선생들의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된다. 맨날 힐링이네 뭐네 하면서 니네 할 수 있다고 일장연설 하면서 노가리나 좀 까다가 모의고사 존나 쉽게 내고 기출문제 풀어줘서 9급 준비생들이 와 ㅆㅂ 개쩐다 강의력 최고 하면서 인터넷에서 빨아주면 금방 바퀴벌레같은 9충이들이 모여든다. 강사는 떼돈버는거다. 그리고 실제 공무원 시험에선? 당연히 과락 쳐맞고 합격생들한테 개좆발린다. '''시험에서는 학원 모의고사랑 기출문제처럼 절대로 쉽게 안 나오고 손도 못 댈 정도로 존나 어렵게 내거든.''' 오늘도 합격 못 할 호구 9급준비생들이 노량진에서 자신의 젊음과 애미 애비의 돈을 강사들에게 바치고 있다. 또 꼴에 성인이라고 노량진 근처 모텔은 금요일이면 만석이 된다. ---- 올해 4월 8일 국가직 시험 보니 딱 기출대로 나왔다. 기출보다 훨씬 어렵다는건 기출년도와 현재가 몇 년 이상 차이나야 가능한 얘기다. 아무래도 2000년대보단 지금이 더 어려우니.. ㄴ19년 국가직은 역대급으로 쉬운 시험임 시험봤는데 기출보다 너무 어려워요 ㅠㅠ 하는 새끼들은 지가 공부를 안 했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한 것이다. 게다가 기출은 말 그대로 작년까지 출제됐던 문제를 집대성한 건데 매번 시험 볼 때마다 기출보다 어려우면 난이도 인플레이션 일어나는건 불 보듯 뻔하지 않은가? 쓸데없이 과장하지마라. 9급은 마라톤이다. 어지간한 빡대가리라도 시작부터 끝까지 한눈팔지 않고 공부 방식도 적절했다면 아무리 늦어도 3~4년 안엔 붙는게 일반적이다. 무슨 고시치는 것도 아니고 5년이 넘어도 못 붙는 건 본인&가정 사정이 안 좋아졌거나 힘들어서 포기했거나 열심히 안 했거나 셋 중 하나다. 요샌 명문대생도 9급 준비하네 그래서 나같은 머저리는 못하네 뭐네 하는데 그런 똑똑한 새끼들은 6개월컷 9개월컷 같은 무용담 쓰는 애들이다. 그리고 그런 애들은 5~7급에도 많이 분산된다. 머리가 좋으면 공부 기간이 짧고 머리가 안 좋으면 기간이 길어질 뿐... 9급 시험은 지능테스트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요즘 얘들 공격타겟을 교사임용시험에 돌렸던데, 건동홍=9급 최다응시설 주장하면서 임용이 9급보다 싑다고 난리치더라 ㅋㅋㅋ. 막말로 공부량 부터가 임용시험의 절반도 안되는데 ㅋㅋㅋ 중등임용은 당연히 넘사고 초등임용은 지잡대애들이 교대를 갈 수나 있겠음? 백번 양보해서 성적은 그렇다 치더라도 논제가지고 교수랑 아가리파이팅 해야하는 구술면접을 통과는 가능할까? 아니 지잡대 머가리로는 교과교육론 하나 정도도 못외울 가능성이 크다. ㄴ 절반도 안되는 수준은 진짜 9급 고평가 너무 씹과장이고 1/10 이하가 적당하다. 서고교 애들이 쉽게 붙는 편이라도 붙을라고 똥꼬쑈 지랄하는 하는 임용이 과연 절반이하정도로 고평가받을 시험인가? 더군다나 여자가 많이 응시하는 9급직렬 보는 남자들 중에서는 양성평등 할당제로 꿀빠는 놈도 있다. (여기서 외교관 시험 이야기 꺼내지 마라. 물론 거기도 할당제로 남자들 붙긴 하지만 시험 수준이 클라스가 다르기 때문에 인정해 줘야한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 ㅇ. == 표로 보는 9급충들의 현실 == 2016년 9급 국가직 공무원의 점수 분포표다. [[파일:23124.JPG]] 약 16만명 중에서 약 7만명이 넘는 수가 과락으로 떨어진다. 즉 단순계산으로도 거의 50% 수가 그냥 개허수 병신 9급충이란 소리가 나온다. 저중엔 물론 시험삼아 보는 9충이들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저 과락률은 진심으로 9충이들이 얼마나 개병신인지 보여주는 통계다. 니 주변에 공시 공부한다고 깝죽거리는 지잡대 출신이 있다면 바로 저 50%안에 들어가는 허수다. 50%는 아깝게 불합격도 아니고 한과목의 점수가 40점이 안되는 병신들이란 소리다. 참고로 행정직만 조사한 것이라 나머지 직렬은 잘 모르겠는데 최고 점수가 85점 이상이 못 된다. 국가직 9급 행정직에 응시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들이 죄다 최상위권인 80점 이상 85점 미만에 속한 83명에 속한다는 소리인데 이건 아무래도 시험문제가 존나 어렵게 나왔다거나(특히 영어에서) 아니면 지나치게 방심해서 시험에 합격하긴 했는데 고작 이 점수밖에 못 맞았다는 뜻이다. ㄴ물론 여기 국가직 9급 행정직 보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들 태반은 대학교 시절 때 엄청 최하위권이라는 소리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들 중에서 대학교 시절 때 중위권만 해도 죄다 국가직 7급 행정직을 봐서 합격해서 금수저 철밥통 되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들 중에서 대학교 시절 때 엄청 최상위권 애새끼들은 죄다 국가직 5급 행정직을 봐서 합격해서 금수저 철밥통 되지. ㄴ 5급은 모르겠는데 7급이 금수저 철밥통임? 그논리면 교사도 금수저 철밥통이겠네; ㄴ 두뇌 성능과 상관없이 시험 성적에는 어느 정도 정규 분포가 작용하는데, 무슨 문제를 내고 누가 풀어도 100점 만점 시험에 95점 맞기가 쉬울 리가 없다. 비율이 낮은 게 당연하다. 대체로 80점에서 85점 강도로 공부하고 그날 끗발 좀 서는 새끼가 90점 넘긴단 얘기겠지. ㄴㄴ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왜 공무원 시험을 보냐? 걔네들은 죄다 돈 존나 많이 버는 전문직으로 빠질텐데? ㄴㄴㄴ문과라면 공무원 시험 본다. 그리고 수석 차석 찍어서 공무원 합격하지. ㄴㄴㄴㄴ 문과여도 9급은 잘 안본다. 교직이수나 교대원가서 사립학교 들가거나 임용보지. ㄴㄴㄴ 문과 전문직은 스카이에서도 그렇게 많지 않다. 존나 힘들어 ㄴㄴㄴㄴㄴ 스카이정도 되면 미니멈이 대형중견(이투스교육,쌍용자동차 등)이나 대기업이지 9급은 쳐다도 안보는게 현실이다. 물론 스카이 출신도 시험을 치지만 아주 소수고 만약 친다면 거의 대부분 5급이나 7급을 친다. 그리고 최고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과락률이 중요한거다. 시험이 존나게 쉽든 어렵든 저 50%의 콘크리트 과락률은 언제나 비슷하다. ㄴ5급이 무슨 개새끼 이름이냐 ㅋㅋ알못새끼 존나 나대네 그러니 공시족의 50%는 개병신 시험 코스프레라고 보면 된다 [[파일:112423.JPG]] 출원인원은 원서접수를 한 수험생이고 응시인원은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응시한 인원이다. 출원이 22만명인데 시험장에 응시하러 간 사람은 16만명이다. 즉 6만명이 원서접수하고 시험장에 안 갔다. 어차피 광탈일 거 아는 수험생이거나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고 자위하는 3년차 장수생 새끼들이 전날 좆목질 하면서 술 처마시고 TV 보고 컴퓨터 게임하다가 늦잠 자서 안 간거다. 어차피 지들도 광탈당할 거 지들이 더 잘 알거든. 이런 씹쌔끼 애미등골빨아먹는 년놈들을 바로 잡아다가 노가다를 국가적으로 시킨다면 토목시장이 살아날 것이다. 참고로 국가직 합격자 보니까 여자 비율이 꽤 많다. 원래 국가직은 행정직을 많이 채용하기 때문에 일단은 여초직장이다. 물론 국가직 기술직은 남자 비율이 꽤 많다. 공무원 시험 자체가 (기술직이 아닌 이상) 여자들과 문과생들에게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 합격비율이 남자 합격비율보다 많은거다. ㄴ체력시험 있으면 남자 합격비율이 여자 합격비율보다 많아진다. ㄴㄴ...는 개소리고 체력시험볼 때 남자랑 여자를 기준 따로 하면 된다. 남자새끼들은 그나마 몸이 튼튼해서 달리기, 팔굽, 윗몸, 축구, 농구, 야구, 배구 이런거 매우 다 잘하지만, 여자새끼들은 몸이 좆같이 병신이라 특히 팔굽할때 무릎꿇고 하고도 제대로 못한다. == 보수 == 2016년 인혁처 발표 보수표다. 딱 굶어 죽지 않을 정도만 준다. 애초에 공무원 시험은 철밥통에 정년보장 매리트를 보고 준비하는거지 돈보고 준비하는게 아니다. 군대 갔다 오면 2호봉(병장 전역 시), 3호봉(중위 전역 시), 4호봉(하사, 중사 전역 시) 인정해줘서 각각 3,4,5호봉 봉급을 받는다. 저거보고 ㅆㅂ 나 알바 뛰는데 내 알바비보다도 못버네 ㅎㅎ 이지랄 하면서 뇌 없음을 자랑하지 말자. 우리나라 공무원 보수는 본봉이 짜고 수당으로 그 부족분을 메꿔주는 구조다. 저기서 여러가지 수당이 붙으면 월 150정도(1호봉)로보면 된다 가끔 초과근무수당 풀로 찍음 200 찍힐때도 있지만 그건 예외의 경우다. 그리고 호봉은 계속 올라간다. [[파일:캡처.JPG]] == 진실 == {{진실}} 노량진의 시장경제의 근원이자 노량진 강사들의 억대 연봉의 원천. 자연계에 플랑크톤이란 먹이사슬의 밑바닥이 있다면 노량진 시장경제엔 9급충이 있다. 강사들이 두껍게 책을 내는 이유가 기본서 함부로 못바꾸게 하기 위한거란 말도 있다. 이 병신새끼들이 노량진으로 상경해서 짧게는1년 길게는 2-3년동안 노량진에서 소비하는 돈이 바로 노량진의 소득원천이다. 이들이 없다면 노량진의 수입엔 중대한 타격이 생긴다, 오늘도 이들에 의해 노량진의 수많은 식당, 서점, 학원, 강사, 술집, 모텔집 사장님들이 싱글벙글 하며 돈을 번다. 한 9충이새끼의 흔한 국사 커리 기본강의(100강 넘어가는 장대한 역사 드라마보다 긴 강의 수강) - 문풀강의 (기본강의 제대로 듣고 복습 안해서 그냥 귀로 흘려들음) - 심화강의 ( 이쯤되면 거의 강의 마스터) - 필기노트 강의 (이새끼들은 강의 못들어서 뒤진 귀신이 붙었나 강의 만 처 들음) - 막판 쪽집게 강의 ( 수험 1년 내내 강의만 처 듣다 시험장 감) - 막상 시험장에선 애매하게 80점 받거나 90점 받아도 다른 영어 국어 땜에 광탈 그 뒤에 나 국사90점인데 커리가 어쩌구 강사는 누가 어쩌구 하면서 공갤이나 9꿈사에서 가오 잡는게 바로 9급충들의 일상 == 장점 == 좆소기업과 비교했을때, 9급의 장점이라면 1) 열정페이 없이 수당을 꼬박꼬박 잘주고, 2) 연금을 잘 주며, ㄴ이제 연금개혁이 돼서 국민연금보다도 더 적은 돈을 받아야 된다. 시험도 안보고 공뭔된 [[좆팔육]]새끼들이 꿀 오지게 쳐빨고 공뭔연금 자기세대까지만 존나많이받고 그 이후세대부터 존나적게받게 정부랑 협상했다. ㄴ 좆팔육이랑 그 전세대(한국전쟁~군사정권 세대들=특히 실제로 전쟁 참여 경험있고, 국가유공자 ㅈㄴ많은 세대)이 연금들 다쓸어담아서 우리나라 연금 개바닥나서 연금나온다고 빠는것도 옛말이고 받아봤자 진짜 ㅈㄴ적게받는다. ㄴ 좆팔육 전세대들은 전쟁경험도 없이 군사정권때 시대 잘타서 장기로 제대하고 아내까지 유공자로 연금 받아먹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솔직히 월남전이나 한국전에 참전하신 분들은 연금 ㅈㄴ받아도 ㅇㅈ임. 3) 진짜로 좆소기업이랑 비교해서는 콩알만한 권력이 있어서 대우도 좋고 ㄴ 뭔 권력이요??? 일반 공무원으로 따지면 걍 일반 회사원이랑 별 차이없다. 4) 기업문화가 수평적이다. ㄴ근데 의외로 좆소보다 수직적이다. 공무원 조직이 좆소따위보다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 '''공뭔의 장점은 내가 안 짤리고 공뭔의 단점은 날 갈구는 저 상사새끼도 안 짤린다이니!''' 좆소야 피해자 가해자 둘 다 짤리지만, 공뭔은 피해자 가해자 둘 다 안 짤린다. ㄴ미안한데 권력은 법쪽말고 아예 없다 다른데는 살아남으려면 남들을 짓밟아야 하지만, 공무원이 되면 빨리 승진하는건 몰라도 살아남기위해 남을 밟을 필요까진 없는 [[함리스조선]]의 단면을 볼수있다. 회사가 망하면 어쩌냐고? 공무원의 회사인 국가가 망할 지경이 되면 삼성현대 같은 대기업 취직한놈들이랑 같이 뒤질테니 걱정 마라. 또한 9급 공무원 시험 경쟁자라고 해봐야 그저 좆고딩 수능문제보다 쉬운 문제들인 9급 문제들조차도 간신히 푸는 놈들이라 니가 노량진에서 조금의 노오력이라도 한다면 너무나도 쉽게 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니 자신이 엠창인생이라 느낀다면 해보도록 하자 == 단점 == 돈을 무지하게 못번다. 정말 연금까지 깎여서 스테인리스수저 이상(최소 7급 이상) 승급이 요원하다... ㄴ 솔직히 1~2년 공부해서 기껏 공무원 된거에 비해 돈을 ㅈㄴ못버는건 팩트맞다. 직렬에 따라서는 좆소만큼이나 업무가 힘들 수 있다. 근데도 아까도 말했듯 돈은 좆나 못번다.<-이 새ㅡ끼 좆소다님 100% 그리고 대부분 9급 출신들은 6급에서 공직생활을 마치는데, 5급 출신들과 7급 출신들인 5급 사무관들이 자기 인사고과 때문에 애꿏은 6급 주사들을 무지하게 갈구고 얼차려를 주며 구타 가혹행위까지 한다. 내가 어느날에 시청에 볼일이 있었다. 가서 서류 작성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청 비상구쪽 맨 뒤에 계단이 있었는데 50대는 되어보이는 늙은 사람(한 6급 주사?)이 넘어지듯이 내려오는데, 뒤에 30대 정도의 젊은 사람이(아마도 5급 사무관 이상 고위공직자) 내려오면서 욕하면서 그 사람 싸대기 갈구더라. 놀라서 우두커니 서 있었는데 앞에 9급충이 "아무래도 무슨 문제가 생겼나 봅니다. 신경쓰지 말고 작성 다하셨으면 저한테 서류 주세요." 이지랄 거리더라. 근데 그 9급충도 나중엔 저렇게 될 듯... ㄴ시청이라면 그 젊은새끼는 9급아니면 7급 출신에서 승진한 새끼고 그 늙은 사람은 무조건 10급 기능직출신이나 계약직이다. 보통 그 늙은 사람이 9급 출신에서 승진한 케이스라면 공안직렬이 아닌 이상(경찰, 소방, 검찰, 교정 등) 5급 출신이라도 예의는 어느정도 갖춘다. 그리고 시청 5급이면 무조건 지방직일텐데(중앙직이라면 5급은 파견 잘 안 시킨다.) 만일 위 사례처럼 싸대기 때리면 윗선에서 찍히고 공무원생활 나가리된다. 반대로 10급 기능직 출신이나 계약직은 신입 9급 공무원보다도 하대당하므로(공익근무요원 바로 위) 아무리 나이 많아도 양아치출신 9급공무원한테도 싸대기 맞아도 별 이상한 상황이 안된다. ㄴ아주 소설을 써라 등신들아 == 의문점 == '''결국 9급 트리 탈꺼면 대학을 도대체 왜 가는거임?''' ㄴ 대학가서 공무원준비에 도움되는 강의를 듣기 위해서 간다. 그 이유로 경찰행정학과&소방행정학과가 인기가 높다. ㄴ 9급을 응시할 의향은 있는데 성공할지에 대한 확신은 없어서 보험 하나 들어놓는 거일 듯. 돈이 존나 많은 것 같다. 그것도 아니면 자기가 졸업 후 할 게 없어서 9급충으로 전직할 줄은 몰랐던 케이스거나. ㄴ 사회복지의 경우는 졸업과 동시에 2급 자격증이 나온다. 4년동안 공부 스텍쌓고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직 응시 or 일행보다가 붙으면 개꿀 ㄴ 부모가 억지로 보내서 갔다. 왜 불만있냐? 지잡대 졸업장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데 4천만원씩이나 쳐 들여서 왜 딴건지 당사자도 모르겠다. 이래서 돈이 없으면 똑똑하기라도 해야 부모 자격이 있다는거지... ㅠㅠ ㄴ 보험용임. 인서울, 지거국 이상 인문대생들은 안전빵으로 9급(행정직) 볼지 몰라도, 반대로 인서울, 지거국 이상 공대생들은 절대로 9급(기술직) 안 본다. 9급보다는 7급이 대학 전공이 연계가 많이 되기 때문에 공대생들은 인문대생들과 다르게 죄다 7급을 보지. 월급이랑 복지 혜택도 9급보다는 7급이 더 많이 받으니까 그런것도 있고. 기술직 준비하는데 9급보는 새끼들은 죄다 지잡대, 좆문대, 고졸 출신밖에 없어. ㄴㄴ 부모가 억지로 보내서 갔다는 병신새끼는 도대체 뭐하는놈인지 궁금하다 나중에 마누라랑 섹스할때도 전화로 섹스해도 되나요 물어볼 병신새끼 ㄴㄴㄴ 병신아 지잡대 4년제라도 나와야 인생망했을떄 좆소기업이라도 어디들어가지 ㄴ 고졸도 좆소는 들어간다 ㅋㅋ ㄴ특정 자격증이나 면허가 필요한 직렬이 있다. 대표적으로 식품위생직(영양사)과 간호/보건진료직(간호사-물론 8급이다. 진급 빠른편이다.), 소방특채(간호사) ㄴ 지잡대인 이상 부모가 믿고 대학 때려치게 한 후 공시판 보내줄거 같냐 고3때도 공부 안해서 간 지잡대새끼 뭘 믿고 대학 안보내고 공시 도와줄까 물론 정신만 차리면 아무리 지잡이라도 붙는 9급이지만 ㄴ 도립대같은경우 지역 특채공무원을 뽑는다 2년제라 그냥 빠르게 노리고 가도 좋을듯 하지만 떨어지면 ㅈ댐 ㄴ공무원하면서 석사따면 호봉 꽤나 올려준다 == 미래 ==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더라도 공무원은 포화시장이다. 행정업무 한명이 할 일을 n명한테 나누고 나누고의 반복... 결국 해가 갈수록 임용문은 점점 좁아지게 될 것이고 부서 내 인사적체와 함께 한국의 예산 중 많은 양이 공무원에게 쓰이게 될 것이다. 실재로 공무원 연금 때매 나라가 망한 사례는 많은데 프랑스 왕정의 재정에 압박을 가하면서 대혁명 크리 맞는데 한 축을 담당했다. 그리스도 재정위기에 한 축을 담당햇다.대신 이거 안주면 이젠 관료들이 노후 준비를 위해 부패해서 나랄 멸망의 구렁텅이에 쳐 넣는데 조선이 그랫다.저땐 서리.아전(이방)들이 아예 무보수라 조선말 극한까지 부패햇다. 결론은 수십년 이내 한국에 트럼프같은 급진적인 새끼들이 나와서 성과연봉제나 구조조정같은 파격적인 기술을 사용, 공무원의 철밥통을 부숴버릴수도 있다. 개소리 같은가? 미국 과학자들은 행정업무에 인공지능을 투입하는 연구를 하고 있고 이미 한국 공무원 노조는 자기세대는 타격 안받는단 조건 하에 연금법 협상을 끝냈다. 연금 없으면 안된다는 삭발 시위까지 하던 놈들이 순순히 인정한 건 다시말해 우리 은퇴 세대들은 우리가 싸운만큼 얻은걸로 연금 꿀좀 빨테니 뒷세대 니들은 좀 좆돼봐라 우리 알 바는 아니야^^ 라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2018년 쯤에 임용되었다고 치고 은퇴하기 전까지인 몇십년간 이렇게 박살나는 상황이 단 한번도 없을것이라 장담할 수 있겠냐? 하지만 배운것도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는 앰창인생 빡대가리들은 오늘도 노량진과 9급 책을 붙잡고 있다. 왜냐면 이들은 9급이 아니면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30년후에 반드시 공무원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있을 거라고 정부에서 공식발표를 했다는 극단적인 가정을 하더라도 그 30년 동안의 메리트는 무시할 수 없다. 애시당초 9급충들 입장에선 모자란 스펙으로 어정쩡한 기업 들어가서 언제 짤릴지 모르고 언제 체불될지 모르고 제대로된 경력도 쌓기 힘든 사노비로 사느니 차라리 30년 한정이라도 근로보장되고 체불 걱정 없고 경력도 착실히 쌓을 수 있는 공노비가 괜찮지 않을까? 물론 오전에 책좀 깨작거리다 오후부터 놀러나가는 자칭 공시생인 개백수보다는 차라리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는 사노비의 삶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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