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년대 편집하기

{{연대표|770}}
== 개요 ==
[[770년]]부터 [[779년]]까지의 연대.
== 신라 ==
[[혜공왕]]이 왕권을 강화시키려 노력했지만 전부 수포로 돌아갔다.
== 발해 ==
[[문왕]]이 다스렸다.
== 일본 ==
[[쇼토쿠 덴노]] 사후 [[고닌 덴노]]가 즉위해 율령체제를 정립했다.
== 당 ==
티베트의 침공을 계속 받다가 왕권이 실추되었다.
== 아바스 칼리프국 ==
알 마흐디가 아바스 왕조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 비잔티움 제국 ==
콘스탄티노스 5세 사후 레온 4세가 즉위했다.
== 교황령 ==
하드리아노 1세의 시대로 롬바르드의 침공을 받았으나 프랑크 왕국이 이를 격퇴시켜 프랑크 왕국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
== 프랑크 왕국 ==
[[샤를마뉴]]가 롬바르디아를 멸망시키고 이베리아 반도까지 진출했다.
== 웨섹스 왕국 ==
퀴네울프가 다스렸다.
== 코르도바 에미르국 ==
프랑크 왕국과의 분쟁이 있었다.
== 아스투리아스 왕국 ==
아우렐리오와 실로가 레콩키스타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