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웹툰) 편집하기

{{발암주의}}
{{밀덕}}
{{퇴물}}
{{헬무새}}
{{북괴}}
{{냄비받침}}
{{폭망}}

한국산 무기와 윗대가리는 무능하니 믿지 말고 북조선은 너무나 뛰어난 무기들과 능력을 보유했으며 헬조선과 상반되는 천조국 응딩이나 빨자

이거 하나로 설명되는 똥망툰. 타이틀은 첩보물, 밀리터리 웹툰인데 실제로는 똑똑하다면 헬조선 대가리나 지휘체계 조까고 먼저 죽창을 찌르거나 미국으로 이민가라고 종용하는 헬조선 필리핀화물이다.

다음에서 연재하는 밀리터리 웹툰이라고 쓰고 미군없이 자주국방한 남한이 헬조선 식으로 북괴와 테러리스트들에게 멍청하게 털리고 기승전 미국이라고 스트립쇼하는 웹툰이라 쓴다. 1부에서는 그나마 첩보물로만 보면 괜찮았는데 2부에 들어서 내재되어 왔던 [[헬무새]] 타령이 심해지더니 불반도산 테러리스트와 북한으로 죽창질을 하고 있다.
이게다 강대국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김진명식 소설로 갔다가 미국없으니 3군이 공기화되고 북괴에게 쳐발리고 있는 뭣도 아닌 쓰레기가 됬는데 뭐때문에 출격을 안했다 대응을 안했다 헬조선 머리에 똥만차서 발렸어요 징징거리는 설득력없는 변명을 매번 반복할 바에야 시원하게 북한이 남한 전 영토에 수면제 뿌렸다고 하고 전면전은 1회만에 끝내는게 더 나을듯 하다. 똥별에게 팔려버린 부자집 쇼타가 더 킹 오브 레이퍼 김정은에게 반항도 못하고 후장을 내주는 모습을 보고 싶은 하드코어 유저에게 추천하는 웹툰.


게다가 어떻게든 무능한 헬조선을 그리고 싶었는지, 아니면 그렇게 해보려 해도 작가의 역량 미달인지 전개과정을 날로먹는 방식으로 써재껴서 날이갈수록 판타지로 간다.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자고 일어나니 '''오잉?! 북괴가 EMP 무인기로 전자장비를 죄다 마비 시켰다네??? 오잉?! 가랑잎 타고 시가전을 우회해서 서울을 포위 했다네??? 오잉?! 북조선의 화력은 세계 제일!!! 으아아아!! 북괴놈들아 그만해!! 오잉?! 수령님의 호통 한방에 남조선 공군이 쫄았다넹?! 오잉?! 괴뢰군이 괴멸되고 3주만에 수도권을 죄다 먹어버렸다넹?ㅋㅋ''' 이거 다 합해도 1화 분량도 못채울 거다. 작가가 전면전을 그리기에는 대국적이지 못한듯하다.


이것도 모자라서 뜬금없이 방산비리가 원인이었다 식의 양판소 선동 전개까지 대놓고 등장하면서 불쏘시개 타이틀이 확정 되었다.
결국 다수의 예언대로 흙펴사마 퍼지는 모습까지 굳이 등판시키며 '''국산이 또!!''' 드립을 쳤다. 이 소식을 들은 밀덕후들은 혜자로움에 눈물을 광광 흘렸다 카더라..는 ㅈㄹ이고 이쯤되면 잘나가다가 치열하게 그리지도 못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 무능 징징 엉터리 전면전은 왜 굳이 고집하고 자폭해버리는지 이해할수 없다.
혹자는 어중간한 지식으로 군바리 까고 그거 빨아주는 리플에 맛들렸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최고의 웹툰 추천합니다!'''


작가 입으로는 미국의 도움 없는 한국을 상상했다는데 이게 미국 없으면 쳐발린다는 사대주의인지 반미주의인지 모를 총체적 난국이다.
완결이난 후면 알겠지만 어떤 루트를 타도 전개가 이미 걸레가 됐기에 대역죄인은 확정. 아마 부산까지 밀렸다가 재미주인공의 노력으로 미군이 오지 않을까 싶다.
닥치고 비중 공기화 불반도군보다 강력크한 진격의 북괴군의 활약을 보며 군신 김정은 위원장 만세를 외치자.
아마 엔딩은 주인공이 흉기차타고 가다가 급발진으로 음주운전 똥별 차량과 박아주고 헬조선 ㅂㄷㅂㄷ하며 죽는 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다.

ㄴ정말로 흉기차 급발진 때문에 국산차 부들부들하며 죽어가는 장면을 넣었다ㅋㅋㅋㅋㅋㅋㅋ 얽ㅋㅋㅋㅋ 


이럼에도 연재하는 곳이 불신론 소굴인 좌음인지라 죽창질에 쾌감을 얻는지 친미 정부 OUT을 외치고 있으며 비난하면 "진지 빨지 말고 ~는 ~로 보시라고욧!" 전형적인 쉴더 앵무새부터 미필 빼애애액을 시전하는 군필부심 좀비들을 볼 수 있다. 누구는 군대 안다녀왔냐? 내경험충 극혐.
연재 내내 좌빨들과 부들부들하는 밀덕들의 개판 싸움질로 여러가지 의미로 지옥으로 떨어졌다.
결국 쉴더들의 입맛이나 맞춰주는 머작가의 행보에 보는 것을 포기해버린 밀덕들 마저도 빠져나가고 그렇게 미필 밀타쿠는 꺼지라는 쉴더들만 남은 상황이 되면서 오체분시되어 똥망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