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편집하기

<div style="background-color:#CCCCFF; border:solid 1px #7777AA; margin:2.5px; margin-left:5.4px margin-right:5.4px;">
<big><big><center>{{색|black|20|20}} ← '''21''' → {{색|black|22|22}}</center></big></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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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은 20보다 크고 22보다 작은 자연수로 소인수분해하면 3×7이다.

존잘가수 [[딘]] 노래다.

[[저품질 블로그]]가 되면 블로그 글이 이 자리에 뜬다.

너, 나, 우리가 살고있는 세기는 21세기이다.

== 주역 ==
21수의 성격

정지되어있고 현실을 잊은채 따라하여 가치추구 영리추구 이익추구가 잘 안되니 그 삶이 곤난하다. 그러나 그걸 잘 모른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기가있다. 

추상적인 머릿 속을 가지고있어 머리가 좋은 것 같으나 꼭 그렇지만도 않다.

따라하는 것을 자발적으로 하는 성향때문에 적당히 괜찮아 보인다.


다른 수리와 함께있으면 한 몸 딸랑으로 살다가 저는 모르고 공무원 군인 등이 되서 그렇게라도 자리지키고 살아갈 수 있고 그것도 좋지만 능력 실력이 없으니 안좋다. 따라한다고 결혼도하고 자식도 낳고 따라하니 삶이 계속 거지로 산다.
자신은 모른다.

중간에 뇌물 받을 수도있고 자식이 잘된다거나 아는 사람이 일자리 소개시켜준다거나 하는 것들로 부귀를 얻는다고 표현한 것도 있다.

다른 수리나 사주가 너무 좋으면 전문직이 되어 그곳의 기계로서 갖혀살 수 있다.
그러나 자기를 희생해서 자리를 지키고 퍼져있는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사기업에서는 거의 그것이 무용지물하고 실력과 현실감각 시간개념을 깎아먹는 요인이되니 대부분 짤린다.

자기가 스스로 차리기는 어려워서 이리저리 전전하거나 고생끝에 작은 사무실 하나 차린 것으로 연명해간다.

다른 수리나 사주가 너무 좋아서 실력을 갖추게되면 대기성+인기성이 높게 사지는 의사가 되어 돈도 많이 받으면서 살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의사인데 아무나 될 수 없으며 그래도 그 삶에 장애가 많고 자기가 훨훨 날아다니는 사업가 개업의사 교수 등이 될 수 없으며 대부분 페이닥터로 고되게 고생하고 돈만벌고 자기 삶을 가치를 추구하며 잘 살지 못한다.


그 수리를 깎아먹는 효과밖에는 내지 못한다.
자기 만족감 꿈은 될 수 있다.



진리에비해 좋은 점 더 나은 점 더 뛰어난 점이 없다


=영화=
MIT공대생들이 카드게임 [[블랙잭]]을 카드세서 돈따는 이야기다.

카드만 세면 3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카더라]]

씸명작은 아니고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하다.

[[매트릭스]]의 [[약쟁이]]흑형님 나오신다

[[분류: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