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년대 편집하기

{{연대표|1410}}
== 개요 ==
[[1410년]]부터 [[1419년]]까지의 연대.
== 조선 ==
서자 차별 제도가 생기고 전국 [[팔도]] 행정구역이 정립되었다. 그리고 [[양녕대군]]의 삽질로 태종이 [[세종대왕]]에게 양위했다.

먼저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쓰시마를 정벌했다.
== 일본 ==
우에스기 겐슈의 난을 진압했다. 조선군이 쓰시마의 왜구를 토벌하고 가기도 했다.
== 명 ==
몽골을 여러 번 정벌하러 가기도 했지만 대신 불필요한 숙청이 벌어졌다.
== 투글루크 왕조→사이드 왕조 ==
키주르 칸이 티무르 제국의 도움을 받아 투글루크 왕조를 몰아내고 사이드 왕조를 세웠다.
== 중동 ==
=== 티무르 제국 ===
나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으나 샤 루흐가 분열된 제국을 통합했다.
=== 맘루크 왕조 ===
무아이야드 사이프가 다스렸다.
=== 오스만 제국 ===
메흐메트 1세가 왕위계승 내전에서 승리했으나 무스타파와 셰이크 베드렛딘 등이 난을 일으켜 혼란스러웠다.
== 유럽 ==
=== 동유럽 ===
==== 모스크바 대공국 ====
바실리 1세가 킵차크 칸국에 계속 개겼다.
==== 동로마 제국 ====
오스만을 격파하고 화해해 잠시나마 평화가 찾아왔다.
=== 서유럽 ===
==== 프랑스 왕국 ====
잉글랜드가 휴전을 깨고 다시 쳐들어와 [[아쟁쿠르 전투]]에서 쳐발린 다음 크게 밀렸다.
==== 잉글랜드 왕국 ====
[[헨리 4세]] 사후 [[헨리 5세]]가 즉위해 휴전을 깨고 아쟁쿠르 전투에서 프랑스를 밀어붙였다.
==== 카스티야 연합왕국 ====
페르난도가 후안 2세의 섭정으로 있었으나 얼마 안 가 아라곤 왕국으로 튀고 아라곤의 왕이 된다.
==== 포르투갈 왕국 ====
포르투갈군이 아프리카 대륙의 세우타를 점령하며 [[대항해시대]]의 서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