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 세이쥬로 편집하기

{{전투종족}}
{{성인}}
{{인성갓}}
{{도}}
{{남자 츤데레}}
{{파워후}}
ㄴ 키부터가 189로 체격이 장난아니다. 지금도 189면 어디가서 체격으로 꿇릴일은 없는데 200여년전 그것도 일본에서 189니까 엄청난 거인으로 보일거다 참고로 입고있는 망토 무게가 30킬로가 넘는다.

샹크스가 이 아재 짝퉁이다.

다른점은 이 아재는 팔 멀쩡함^^

[[바람의 검심]] 세계관 최강자이기도 함 참고로 히코 세이쥬로는 본명이 아니다. 이 이름은 역대 비천어검류 전승자들에게 흰 망토랑 같이 전승되는것 본명은 따로 있는데 작가가 안알려주고 끝냈다. 도자기공으로 활동하면서는 니이츠 카쿠노신이란 가명도 사용함

부모 죽고 노예로 팔려가다 도적한테 습격받은 켄신을 구해주고 제자로 거둬주고 먹여주고 키워주고 비천어검류 가르쳐놓았더니 켄신은 은혜도 모르고 통수까고(진짜로 뒷통수 후린다.) 연끊고 도망가버린다.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한방만에 주인공(발도재)를 쳐 바를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ㄴ 근데 켄신한테 지가 가르쳐준 비기쳐맞고 뒤질뻔함 (애초에 죽을 각오를 했지만)애초에 스승을 베야 비기전수가 완료되기때문에 어쩔수없었다.
즉 통수쟁이 제자가 다짜고짜 찾아와서 비기알려줘 하니까 죽는거 알면서도 알려준거다..ㄹㅇ 성인이시다

말로는 싫다면서 다해주는 츤츤거림도 보인다. 연끊고 도망가놓고 10년 넘게 연락없다가 찾아와서 비기 알려달라는 놈을 자기가 그 비기에 맞고 죽을거란걸 알면서도 가르쳐준다. (처음엔 안가르쳐줄거라면서 츤츤거리더니 결국 가르쳐준다. 참고로 운좋게 죽진 않음)

또 전승자되라고 망토 건네주니까 켄신놈은 고맙다고 하긴 커녕 싫다면서 빼액 시전하더니 오히려 뻔뻔하게 지가 시시오랑 싸우는 동안 십본도한테서 지 친구들 지켜달라고 한다. 게다가 이걸또 처음엔 싫다고 츤츤거리다가 지켜주러 간다. 참으로 성인군자가 아닐수 없다. 솔직히 이분은 지라이야랑 동급으로 모셔야 한다. 

후에 켄신 아들놈 켄지도 검술수련을 시켜준다. 통수치고도망간 못난제자 아들까지 제자로 받아주는 위대한분이다.
비천어검류 전수는 안해줬지만....

켄신과 함께 작중 최강 동안을 자랑하신다 43살이나 쳐먹었다고 카더라

위에 틀 단 것과 같이 근육질의 몸을 소유했다. 켄신과 단 둘이 있는 장면에서 둘을 비교하면 켄신이 멸치로 보인다. 켄신도 먼치킨급 검산데 미친..

사실 켄신은 작중에서도 실력이나 명성에 비해 의외로 여리여리한 외모와 체격을 가졌다는 평가라서 딱히 히코 세이쥬로 옆이 아니더라도 겉을으로 보기엔 멸치로 보일수밖에 없다. 키가 150 중후반 밖에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