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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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개''' ==

히어로즈 사망 영원히

[[넥센 히어로즈]]의 [[개포터]].

과도한 친목행위와 사건사고로 넥센팬들의 울분을 사고있다.

목동시절 301블록에 상주하며 사건사고들을 일으키며 응원력을 분산시키고 넥센팬들을 욕먹게 하였다.

응원가 중간중간 추임새를 넣는다. ☜너무 심각한 문제다. 사람들이 따라한다.

자신들이 특별한 팬인 줄 안다.

유사품으로 영신, 슈퍼. 이 둘도 선예매, 시즌권 부당할인의 전과가 있으나 히사영보다는 약하다. 아, 영신은 개인정보 불법 수집을 대놓고 한다. 히사영과 슈퍼는 대놓고 불법으로 하지는 않아 이 쪽으로는 강도가 약하기는 하지만 유의할 것.



== '''응원문화''' ==

야구는 응원단장의 유도에 따르는게 맞는거지만 안따르고 자기들이 만든 응원법을 사용해 응원력을 분산시킨다.

예로 시키지도 않은 히사영 자체적으로만든 추임새를 부르며<ref> 김민성 : 안타안타 날려줘요 김민성(누구?) 김민성!<br/>윤석민 : 날려라 넥센의 윤석민~ 히어로즈 윤석민(누구?)<br/>이택근 : 히어로 이택근~(이택근!)<br/>유한준 :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X번타자 누구?) </ref> 견제구호를 개사 또한 견제구호에 상대 투수의 이름을 외친다.<ref>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 뭐야뭐야당신이 뭐야 뭐야! (OOO) 뭐야! (OOO) 뭐야! (OOO) 뭐야! </ref> 

그 덕분에 응원이 분산되고 더 어려워졌다.

또한 [[김정석]]이 없는 경기때 견제구호를 지멋대로 개사한다.(ex : 뭐야뭐야(중략) [[탈보트]]가 뭐야 뭐야! [[탈보트]] 뭐야! [[한화 이글스|야~ 야~ 공빠진다야! 오~ 예끼!]])

넥센은 공격때 앉아서 응원할때가 많은데 자기들 혼자 일어서서 응원하거나 잠실경기때는 복도에서 일어서서 응원해 시야를 방해한다.


== '''운 영''' ==

자신들은 죽어도 특별팬이고[http://m.dcinside.com/view.php?id=sh&no=5436778&page=1&recommend=1]

자신들은 수원, 인천때부터 응원했다고 비히사영을 무시한다.

그라운드 개방 행사때 "일반 팬들에게 양보합시다, 우리는 언제든지 만날 수 있잖아요!"라고 당당하게 떠들었다.

자신들이 목동야구장을 채워줬다고 지랄하는데 하지만 실세는 2012년 넥센의 성적상승으로 커진 팬덤이고 오히려 목동야구장을 채워준건 [[롯데 자이언츠|원]][[KIA 타이거즈|정]][[LG 트윈스|팬]]들이다. 옛날 잠실, 목동사진보면 히사영은 없었다.

또한 암흑기에 꿋꿋이 응원했던 소수의 팬들은 히사영이 언제부터 넥센팬덤을 대표하는 팬클럽이 됐는지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일반인은 출입 못한다는 고척 스카이돔에 입장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포스트 시즌 때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 '''논 란''' ==

KBO 리그는 상대비난응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히사영은 상대비난 현수막과 그 외 물건들을 들고 경기장에 왔다!

1. 2013년 04월 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페넌트레이스)에서 'ㅋㅋㅋㅋㅋㅋㅉㅉㅉ'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왔다. 그 덕분에 넥팬들은 욕먹었다.

2. 2013년 09월 28일 잠실 [[LG 트윈스]]전(페넌트레이스)에서 고양이 사진 여러장을 [[잠실야구장]] 3루쪽에 붙였다. 그 덕분에 넥팬들은 욕먹었다.

3. 2013년 07월 05일 목동 [[LG 트윈스]]전(페넌트레이스)에서 쥐덫을 들고 301블록에 설치하였다. 그 덕분에 넥팬들은 욕먹었다.

4. 2014년 10월 31일 잠실 [[LG 트윈스]]전(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이 입혀준 유광잠바 넥센이 벚겨주쥐.(실제 현수막 내용)"이라는 현수막을 들었다. 또 그걸 한 쥐팬이 항의하자 그 쥐팬한테 이단옆차기 날리고 도망갔다. 그 덕분에 넥팬들은 욕먹었다.

5. 견제구호에 상대팀 투수 이름을 넣는다. 그 덕에 "뭐야!" 보다 상대팀 투수이름이 더 크게 들린다. 결국 넥팬들만 욕먹었다. 그리곤 히사영의 사과는 없었다.

6. 문학구장 단체 현대유니폼 착용 홈구장에서 현대 시절부터 팬이었던 사람이 현대유니폼을 입고 관람하는건 별 문제없지만, 연고지문제로 충분히 시비가 될 수 있는 sk원정경기에서 단체로 입고가는건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 국내축구로 비유하자면 fc 서울 서포터들이 단체로 안양lg 시절 유니폼입고 fc안양 원정경기에 찾아간 꼴이 된다.(사실 안양lg랑 fc서울은 연고이전하고 팀명만 바꾼거지만 히어로즈의 경우엔 현대 망한걸로 아예 재창단한 팀이다.) 다만 이 경우는 sk가 현대에서 갓 재창단한 우리히어로즈 앞에서(대략 3달만에) 태평양데이를 한걸 빌미로 일어난 일이라 어찌보면 sk가 자초한걸수도......


== '''평 가''' ==

비판받아도 나아질 생각을 안한다. 오히려 비판과 비난이 나올경우 "우리의 단결력이 더 증가한다.","키워의 말 왜들으냐."면서 무시한다. 

선예매 관련하여 구단에게 항의하던 사람들을 욕하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보낸 근조화환을 넘어뜨렸다.

구단이 부당하게 주어진 서포터 특혜를 철폐한다고 했을 때 구단을 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