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슬레이터 편집하기

{{눈물}}
{{멋있음}}
{{영웅}}
{{불쌍}}

{{인물
| 이름     = 히스 슬레이터
| 영문 이름= Heath Slater
| 그림     = 레슬링 갓.png
|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1983|7|15}}
| 국적     = [[미국]] 
| 출생지   =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 파인빌
| 신장     =  188cm
| 체중     =  98kg
| 직업     = 프로레슬링 선수
| 데뷔     = 2004년
| 소속     = [[WWE]]
| 경력     =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1회

WWE 태그팀 챔피언 3회

FCW 서던 해비급 챔피언 1회

FCW 플로리다 태크팀 챔피언 1회

FCW 플로리다 해비급 챔피언 1회
}}

전설적인 스테이블 [[3MB]] 의 전 리더. 지금은 [[WWE]]에서 보 댈러스, 커티스 액슬과 같이 소셜 아웃캐스트라는 바보 자버전대를 만들어 놀고있다.

분명 접수력도 좋고 경기력도 괜찮은데 등신같은 캐릭터만 수행하고 잡질만 맨날 하고 있다. 허나 본인은 지금 상황에 만족한다며 부처 멘탈을 보여줘서 안습..

심지어 브랜드 분리를 앞두고 벌어진 드래프트에서도 혼자 왕따당했다. 당분간 덥덥이 산하 인디단체에서 알바질할 예정. 히스니뮤 ㅠ ㅠ

그러다가 뤄와 스맥다운 양쪽에서 자기 좀 데려가라며 알바질하다 결국 [[랜디 오턴|방울뱀 성님]]한테 쳐맞고 그 맷값으로 스맥다운에 갈뻔 했는데 계속 쳐맞고 정신이 나갔는지 

대니얼 브라이언 보고 믹 폴리라 말하고 쉐인 도련님보고 스테파니 맥마흔이라고 말하는 이재용보고 팀 쿡이라고 말한거랑 동급인 병신짓을 하는 바람에 계약서를 도로 빼앗기고 계속 FA행ㅠ 

그러다 돈을 못벌어서 가족들을 허름한 집에서 살게 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가장 기믹으로 밀고가기 시작해서 동정표를 얻기 시작하더니 점점 푸쉬의 기운이 느껴졌다.

이 때 태그팀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 계약 해준다고 해서 태그팀을 짰는데 라이노 센세의 제자가 되어 선역으로 턴페이스했고 헤드뱅어스 상대로 오랜만에 1승을 챙겼다. 모두가 꽝꽝 우럭다 ㅠㅠ

참고로 믹 폴리랑 스테파니는 RAW 단장이다.

그 기세에 이어서 라이노 센세와 같이 백래쉬에서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등극했다. 관중들 모두가 꽝꽝 우럭다 ㅠㅠ

그리고 드디어 백래쉬 끝난 직후 스맥다운에서 정식으로 계약 완료.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그러다가 12월 TLC에서 [[브레이 와이어트|와팸]]한테 벨트 뺏겼다. 어휴 [[랜디 오턴|방울뱀]] 빨...

사실 영웅이라 해도 할 말이 없는게 히스가 묵묵히 자버로서 할 일을 해주어서 많은 레슬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본이 되어주고 있다.
[[분류:W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