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치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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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hdck.jpg]]

'''후르츠 치킨'''은 [[멕시카나|멕X카나]]에서 개발된 치킨이다. 세계 최초 물에 씻어먹는 치킨이다. 마흔 명이 한 마리를 시키고도 다섯 조각이 남는다는 오병신어의 전설이 있다. 포스터 기획, 촬영, 디자인한 새끼 누구냐? 포스터도 좆같고 맛도 좆같노

바나나맛이 그나마 제일 먹을 만하다. 사실 치킨은 짜고 기름진 맛에 먹는 건데 단맛을 베이스로 한 음식의 향을 넣으면 우리 뇌에서 혼란이 와서 역겹게 느껴질 수 있다. 구라 안 치고 바나나향은 나름 잘 어울린다. 물론 추천하는 건 아니고 어떤 미친새끼가 후르츠 치킨을 시켰다면 다 버린다는 선택지 외에 바나나맛을 좀 먹어보고 버릴 수도 있다는 팁을 주고싶다.

존나 해괴한 음식이라 출시 당시 별의별 BJ, 스트리머들이 달려들어 방송을 키고 이걸 처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많이 처먹기로 유명한 밴쯔도 먹다가 버릴 정도이다. 먹고 두드러기 나는 사람도 있다. 드립 아니고 진짜다. 김민경도 거른 음식이다.

== 맛 ==
=== 바나나 ===  
그나마 먹을 만하다. 예전의 바나나킥이라는 과자 비슷한 맛이다. 물론 이게 치킨에 뿌려진 거라 해괴한 맛이다.

=== 딸기 === 
억지로 참으면 넘어는 간다. 물론 이걸 억지로 참고 먹는게 미친 짓이다. 말 그대로 미친 맛이다.

딸기맛 감기약이나 어린애들 약 먹일 때 같이 먹이는 시럽 같은 맛이 나는데, 치킨 사진 보면 알겠지만 그다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도 아니다. 그나마 여기까지는 버틸만 하다는 [[마조|사람들]]도 있다. 애당초 치킨과는 어울리지도 않는 맛이지만, 그걸 현실에서 만들어 놓으니 다른 의미로 갓푸드가 되었다.

=== 멜론 ===
{{쓰레기}}

개쓰레기, 창렬이라는 평가가 고평가로 여겨질 정도의 폐기물 치킨이다. 딸기맛이 애초에 안 먹을 음식이라면 이건 먹을 수가 없는 물건이다. 메로나와 멜론 시럽을 졸이면서 딥소스로 만든 다음에 치킨에 뿌려놓은 병신 같은 맛이다. 이딴 쓰레기가 되느라 희생당한 [[닭]]들에게 미안할 정도이며 이걸 처먹느니 [[와갤요리]]를 먹는 게 니 혀에 대한 예의다.

== 멕시카나의 입장 ==
{{노양심}}

{{Pre|후르츠 치킨이 인터넷에서 '''인기가 많은 것'''을 실감하고 있다. 호기심을 보이는 분도 많은 것 같다.
대부분 후르츠 치킨에 대해 혹평을 남기는 것 같다. 상상 속 선입견을 가지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다.
후르츠 치킨을 드신 분들은''' '맛있다' 혹은 '이색적이다'는 반응을 보이신다.'''}}

"그 거짓말 진짜냐?" 하고 따지고 싶다. 씨발 가루 안 뿌리고 먹은 사람들이 하는 말인가? 저런 개혼종물체가 맛있고 이색적이라니 정말 대단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류:생물무기]]

== 부활 ==
{{예토전생}}
{{장잉력}}
왜인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올해에 부활했다. 지금 이거 못먹었다고 스트리머들이 단체로 자폭행사 하시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