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카와 나기사 편집하기

{{고인}}{{성녀}}{{예토전생}}{{슬픔}}더듬이가 2개달린것으로보아서 [[바퀴벌레]]와 동족인것 같다.

국내 방영당시 [[이용신|드래곤갓]]님이 성우를 맡았는데 이때 성우갤 같은 데에서 안티들의 반발이 엄청 많았다. 하지만 여러모로 미연시에 나올만한 모에한 연기력을 보여줘 안티들마저 인정하게 되었다.

성격이 얌전해 애완용으로도 키울수 있는듯하다. 대표적인 먹이로는 [[경단]]이 있다.

연극부를 만들고 싶어해서 초장부터 연극부 타령을 하지만 그런 거 할 줄 모르는 성격이기도 하고 원작에서는 본인 루트를 제외하고는 못만든다.

그나마 생긴 연극부에서도 연극을 할 사람이 본인밖에 없어서 결국 1인극을 하게 된다. 게다가 겨우 만든 연극부가 애프터 스토리에서는 유지가 불가능해져서 바로 해체된다.

정체 불명의 지병을 달고 있어서 약 1년에 한번 꼴로 앓아눕는다. 문젠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나을 때까지 닥치고 요양밖에 답이 없으며 그것 때문에 이미 본편에서 1년 유급한 상태인데 본인 루트에서는 1년 더 유급하게 된다.

우리 섹스했어요 ㅅㅂ! 를 부모에게 보고하는 당찬 여성이기도 하다. 하지만 애니고 게임이고 전부 전연령판이기 때문에 H씬 같은 건 없다.

결국 주인공인 [[오카자키 토모야]]랑 결혼한 후에, 아기를 낳다가 죽어버렸고, 태어난 아기조차 얼마 안되서 죽고 만다.

하지만 마지막화에서는 시간이 과거로 돌아가 아기를 성공적으로 낳은뒤에 행복하게 살게 된다. 이게 뭔말인가 싶을텐데 마지막화까지 보면 안다.


메갈들이 아주 싫어할 만한 여성상이다. 일하고 돌아오는 남편 내조 해주며 자식 키우는 전형적인 [[야마토 나데시코]] 스타일이라

물론 메갈은 얘도 싫어하고 [[오카자키 토모야|남편]]도 싫어하고 이 애니를 보는 파오후도 싫어하고 안보는 놈들도 싫어하니 상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