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공포증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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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문양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정신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런 정신병은 없다. 그냥  징그럽게 동그란 물체가 다닥다닥박혀 있는 사진을 보고 혐오스러운 감정을 느끼는거다.

점묘화를 보면 "쓰께~"를 외치며 가버린다.

구체적으론 SNS에서 김치녀들이 연약한척할때 시전하는 것이다

짤보면 꼭 여드림같아서 존나 짜버리고 싶더라

== 예시 ==
븅신들이 환공포증이라면서 쌀밥이나 코코볼은 어캐쳐먹냐?? 

이것도보면 환공포증 느끼겠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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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ㄴㅇㅇ 존나 무섭고 징그러운데? 그래서 코코볼도 못 먹음. 밥은 길쭉길쭉하잖어

==진실==

결론부터 말하자. '''그딴거 좆도 없다.''' 근데 [[헬조선]]의 [[초딩]]들은 있다고 믿는다. 예시로는 [[나무위키]]를 든다.

ㄴ정작 그 좆무도 없으니까 그만 지껄이라 한다

실제론 존재하지도 않는 공포증인데 걸린 미친년들이 유독 우리나라에만 많다 김치 유전자와 연관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연구해서 노벨상 타보자

ㄴ 개소리다 한국만 반응이 유별난게 아니라, 외국쪽 인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 TRYPOPHOBIA 라고 구글에 검색은 해봤냐? 



정리하자면 누가봐도 좆같고 혐오스러운 사진을 오 징그러~ 무서워 하면서 지랄떠는건 공포증이 아니다. 그냥 몸이 자연스럽게 거부하는거다. 예를 들면 여드림 크리터진 새끼 면상이 돋게 느껴지는건 이상한게 아니고 당연한 생리적인 혐오감인거다. 그러니 해외건 국내건 진지 빨고 정신병 운운좀 하지마라. 그냥 단순히 기분히 줫같은거다.
그리고 보고있으면 생리적으로 소름돋음.

[[분류:준 정신병]]

==다른의미==
{{일베}}

일베충들이 광주 사람들보고 전두'환'공포증이라고 놀리는거

몇몇 일베관련용어를 과도하게 필터링한 사이트, 게임도 운영진들이 환공포증에 걸렸다고 놀리기도 한다. 모두환영이 모****영으로 뜨는 모 게임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