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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 개요 == 지질시대의 퇴적암 안에 퇴적물과 함께 퇴적된 동식물의 유해나 흔적. 희귀한 화석은 대단히 높은 값에 거래된다. 위키러들은 집주위 퇴적층을 유심히 살펴보자. 한반도는 산성토양이 대다수라 화석이 별로 없는게 함정 == 역사 == 고대 인류는 정말로 [[창조론]]을 믿고 있었기에 인류 이전에 무언가들이 살고 있었다고 감히 상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땅속에서 이상한 뼛조각들이 나와도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때 죽은 생물들의 유해나 아니면 고대에 살았던 용의 유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고대 중국에서는 공룡 뼈를 용의 뼈라면서 갈아서 약으로 처방받기도 했다. 사스가... 근데 이 풍습은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전해져 실제로 공룡 뼈를 우리나라에서도 달여먹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화석이라는걸 인지한것은 영국의 멘텔이라는 치과의사가 [[이구아노돈]]의 손가락 화석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엔 그게 이빨인줄 알았다가 코 위에 달린 뿔인줄 알았다가 한참뒤에야 그게 엄지손가락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때부터 인류 이전에 어떠한 생물들이 살았고 그 유해들이 화석화되었음이 밝혀졌다. 근데 사실 이전부터 존나 옛날에 뭔가가 살았는데 그 유해가 남았다라는 인식은 있었다. 하지만 당시는 성경=진리라고 믿는 시대여서 감히 천지창조 이전에 무언가가 살았다고 입밖에 꺼낼수가 없었다. 성경에 따르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6일만에 만들어졌는데 삼엽충과 인간의 시간차는 몇억년을 거스른다. 그래서 그냥 당시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때 죽었겠거니 생각했다. == 한계 == 근데 조오오오오오온나 오래전에 살았던 생물에다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남아있는건 돌이 된 뼛다구밖에 없다. 이건 마치 다 먹은 치킨 뼈만 가지고 닭이 어떻게 생겼는지 예측하는거와 같다. 그래서 현재 학계에서 통하는 고생물 상상도는 현생 생물을 보고 대충 끼워맞춘거라서 실제로는 전혀 다른 형태일수도 있다. [[시체|생물이 죽으면 귀라던지 코같은 연골조직은 죄다 썩어버리고 피부는 말할것도 없어서]] 실제로 티라노사우르스에게 치킨처럼 벼슬이 달렸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왜냐하면 공룡 상상도는 그냥 도마뱀이나 지금 싸돌아댕기는 새새끼들을 보고 대충 끼워맞춘거거든. 특히 고생물의 색깔같은건 죄다 상상으로 대충 끼워다 칠한거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 일부 깃털공룡의 깃털 색깔은 남아있는 극미량의 색소로 알아내긴 했다더라. 드물지만 피부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러면 정확한 상상도를 그리기가 쉬워진다카더라. == 이를 비유한 말 == 대학교, 공무원, 대기업 등에서 꼰대새끼들을 비꼬는 말이다. 아직도 살아서 걸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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