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타다오키 편집하기

{{알림 상자
|색 = red
|배경색=black
|테두리색=red
|제목색=red
|본문색=red
|제목=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얀데레입니다.
|본문=이 문서는 읽는 사람을 다른의미로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대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br>틀에 있는 사진은 그냥 아무 예시나 갖다 썼습니다.
|왼쪽 그림 = 루시 복원도.jpg
|왼쪽 그림 크기 = 200픽셀
}}


센고쿠 시대 속 전설의 얀데레.

아내인 [[호소카와 가라샤]]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못할 짓 많이 벌인 일본판 빅브라더.

가라샤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말 거시야...

[[이시다 미츠나리]] 때문에 가라샤가 사망하자 그저 가라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동군에 가입했다. 미츠나리는 세키가하라에서 참패한 후 머가리를 짤렸으니까 타다오키 입장에선 목적을 완수했다고 할 수 있겠다.

예술 부문에 나름의 조예가 있어서 와카도 짓고 그랬다고 한다. 근데 이건 부전자전으로, 부친인 [[호소카와 후지타카|후지타카]]도 문무겸비의 무장으로 이름난 인물이었다.

임진왜란에도 참전하였으나 1차 진주성 전투에서 갓갓민이 버티는 진주성을 못 뚫었다.

[[분류:센고쿠 시대]][[분류:얀데레/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