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P. 라우렐 편집하기

{{친일파}}

{{인성쓰레기}}
ㄴ 지 여친이랑 바람핀 남자를 칼빵놔서 반죽였다.

{{인물
| 그림       = Jose P. Laurel.jpg
| 이름       = 호세 빠씨아노 라우렐 이 가르씨아
| 글씨색상코드 = white
| 배경색상코드 = black
| 영문 이름       = José Paciano Laurel y García
| 생년월일      = 1891년 3월 9일 ~ 1959년 11월 6일(향년 68세)
| 국적      = [[필리핀]]
| 별명      = 
| 출생지      = [[스페인]] 필리핀도독령 
| 직업     = 정치인, 법조인
| 경력     = <big>'''제3대 필리핀 대통령'''</big> <br><small>(1943년 10월 14일 ~ 1945년 8월 17일)</small><br><small><span style="display:inline-block;float:left">[[에밀리오 아기날도|←이전 대통령]]</span><span style="display:inline-block;float:right">[[마누엘 로하스|다음 대표→]]</span></small><br>
| 소속     = 
| 정당     = 국민당 → 깔리바삐
| 표방이념  = 
}}

필리핀 제2공화국 대통령. [[일본]] 식민시대 때 당선된 꼭두각시 대통령이라 평가가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르꼬스나 에스뜨라다, 아로요같은 쓰레기 대통령들보단 낫다.

원래는 미국식민시대에 법조인으로 일하다가 국회의원, 최고법원 대법관에 취임하며 당시 필리핀 헌법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미국의 속령 신세였던 필리핀을 그야말로 준국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 사람이 사법부에 없었다면 필리핀은 그저 국가인데 국가의 틀이 없는 반쯤 뒤진 국가가 됐을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쪽바리들이 필리핀을 침략하면서 대통령이랑 정부가 미국으로 튀었고, 라우렐은 남아있는 관료들을 이끌고 일본 총독 밑으로 들어가서 속령 공화국이 된 필리핀의 대통령을 지내게 된다. 당시 일본이 미국이랑 전쟁하느라 필리핀 전역을 약탈하면서 귀중한 자원들이 거의 일본으로 가는 바람에 심각한 경제난과 기근이 닥쳤다. 때문에 막따님 우빵 마부하이 정책을 펼쳐 마치 학교일진한테 삥뜯기고도 굶주림을 이겨내려는 찐따마냥 자급자족을 시행하려 했다.

일본이 미국한테 쳐발리고 필리핀을 떠나자, 라우렐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해임되고 친일 반역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로하스 대통령에 의해 사면되고 훗날 참의원 선거에도 다시 나오는걸 보면 일본 식민통치 이전에 세웠던 공로의 인정으로 어느정도 예우는 받았던듯 하다. 이후 제3공화국 중반에 68살로 뒤졌다.

{{역대 필리핀 대통령}}
[[분류:필리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