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총각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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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아재}}
{{심쿵}}
ㄴ호랭이가 커엽다

네이버 대표 웹무원중 하나인 강호진의 작품

호랭총각이 정말 커엽다 머꼴

3부까지 좋다가 요즈음 슬럼프에 빠진듯

헬조선을 풍자하는 재미가 점점 늘어나더니 너무 과도해져서 최근 노잼화가 되었다.

<s>사실상 이제 [[생활의참견]]처럼 20대나 노땅아재들만 즐겨찾는다</s>

그래도 3부까진 재밌었다 ㅇㄱㄹㅇ ㄹㅇㅍㅌ ㅂㅂㅂㄱ

한때 한국판 은혼이라 불릴만했지만 이젠 노답퇴물이다. 추해진만큼 은퇴해야

작가님이 재산대신 호랭총각을 물려줘서 작가님 자제분은 금수저로 봐야한다는 설이 있다.

최근에 작가님이 죽을뻔했다. 급성심근경색 이라나 뭐라나

최근들어 계속되는 뻔한 기존 캐릭터 특성 우려먹기로

스토리물도, 옴니버스도 아닌 그냥 하루 하루 떼우기식 좆노잼 웹툰이 되어버렸다.

그 당연한 결과로 일요 웹툰 중위권 정도이던게

이제는 가장 밑바닥으로 내려왔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노답빠들은 그냥 우리 호랭총각니뮤 천년의 정원이 어쩌고 하면서 빨아주는 중 

갈수록 작화 붕괴가 심해지고, 컷수도 줄어드는 건 덤이다.

거기에 정치 관련 서적은 한권도 안읽어보고 인터넷 찌라시 몇개 훑어보고서는 마치 지가 좆도리라도 되는 양 정치만화를 그리고 있다.

호랭총각은 2부, 더 잡아서 딱 3부까지만 봐라

깨시민화가 너무 심해져 구제할 길이 없다... 몇년간 봐왔지만 버려야 할때가 온듯

ㄴ최근에다시 재밌어졌다
원래 호랭총각은 몰아봐야 진가가나온다

ㄴ 그래도 젖소부인의 모짜랠라 치즈 드립은 존나웃겼다 ㅋㅋㅋㅋㅋ 씨발

이걸 아직도 연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띠용

호랭이 돌림빵 당하는거 보고 싶다.

ㄴ수컷이잖아 미친놈아

난 4부 5부가 제일 꿀잼이었는데

사실 별롤땐 별로라 그렇지 캐릭터 설정으로 이런저런 개드립 치는건 여전히 볼만하다

절반쯤 봤는데, 그래서 암컷 호랑이 나중에 나오냐?

이 작품 풍자가 쩐다고 댓글에서 그러는데 솔직히 1,2부에 풍자 넣은 건 쩔어준다 인정해도 요즘 건 영 아니지 않냐? 풍자가 센스가 없음 은유적이지도 않고


장기연재한 작품 치곤 작화 발전이 거의 없다.

오히려 퇴보하였다.


이제 슬슬 떡밥 푸는게 보인다, 함 지켜보자

야 6부는 왜 이렇게 긺? 진짜 압도적으로 긴데


2020년 5월 8부를 끝으로 드디어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명대사==
{{인용문|용왕 개새끼|운영자와 고객의 관계를 일면 요약한 불후의 명대사}}

{{네이버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