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클리너 편집하기

백날 양치질 해봐야 [[혀]]에 낀 백태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입냄새는 사라지지 않는다. 혀가 입냄새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정도. 만일 치아와 혀를 모두 열심히 닦았는데도 감출수 없는 썩은 입냄새가 난다면 원인이 잇몸이든 콧속이든 뱃속이든 좋지 않은 징조일 수 있으니 병원에 가보자.

ㄹㅇ 혀가 허옇게 될 때까지 방치된 사람들 지금까지 뭐했어 어?

그런 사람들은 혀클리너로 몇 번 긁어주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랄 거다

하나 사두고 꾸준히 닦아주면 시원하고 양치후에도 훨씬 덜 찝찝하다
다이소에 플라스틱으로 된 두개 들어있는 거 저렴하게 판다.
칫솔처럼 혀클리너도 자주 바꿔주거나 소독해야한다.
오래쓰다보면 혀클리너에서 오래묵은 자신의 입냄새를 맡을 수 있다. 스텐재질로 만든 걸 사서 오래 쓰거나 주기적으로 소독약에 담궈둬서 관리하고 자주자주 바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