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리뉴 편집하기

{{철학}}

[[조세 무리뉴]]의 또다른 별명. 무졸렬 무관지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혀를 놀려대서 적을 만들어 아군을 결집시킨다고들 하는데 '''그 덕분에 아군보다 적이 많은 기적을 선사한다. '''(feat. 영원히 까이는 첼시팬들)

누군가 무리뉴에게 좀 이 책좀 우체국택배로 배송시켜달라... 부탁이다

[[파일: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jpg]]

== 업적 ==


그의 놀라운 혀는 아래의 혈전을 만들었다.(무관풀에게는 죄송^^;)

 리버풀 팬들 曰 : "첼시는 역사가 없는 팀이다."
 
 무리뉴 曰 : "그러나 첼시는 지난 3년간 2번의 리그우승을 했다. 
            
              역사 깊은 리버풀은 20년간 우승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기자 曰 
 
 "바르샤 통역관이었던 주제에 왜 이렇게 바르셀로나에게 무례한가?"
 
 무리뉴 曰 : "그때는 통역관이였지만 난 지금은 첼시의 감독이다. 
 
 내가 명문팀의 감독이되는 동안 당신은 여전히 3류기자 나부랭이에 머물러 있다. 
 
 당신은 지금까지 무었을 했나?"


또한 그의 뻔뻔스러움은 매우 유명하며 다음 1장으로 설명될 수 있다.

[[파일:무리뉴.png]]


2014/15 프리미어 리그에서 승점 87으로 2위 맨시티를 8점 따돌리며 리그 최소실점 32점으로 우승하였다. '''그가 축구선수 대신 버스기사를 고용한다는 말은 헛소문이 아니었다보다.'''

물론 그가 현재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라는 점은 반박할 수 없다. '''하지만 챌애우들은 무리뉴가 혀를 낼름거리면 마치 자기가 한 것 처럼 으스대는 점은 꼴불견이 아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