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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희망}} {{빛}} {{네덕}} hello neighbor 일단 이 게임은 1인칭 어드벤쳐 게임이자, 배경이 평범한 집과 평화로운 마을 시내거리다. 배경과 그래픽이 애들보는 3D애니메이션 같다. 근데 분위기가 존나 밝고 주인공 집 건너편에 있는 이웃집 아저씨가 반겨주신다. 어느 이사 찾아온 주인공이 이웃집 아저씨와 오붓하게 대화를 나누려고 매일매일 이웃집에 들어가는게 스토리다. 1, 2, 3, 4 데모 버젼이 차례대로 나오고 있다. 최근 정식판이 나왔지만 초기버전과 완전 다른방향나오고 각종 버그로 인해서 평가는 복합적이다. ==등장인물== 이웃아저씨 주인공쫓아오는 이게임에 적이자 이웃이다 콧수염이 섹시하게 생겼지만 자신에 비밀을 지키기위해선 모든지 다 하는 사람이다 일단 이놈은 잡히면 잡힐수록 Ai가 점점 똑똑해지고 플레이어에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최고급 인공지능이다 주인공이 걸리면 빠르게 쫓아오면서 토마토와 접착제통을 던진다 토마토는 시야방해에 풀은 플레이어에 이속을 잠깐 느리게 해주고 곰덪을 깔고 cctv를 설치하고 양동이를 문위에 올려놔 주인공에 이동을 제한하고 플레이어가 꺤 창문을 다시는 못들어오게 나무판자로 막아놓는다 그리고 이 양반은 공돌력이 매우 대단한데 액트2에선 무슨 주인공이 감금된지 하루만에 윗층을 더 만들어 상어함정을 만들어 놓고 쇠파이프도 땅에 박아놓고 집주위에 주인공이 못 빠져나가게 나무벽을 만들어놓았다 액트3에선 주인공이 깨어나자마자 자기집을 아예 마개조해 하울에 움직히는 성을 빰칠정도에 집을 만들어놨다 물론 액트3은 꿈이지만 주인공 이 게임에 주인공이다 추가바람 == 아이템 == 키카드 - 액트3을 클리어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 찾는건 어렵진 않지만 구하는 방법이 존나 지랄맞으므로 액트3 항목을 보자 열쇠 - 사용처는 당연히 잠긴문 여는곳 이 게임이 그나마 다행인게 열쇠는 존나 많지만 열쇠 색이랑 자물쇠 색이랑 일치되는것만 되니 무슨 열쇠가 맞는지 헤매지 않아도 된다. 보통 1회용이니 한번 쓴 열쇠는 갖다 버리면 된다. 액트3에서는 각 세 가지 열쇠로 스킬을 얻을 수 있다. 빠루 - 역시 액트3에서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 지하실 문에 못들어가게 나무에 못박아서 막아놓았는데 못을 뺄 수 있다. 스패너 : 액트2, 3에서 등장한다. 3에서는 일종의 숏컷역할로 쓸수있고 2는 필수다. 2에서는 나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3에서는 스패너가 필요한 곳 안에 스패너가 있다. 우산 : 낙사방지용 아이템. 우산을 펼치고 가면 천천히 떨어진다. 이 외에도 긴 거리를 건널때도 사용한다. 액트3에서 등장하며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의자 : 문을 막는 용도, 의자로 막을경우 이웃집 아저씨도 못들어온다. 밟아서 올라가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상자 : 밟아서 올라가는 용도인데 상자 하나씩 제자리 점프해서 차곡차곡 쌓아서 지붕같은 곳을 올라갈 수 있다. 액트1부터 이걸 이용하는 구간이 있다. 총 : 진짜 총은 아니고 BB탄총. 맞으면 아저씨가 아파하고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도망갈때 쓰면 유용하고 창문을 깰때도 따로 아이템을 던질 필요없이 총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이 아이템은 후반부에나 얻을 수 있다. 액트3에서는 빨간열쇠를 얻을 때 쓰는 아이템 자석 : 열쇠같은 금속물체를 끌어당길 수 있다. 열쇠가 얻기 힘든 위치에 있을때 자석으로 쉽게 얻을 수 있다. 액트1부터 나온다. 손전등 : 밤에 활동할 때 도움이 되는 아이템. 뭐 뻔하니까 여기까지 자명종 : 일정시간 딜레이 준 뒤 울리기 시작하는데 아저씨 어그로 끄는용도다. 근데 딱히 안써도 상관없다. 이 외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있는데 다 먹은 사과나 바나나 껍질 같은 아이템은 그냥 창문 부수는 용도같은 크게 중요한 아이템은 아니다. == 액트 1 == 약간 퍼즐을 푸는 방법이나 이런게 있으니 그 부분부터는 스포틀 달아놓음 사실 이 부분은 크게 다르지는 않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이웃집 아저씨가 어떤 아이를 잡아서 지하실로 가두는걸 주인공이 보다가 이웃집 아저씨한테 들킨걸로 게임은 시작된다. 일단 처음이다 보니 난이도는 쉽다. 물론 과정은 다소 복잡하지만 1, 2, 3 중에서는 가장 쉽다. 지하실을 들어가야하는데 자물쇠가 잠겨있고 열쇠가 대충 어디있는지 힌트를 준다. 그리고 아저씨한테 몇 번 잡히다보면 중간 중간 아저씨의 과거씬이 나온다. {{스포일러}} 열쇠가 생각보다 지랄맞은 곳에 있는데 우선 상자 쌓기를 액트1부터 해서 지붕으로 올라가서 2층으로 가야한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이 길은 처음부터 벽으로 위장하고있어서 처음에 한다면 여기가 길인지도 모르는데 여튼 2층에 스위치를 만지면 이 벽이 없어지면서 1층과 2층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참고로 벽으로 막혀있을때는 이웃집 아저씨도 못올라온다. 지도 못올라가는 곳인데 어떻게 막아놓았는지 궁금 여튼 방안에 큰 액자가 있는데 이걸 치우면 벽에 큰 구멍이 있다 이 방안에는 차키가 있다 이걸 이용해서 트렁크문을 열면 자석을 얻을 수 있다 아까 차키 있는방에 있는 잠겨있는 방에 열쇠구멍으로 잠긴 방의 일부분을 볼 수 있는데 이 방에 지하실로 가는 열쇠가 있다. 근데 이 방은 또 잠겨있는데 이 열쇠는 이 방안에 있다. 즉, 다른 방법으로 이 방을 들어가야되는데 이 방에 래버가 2개있는데 하나는 1층 벽을 없애는 스위치고 다른 래버는 집 밖에 있는 엘레베이터 비스무리한 것을 작동할 때 쓴다. 이것을 작동하면 이웃집 아저씨 집 밖에 있는 엘리베이터 같은게 올라가는데 이걸 통해서 2층 건너편 방으로 들어가야한다. 여기서 버그가 있는데 자석으로 건너편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아마 개발자가 의도한거 일수도 있다. 여튼 작동하면 바로 올라가므로 작동시키고 달려가서 올라가는 방법으로는 안된다. 그러면 달려가는 동안 무언가 스위치를 건드려야하는데 그걸 선풍기가 해야된다. 공을 올려놓고 선풍기를 작동시키면 공이 천천히 굴러가면서 래버를 건드리는데 이 때 올라갈 수 있다. 즉, 2층을 개방시키고 선풍기를 작동시키는 동시에 집 밖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가야한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창문이 있는데 이 창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면 잠겼던 방으로 오면서 지하실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이 지하실 열쇠로 지하실 문따고 들어가면 또 다른 구역이 있는데 생각보다 넓다. 처음에는 아저씨가 오진 않지만 진행하다보면 아저씨가 방해하니까 알아서 피해라 만약 잡히면 처음부터는 아니고 지하실부터 시작이니 잡혀도 상관없다. 어떤 문을 열면 이웃집 아저씨와 강제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끝까지 가면 자물쇠 3개로 막혀있어서 무조건 잡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오는데 아저씨한테 잡히면서 액트1이 끝난다. == 액트 2 == 이번에는 주인공이 빠져나가는 챕터다. 흔한 탈출게임 난이도는 지랄맞다. 솔직히 공략모르면 욕만할거다. 우선 액트1, 3의 경우 자기 집으로 가면 아저씨가 더 이상 쫓아오지 않아서 아저씨 따돌리기는 쉽지만 액트2는 그게 안되고 계속 달리다보면 잡힌다. 액트1은 그나마 봐줄만 했지만 액트2부터는 왜 이 게임이 복합적인지 알 수 있는데 대표적인 부분이 상어퍼즐인데 아래 내용부터는 방법등이 나와있으니 보기 싫으면 취소해라 참고로 잡히면 이상한 장면 나오는건 이 챕터에서도 나옴 {{스포일러}} 우선 정상적인 루트로 깬다는 가정하에 필수로 얻어야 할 아이템은 많은데 첫번째로 얻어야될건 스패너다. 스패너는 주인집 냉장고에 있는데 이게 있어야 상어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두 번째로 상어있는 방에 물을 빼야하는데 이거 지랄맞는게 연결된 호수를 따라가서 전부 빼야되는데 빼는 곳이 한두곳도 아니고 장소도 무슨 그지같은 곳에 있으니 몇 군데 찾아서 물을 다 빼야된다. 상어방의 물을 빼면 삽이 있는데 이 삽으로 뭔가 수상해보이는 땅을 팔 수 있는데 여기서 인형의 집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이 인형의 집 열쇠로 열리지 않았던 문을 열수있는데 화장실 문을 열어서 빠루 들고있는 인형을 얻을 수 있고 이 빠루들고있는 인형을 변기통에 앉히고 인형의 집 아래층에 있는 문을 열면 수상한 기계가 있는데 집에 돌아다니다보면 건너편에 문이 있고 온통 물에 잠겨있는 곳이 있는데 이 물을 얼릴때 쓰는 기계다. 이 기계를 작동시키면 물이 얼어서 건너편 문쪽으로 갈 수 있는데 이 문안에는 집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빨간열쇠를 얻을 수 있음 이거 얻고 나무벽에 달린 자물쇠를 풀고 나가면 끝 그리고 그밖에도 정상적이지않은 탈출루트가 2가지 더 있는데 1번째는 빠루를 얻어서 나무벽에 숨겨져있는 나무판자를 없에서 나가면되고 2번째는 트럼펄린 루트다 이 루트는 액트2를 엄청 빨리끝낼수 있는데 그냥 상자4개얻고 밖에 사다리올라가면 밝은색에 판자들을 발견할수있는데 거기 파져있는 곳에 점프해서 그곳에 상자4개쌓고 트럼펄린타고 가면된다 == 액트 3 == 주인공이 탈출에 성공하고 세월이 지난다음에 또 다시 이 집으로 옴 그리고 집에서 잤는데 비명소리와 함께 깼더니 집이 엄청 바뀌어져있다. 시작부터 하기싫어지는 챕터다. 물론 맵 자체는 알파3~4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걸 안해봤으면 공략모르면 하루종일 삽질하느라 시간버리는 겜이 될듯 우선 문을 따기위에 필요한 건 빠루, 카드키고 지하실 안에서 필요한 스킬이 3갠데 이 스킬은 빨강, 파랑, 초록 3가지 열쇠로 들어갈 수 있는 방 에서 얻을 수 있다. 빠루의 경우 위 3가지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쉬움 돌아다니다보면 차단기 비슷한거에 빠루가 걸려있는데 처음에는 뜨거워서 집지를 못하는데 기다리거나 냉장고에 넣으면 식어서 쓸 수 있다. 다음 알려주는건 각 방의 열쇠들에 스킬들이다 빨강: 2단점프다 말 그대로 2단점프라는 스킬을 얻을수있는데 이 스킬은 재미를 위해 빡치는 곳을 쉽게가거나 아저씨를 추적을 피하게되는 좋은 스킬이다 파랑:투명화 투명화로 은신해서 빌어쳐먹을 아저씨에 눈에 안들킬수있다 지하실에 있는 유령도 눈을 피해갈수있다 단점은 가만히있을땐 사용가능하지만 움직이고있을떈 사용을 할수가 없다 초록:저항 이능력은 아주 좋은 능력인데 아저씨한태 잡히면 스페이스바표시가 뜨는데 그걸 연타하면 아저씨를 멀리 밀쳐낸다 이능력을 가지고있으면 무적이라고 보면된다 단 지하실에 유령은 이걸로 저항불가 하는게 2개의 액트보다 힘들다 물론 액트2는 파이프타고 점프하는 게 ㄹㅇ 그지같아서 그렇지 예는 할 과정이 많은 챕터다 게다가 마네킹로봇이 움직이고 쫓아오는 소리가 떨 떨 떨 떨 하는 소리라서 극혐이다 해보면 안다 == 진실 == {{스포일러}} {{어려운게임}} {{위험}} {{무서움}} {{미스테리}} 사실 이웃집 아저씨가 집안에 뭔가를 숨기는지 아예 본인 집을 다 봉쇄해버려서 궁금해진 주인공이 겁도없이 주거침입을 저지르는 내용이다. 이웃집 아저씨 생김새는 다른 공포겜의 적들과 달리 하나도 안무서운데 쫒아올때 나오는 브금이 진짜 소름돋는다. 이웃집 아저씨도 좋다고 부를순 없지만, 주거침입을 저지르는 주인공도 별로 평범하지 않은 걸로 보인다. 데모 1, 2, 3 버젼따라 엔딩도 가지가지로 나뉜다. 세개 엔딩 공통점은 아직 지하실에 비밀이 끝내 안나온채 그냥 끝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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