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스 섬 편집하기

{{비현실}}
{{위험}}
{{공포}}



== 개요 ==
가면 뒤지는 곳. 헨더스 섬의 토착 지적생명체인 헨더 빼곤 다 건들면 ㅈ되는 것이다. 그것도 너가.

이 섬의 생물들의 생존환경은 내부 탐사팀이 말하길 만물에 대한 만물의 투쟁이라고 한다.

고대 초대륙 파노티아의 마지막 남은 잔해로 수억 년 동안 다른 대륙들과 격리되어 있어 5억년 동안이나 다른 대륙과 전혀 다른 생태계가 구축되었다.

헨더스 섬의 생태계는 극도로 적대적이고 배타적인 환경으로, 다른 지구의 생태계는 지상낙원으로 여겨질 정도로 언제나 생존의 투쟁을 위한 처절한 전장이다.

으으..

그러니 튀어 씨발!!!

스타2에는 제루스가 있다면 이스8에는 세이렌 섬이 잇거든

== 주거 동물 ==
{{공포}}

여기에는 온갖 종류의 희한하고 무서운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 헨더스 쥐
{{닮은꼴|저글링}}
: '쥐'라는 호칭과는 다르게 갑각류이며 고양이만한 크기의 육식동물이다.
* 헨더스 오소리
{{닮은꼴|헨더스 쥐}}
: 헨더스 쥐와 동일하지만 크기만 다르다. 오소리 만하다.
* 스피거
: 어지간한 자동차만한 덩치를 갖고 있다. 이 섬에 사는 동물 중 덩치가 가장 크다.
* 절벽 활강충
: 평생을 날아다니는 벌레 비슷한 무언가이다.
* 원반개미
{{공포}}
{{무한성}}
{{전투종족}}
{{사기캐}}
{{인성쓰레기}}
{{싸이코패스}}
{{작음}}
: [[프렉탈]]이다. 이놈이 이 섬 최악의 쓰레기이자 최강자이며 다른 동물들 모두가 이 놈한테 공포에 질려있다. 이유인 즉 한 마리의 어미 등에는 훨씬 작은 새끼 수천마리가 살고 있고 그 새끼 등에는 똑같이 훨씬 작은 새끼새끼 수천마리가 살고 있으며 또 그 새끼새끼의 등에는 또 훨씬 작은 새끼새끼새끼 수천마리가 살고 있는데 이게 '''무한반복된 형태'''이다. 그러니까 어미가 사냥감을 습격하면 새끼들이 우루루 몰려와 습격하고 또 새끼새끼들이 우루루 몰려와 습격하고 또 새끼새끼새끼들이 우루루 몰려와 습격하는 형태가 무한반복해서 말 그대로 [[초고속즉시삭제]]가 된다. 이놈들의 생태가 매우 괴랄한데 자웅동체에 태어나자마자 이미 출산이 가능한 몸으로 태어난다. 계속 어미의 등에서 살다가 눈에 보이는 크기가 되면 분점을 차려서 살아간다.
* 헨더스 말벌
: 뭐랄까 헬리콥터처럼 날아다니는 사마귀. 이렇게 표현하면 적당하다.
* 메가 만티스
: 그냥 크기만 커진 갯가재. 헨더스 섬 한 가운데에 있는 호수에서만 산다.
* 송곳 벌레
: 헨더스 말벌과 닮은 것 같으면서도 살짝 다른 헬리콥터 벌레다.
* 헨더스 개구리
: 일명 개구리 메뚜기. 개구리와 메뚜기를 섞은 외모이다.
* 헨더
{{천재}}
: 고양이와 원숭이를 섞은듯한 외모의 동물로 '''지능이 무려 인간과 동일하다.''' 동물 주제에 [[컴퓨터]]가 뭔지 알고 있으며 처음 보는 물건을 용도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사용할 정도로 머리가 좋으며 심지어는 말을 가르쳐 놓으면 인간과 의사소통이 된다.

== 결말 ==
{{후쿠시마}}



핵폭탄 쳐맞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