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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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헥토르.jpg]]

[[찍먹충]]을 애미로 둔 [[아킬레우스]]에게 죽임을 당한 [[트로이]]의 영웅이다.

아킬레우스가 질질 짜면서 지 성격대로 폭발하고 아군을 [[이명박]]이 국밥을 말아먹듯 말아먹으며 난리부르스를 칠때 홀로 묵묵히 조국 트로이를 위해 애국심 하나로 버티며 싸웠던 ㄹㅇ 영웅이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奀같은 그리스 신들때문에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비극적 인물이기도하다.

여기서 우리는 똥수저가 아무리 노력해봐야 금수저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운명적 진실을 알 수 있다. 인간 중에 최강이어봤자 반신수저는 못이긴다.

죄가 있다면 남의 마누라 보쌈해온 [[파리스]]를 동생으로 뒀다는 것이다. 그 덕에 개같이 구르고 기다가 죽고나서도 고인드립까지 당했다.

영화 트로이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배우  [[에릭 바나]]가 헥토르 역을 맡았다.

[[토탈 워 사가: 트로이]]에서는 파리스, 사르페돈, 아이네이아스와 함께 트로이 팩션 지도자들 중 하나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