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투 산체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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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코로나 확진 판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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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신성.

포르투갈 역사상 주요 토너먼트 최연소 선발 출전 선수(18세 10개월). 

[[호날두]]가 헛발질을 하며 기회를 모두 날려먹을때 이 어린 선수는 잠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을 기록했다.

덕분에 [[폴란드]]를 물리치고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었다.

이런 특출난 재능을 알아본 [[바이에른 뮌헨]]은 467억원을 제물로 바쳐 헤나투 산체스를 소환하는데 성공하였다.

승부차기 2번으로 나섰을 때도, 전혀 떨거나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상당한 강심장임을 알 수 있다.

[[반할]]은 이런애를 직접 보드진이 사와준다고 하니까 어린놈은 필요없다며 걸렀다.

ㄴ갓동님 재평가 

사실 뮌헨한테 뺏긴거다. 같은 돈이면 뮌헨을 가지 맨유를 가진 않는다.

그리고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은 맨유를 포함한 타 클럽들을 거절하고 바이언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적 후 기대 만큼의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포텐이 창창하니까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탓에 경기 출장을 못하고 있다. 출전을 못하는 선수는 당연히 성장이 느려질 수 밖에 없다. 임대라도 다녀와야 할 듯.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뒤 기묵직이 있는 [[스완지 시티 AFC]]로 한 시즌 임대됐다.

이 녀석 무쓸모다.

헤나투 산체스의 실체를 알았다면 스완지 조차도 걍 걸렀을 것인데

반갈이가 얘를 걸렀던건 다 이유가 있었다. 하여간 유망주 보는 눈은 정확하다니까

이새기 유로때 골좀넣고 승부차기 성공했다고 후장이닳도록 빨아대더니 좆망했네 내가봤을땐 아직멀었다고생각했는데 나이어린놈이니까뭐 하고 그냥넘어갔는데 역시나 

스완지에서도 똥을 싸면서 스완지가 강등권에 쳐박혀있다.

뮌헨으로 복귀하고 어떻게든 재기(다시.. 일어난다는 뜻이다..)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근데 나이가 깡패이긴 한갑다. 이제 21살이다... 

지금 아무리 욕을 먹고 있다손 쳐도 성장할 여지는 얼마든지 있는 나이다.

[[분류: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