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약 편집하기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2단원}}{{악법}}{{꼰대}}{{북괴}}

덕업상권(德業相勸) : 좋은 일은 서로 [[님비|권한다.]]<br>
과실상규(過失相規) : 잘못은 서로 [[인민재판|규제한다.]]<br>
예속상교(禮俗相交) : [[유교탈레반|예의 바른 풍속]]으로 서로 교제한다.<br>
환난상휼(患難相恤) :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돕는다.<br>

[[사림]]새끼들이 만든 우덜식 떼법.

[[조광조]]가 싼 가장 큰 똥이다. 이래도 비운의 개혁가니?

교과서에선 성리학사상을 민간에 도입할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죄책감없이 지역주민들 통제/착취하기 위해 만든 악법이다.

조선초 사림이 절대권력을 휘두르기 전에는 성리학사상 보급한다는 코스프레라가 어째어째 먹혔지만 후기에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명백한 주민통제를 위한 악법이 되어서]] [[정약용]]이 도덕보다 더 악랄하다고 까는 수준까지 갔다.

그리고 [[일제강점기]]때 들어온 왜놈들이 지들 [[에도 막부]]때 [[다이묘]]들이 지땅에 독자적으로 사법권을 행사했던거랑 향약을 비교해보고 동질감같은걸 느꼈던 것일까? 덕분에 수많은 전통문화들이 파괴되는 와중에도 향약은 왜놈들한테 지원을 받는 거의 유일한 전통문화가 되었다. 

[[부군면 통폐합]]시기 사라진 예안현에서 처음만들어졌다. 하지만 예안이 부군면통폐합+예안댐 건설로 좆망했기 때문인지 예안향약은 안남아있는듯?

지금 향약이 남아있는 곳에는 [[정읍시]](태인향약), [[순천시]](순천 향약), [[남원시]](남원 원동향약) [[상주시]](상주증손향약), [[의령군]](의령 향약사창계 절목), [[남해군]]이 있다. [[홍통일체]]지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