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기사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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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음}}
{{전투종족}}
{{어둠}}
{{미스터리}}

[[베르세르크]]의 진 주인공이자 간지폭풍의 아이콘이다.

아직 정체가 제대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과거 베르세르크 쪽 세계를 통일한 적 있는 패왕 카이젤릭이라는 썰이 있다. 사실 썰이고 자시고 카이젤릭이라는 떡밥이 하도 뿌려져서 사실상 카이젤릭이라는건 사실상 오피셜.

자세한 과거는 안나왔지만 인간 시절 고드 핸드 새끼들이랑 엮어서 피 토하면서 겨우 만든 나라를 잃은 안습한 과거가 있다.

카이젤릭이 고문하던 현자가 보이드(뇌튀어나온 해골에 망토두른 새끼)고 그 새끼가 제물로 백성들 바치고 카이젤릭이 빡쳐서 갑옷입고 고드핸드 조지러 다닌다는게 대다수 사람들이 예측하는 썰. 즉. 카이젤릭은 계약 안 하고 현자라는 놈이 계약. 물론 확실하게 밝혀진건 없으니 썰 수준.

고드핸드는 항상 5명을 유지하는데 그 중에 한 명을 해골기사가 살해하는 바람에 4명이 되었고 그 빈자리에 [[그리피스]]가 들어갔다는 썰이 있다.

존나 강한건 맞는데 비록 사도중에서는 최강이라고는 하지만 조드 새끼하나 일격에 해치우지 못한걸로 보아 고드 핸드 하나를 처치했다는 썰은 여러모로 의구심이 든다.

그래도 조드 새끼를 제외하면 작중 등장하는 모든 사도들은 걍 일격사 시킨다.

베헤리트를 뱃속에서 달구어서 만든 환수의 검이라는 무기가 되어 나온는데 공간을 베어서 텔레포트를 하거나 공간참을 사용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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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의 검은 고드핸드를 없앨 필살기로 취급되었지만 안습하게도 페무토에게 이용되어 가니슈카를 포털로 만들어 버리는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