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성 편집하기

{{이과}}
{{의학}}
{{자살노}}

[[생물]]이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고의 상태로 자신의 몸을 유지하려는 성질. 다른말로 해서 자신의 삶의 목표인 [[죽음]]으로부터의 도피를 위해 할수있는 모든 지랄을 다하는것이라고 보면 된다.

[[질병]]의 정의중엔 결국 이 항상성을 해치는가가 들어갈 정도다. [[비만]]이 질병으로 분류되는 이유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뚱뚱한 페미들은 좆까를 시전에 지들 명줄을 다 갉아먹는다. 병신들.

일단 내부 장기들은 생물이 지시를 내려 [[근육]]을 움직여 조종하지 않아도 알아서 지 할일을 한다. [[심장]]은 본체가 아, 숨셔야지 하고 생각 안해도 끊임없이 알아서 뽐뿌질을 하고 소화기관은 아, 영양분 빨아야지 안해도 알아서 똥을만든다.

이런 기능들은 일시적으로라도 멈추면 바로 몸의 다른 모든기능이 올스톱 하는지라 좆간주제에 "자살할끄얌! 심장 멈춰!" 하고 외력을 주지않고 암만 근조작으로 멈추려고 해도 멈추지 못한다. 

[[욕구]]는 어떤가? [[식욕]], [[수면욕]] 전부 몸에 필요한 에너지, HP가 낮기때문에 채우기 위해 [[뇌]]에 이러이러하게 움직일 필요성이 있다고 지시하는 방향이다. 이런 욕구는 결국 채우지 못하면 죽음으로 연결된다.

[[체온]], [[혈당]], [[호르몬]]변화 같은것도 결국 이런 항상성과 관계가 있는것이다. 하지만 [[질병]], [[마약]]등으로 인해 이런게 씹창이나면 그때부터는 곶통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