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편집하기

{{금수저}}
{{유튜버}}
{{발연기}}

[[오뚜기]]집안의 손녀.

할아버지가 [[함태호]]이고 아버지가 함영준이다. 할아버지 함태호와 62살 차이, 아버지 함영준과 31살 차이이다.

금수저 아가씨가 "나 하고싶어요!" 라는 이유로 뮤지컬 배우가 되었다. 하지만 그냥 뙇 된건 아니고 나름 착실히 준비해서 테크트리를 탄 흔적은 보인다.

대원외고 문짝 수석으로 부수고 들어가는등 능지도 잘 굴러가는듯 하고.

ㄴ 이건 루머라고 본인이 밝혔다. 실제로는 중학생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는데 후에 다른 고등학교 진학하고 대원외고로 전학하면서 생긴 루머라고 함

문제는 그렇게 착실히 준비한 인생의 직업이 연기력으론 혹평을 듣는다는거다.

뮤알못이라 모르겠지만 그냥 오뚜기 집안 금수저 아가씨가 한다고 배고픈 비평단과 뮤지컬덕들에게서 질투의 눈으로 보는것일수도 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실제로 뮤잘알이 보고 비교해야 공정한 평가가 나오겠다.

아무튼 연기력으론 잡음이 커도 정작 업계에선 오뚜기에서 지원이 빵빵하게 들어가서 좋아한다고 한다.

유튜브 방송을 하고있는데 채널명은 햄연지다. 20년 8월현재 구독자수 25만.

일단 일상 채널이긴 한데 아무래도 아부지가 그 함태호 회장이라 오뚜기 홍보채널처럼 굴러가기도 한다.

나름 능지가 있는 아가씨인데 소속사로 샌박을 택했다. 아니... 왜?
:뒷광고 터지기전까진 샌박이 그나마 유튜버 소속사론 젤 낫지 않나?
:소속사 없이도 할수 있는 재력이 되는 아가씨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