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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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새끼 지웠다.


자리깡패충이자 공경충. 나일리지를 몸소 실천하는 쓰레기들이 많은 계층이다. 나이가 많으면 뭐든지 다 된다고 생각하나 보다.

또한 줄 따위는 좆까고 좆대로 서며 1초라도 빨리 뒤지고 싶은지 절대 옆을 보지않고 무단횡단을 서슴없이 하는 병신들이다.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고 깡패짓하고 물건 사는 곳에선 줄 다 씹어먹고 가격도 씹어먹는 살아있는 창조경제 그 자체다.

이런 씨발년들 때문에 점잖은 [[할머니]]들까지 욕을 먹는다.

계절을 불문하고 길바닥에 자리잡아서 존나 시끄럽게 하는 어머님들. 창밖으로 쪼개고 소리 지르는 소리가 다들려서 살인 충동이 일어난다.

그리고 선거철만되면 이상한거 찍는건 덤.


그걸 고려해서, 그런 깡패할멈들이 자리가지고 너한테 뭐라고 씨부리면 그냥 씹어주자. 얘네들은 뭐라고 대답해도 안듣고 나일리지를 내세운다.

[[외국인]]을 존나 싫어하고 쬐끔만 자신의 입장이나 처지가 불리해지면 온갖 감성팔이에 불쌍한 척은 다하고 다니는 개씨발 새끼들이다.

자기 아랫사람은 무조건 자기 말을 들어야 하며, 만약 자신의 말을 안들을시 급식충마냥 소리를 꽥꽥 지르며 쌍욕을 한다.

일이 안풀리면 일단 아랫사람 욕부터 하고 보며 최신 it기기는 무조건 아랫사람에게 맡긴다. 지가 조작법을 배울생각은 여섯번 뒤졌다 살아나도 안한다.
참고로 나도 경험 얘기한다 어떤할매미년이 난 가만히 길고양이쳐다보는데 꺼지라고 이유없이 시비걸어서 한마디했는다 씨발 머라고했어 이지랄한다 ㅉㅉ

그리고 쓰레기 흘려나온건데 그걸 물병으로 착각하고 왜 버렸냐면서 지랄을 하고, 저게 나한테서 나온 쓰레기라 정정하면 그제서야 꼬투리잡고 지랄을 해댄다.

그리고 지꼴리는대로 안풀리면 주변사람 욕을 싸잡아서 한다. 아무죄없는 엄마부터 해서 주변사람 욕을 싸잡아서 하고, 할배 앞에서는 존나 아무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존나게 욕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할배나 할매나 존나게 답없는새끼들. 지옥

할매미들은 싹 다 잡아다 사지를 불구덩이 깊은 곳에 집어 쳐넣어 죽여야 한다. 이 개씨발 애미애비 쳐 뒤진 할매미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