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텐구 편집하기

{{구라}}
{{조현병}}
{{심플/4}}
{{정박아}}
{{쫄보}}
{{틀딱}}
{{분열}}
{{귀칼 상현}}

상현 4 도깨비. 걍 병신이다 구라를 입에 달고 산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표본을 보여주는데, 
자기보다 약한 새끼만나면 존나 갈구고 강한 새끼만나면 갑자기 피헤자 코스프레 하면서 약자 좀 괴롭히지마!! ㅇㅈㄹ떤다.

이 새끼를 보면 마치 [[아Q정전]]의 아큐가 생각난다.

인간시절에는 눈 안보이는 장애인 행세를 하면서 존나 착한 사람집에서 지냈는데, 은혜를 모르고 돈을 훔치다가 다른 맹인한테 걸려서 칼빵찌르고 포도청에 끌려간다. 근데 재판받으면서도 끝까지 자기가 그런게 아니라 자기 손이 살인이랑 절도를 저질렀다면서 개지랄을 떤다. 결국 사형수가 되었다.

이런 놈을 혈귀로 만들어준 무잔도 참 사람보는 눈이 삐었다.
물론 애 덕분에 네즈코가 태양극복한 걸 알게되었지만...

근데 이새낀 단순히 비열하고 야비한 악역이 아니라 진짜 정신병자일 가능성도 있다.

자기가 범죄를 저질러 놓고 단순하게 면피성 발언으로 개드립을 후두려까는 게 아니라 진짜로 처벌받은 걸 억울해했으니.

옛날 네이버 카페나 뜨이따 보면 무슨 자기 다른 인격이 몸을 건드려서 통제가 안 된다고 개지랄병 떠는 병원 보내야할 새끼들 있지? 

이새끼가 딱 그거다. 혈귀술도 자기 감정을 분열체로 만드는 분신술이다.

본체만 족쳐지지 않으면 무적이나 다름 없는 혈귀술인데 탄지로가 냄새를 기가막히게 잘 맡아서 결국 조진다.

[[분류:귀멸의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