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건 편집하기

{{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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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세건.jpg]]

[[월야환담]] 채월야의 주인공이자 시리즈 전체의 진 주인공. 오늘만 사는 놈마냥 온갖 지랄발광은 다 해놓고서 잘만 살아서 사람들 김빠지게 했다.
불모지나 다름 없는 헬조선 서브컬쳐계에서 동인녀들과 파오후 오타쿠들의 후빨을 받은 전무후무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비스트 라는 칭호를 가지고있다. 한세건을 싫어하는 얘들은 미친개 라고 부른다. 전투력은 진마들중 중간정도 되보이지만 진마랑 싸울때는 뒤지더라도 같이뒤지면 이득이다 라는 듯이 덤벼대서 진마중 최강에 속하는 팬텀이나 아르곤도 피한다. 부족한 전투력을 폭탄으로 때워서 폭탄마 라고도 불린다. 심심하면 tnt꺼내서 던진다. 스승이 실베스테르인데 광월야때 보면 스승보다 더 잘나간다. 청출어람. 사용하는 무기로는 너클건 , USAS-12 ,글록18 , 도폭선(염력으로 움직여서 묶은다음 터뜨린다) , tnt를 비롯한 폭발물과 유다 레이드를 뛰고 주사위 굴려서 얻은 결전병기 비스트 (권총인데 위력은 장갑차나 전투헬기의 장갑을 뚫고들어가 조종사를 죽인다. 아무리봐도 포인데 작가가 계속 권총이라 우김. 헬싱 아카드의 자칼이랑 동급인 듯함. 참고로 총알무게가 666g)(ㄴ 666그램이 아니라 666그레인. 그램으로 계산하면 82 그램 정도. 5.56mm탄환이 10그램이 안되는걸봐서도 엄청난 무게다.) 와 칠흑의 검 녹티스를 사용한다. 이 녹티스 때문에 한세건의 카피인 짭세건이 등장하게된다. 이후에 이 짭세건은 영원히 월야의 세계를 돌면서 마물들을 사냥한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