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편집하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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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어둠}}
{{이중적}}
{{꼰대}}

==설명==
[[한국]]의 여성 전용 야동이자 [[한국]] 여성 전용 마약.

이 중에서 상당히 심하다 싶은 것들은 특히 막장 드라마라고도 부른다. 

좋게 말하면 한국여성, 주로 중장년 여성의 대리만족 수단이다.  주로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찌든 저학력, 저소득 중장년층 여성들 전용이다. 주로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찌든 저학력, 저소득 중장년층 여성들의 [[대리만족]] 수단이자 [[쾌감]][[배설]] 수단인 것이다. [[씹덕]] [[파오후]]들의 딸감이 되면서 나락으로 떨어진 현재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생각해보면 된다.

주로 아침 남편 출근시간 직후에 하는 것과, 퇴근시간 직후에 하는 것이 있다. 이 시간대는 1952년 6.25 휴전 직후 시간대가 이렇게 맞춰져서 계속 이렇게 나가는 것인데 사람들이 그런데로 계속 적응해서 시간대를 바꾸기도 힘들다.

이거 없애면 히스테리나 폭동이 일어난가 카더라.

[[파일:스페인 분석.jpeg|500px]]

의외로 헬조선은 세계 3대 드라마 강국 중 하나이다. 스페인 언론에선 이를 심층분석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 2013년 ~ 2018년 5년간 미국 (58편), 영국 (40편) 다음으로 한국 (32편)이 전세계에 드라마 수출을 많이 한 국가이다. 주로 동남아, 중국, 일본, 아랍권 국가, 동유럽, 남미(특히 페루 쪽) 사람들이 많이 보는 편이다. 기타 서양국가에는 진짜 소수의 팬덤밖에 없다.

== 리즈시절 ==
{{흥한 시즌}}
사실 80년대~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지금같은 씹좆망은 아니었다. 지금같은 좆망급도 많이 나왔지만 [[모래시계|흥]][[여명의 눈동자|행]][[전원일기|성]][[첫사랑|공]][[남매|하]][[야인시대|고]] [[용의 눈물|평가도]][[무인시대|ㅆㅅㅌㅊ인]][[자이언트|갓-드라마]]들이 매년 한두편씩은 나왔었다. 하지만 상기한대로 주 시청층이 고착화되고 [[주몽|환빠닦이]], [[꽃보다 남자]]가 대박터지고 난이후론 질이 점점떨어지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시발

== 주요 스토리 ==
드디어 지상파에서 KBS 빼고 나머지 방송사가 일일드라마 폐지했다. 보르노 축출 만세! 이젠 닥치고 케이블 드라마, 종편 드라마나 보자. 지상파 드라마는 뻔한 스토리들이다.

가난한 집 착하고 마음씨 고운 딸이 부잣집 도련님을 만난다. 가족 혹은 시어머니 혹은 남자의 또다른 여성의 각종 반대와 훼방공작, 간혹 1, 2, 3의 협공을 극복하고 알흠다운 사랑을 이룬다. 이런 것을 [[신데렐라|신데렐라 스토리]], [[콩쥐팥쥐|콩쥐팥쥐 스토리]]라고 한다.

성실하고 착한 가정주부 혹은 회사원 여성의 남편, 주로 직장 남성으로 그려지며 이 직장남성이 성실한 현모양처를 몰라보고 젊은 여직원, 여대생, 술집 아가씨 등과 바람을 피운다. 그러나 철저하게 응징당한다.

여기에 각종 출생의 비밀, 사생아를 숨기고 아이를 키운다던가 하는 것은 필수요소다.

그나마 요즈음 종편, 케이블 중심으로 스토리가 나아지고 있다. 90년대~2000년대 초중반까지 씹고퀄 드라마가 몇편씩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퇴보에 가깝다. 그나마 요즘에 시그널, 38사기동대같은 고퀄 드라마가 몇 개 나오긴 했는데, 이전에 비하면 이런 갓드라마가 차지하는 파이가 너무 줄어들었다.

지상파 보지 말고 걍 OCN이나 JTBC 드라마, tvN 드라마나 봐라. 특히 OCN 드라마는 재밌는 거 많다. 케이블이 그나마 희망이다. 싸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호인, 펀치, SKY 캐슬, 눈이 부시게, 시그널, 38사기동대, 보이스, 나쁜 녀석들, 구해줘, 쌈마이웨이 등 예전에 비하면 수작들이 꽤 나오고 있다.

요즘은 또 요상한 붐이 불어서인지 무슨 영능력인지 초능력인지 하는 것들을 섞어놓기 시작했다. 이것도 인기있던 작품들 몇편이 하니까 재밌는거지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스까먹으면 대체 뭐가 재밌다는 건지 모르겠음

{{비현실}}
문재인 정부부터 고증이 엉망이 되었다. 현실적이지 않은 판타지를 자꾸 그리니까 공감이 안 간다. 월급 300만 이상이 쥐꼬리만 하다거나, 직업군인이 상관한테 이상한 이유로 개긴다거나, 인턴이 아침 일찍 일어나 상사들이 오기 전에 상사들의 책상을 정리한다거나.

== 방송 시간대 ==
아침 9시~11시 사이에 하거나, 퇴근시간대 직후인 6시 30분 이후에서 9시 사이에 한다.

그나마 출근시간 이후에 방송하는 한국 드라마에 비해 저녁시간대에 보는 드라마는 수위가 다소 약한 편이다.

KBS, MBC, SBS는 한국 드라마 제조기들 중 나름 제작 노하우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조회사들이다.

== 유사품 ==
각종 아싸나 철부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이(나이에 상관 없는) 전용 마약으로는 [[역사]]와 [[애니메이션]], [[만화]], [[특촬물]]이 있고 조금 머리가 굵은 중2병급~존슨고딩 수준 전용 마약으로는 [[영화]], [[게임]], [[담배]], [[술]] 등이 있다.

== 기타 ==
신인이나 인기가 시들해진 배우, 탤런트들이 이런 드라마를 통해서 인지도를 높이거나 다시 뜨는 경우가 있다. 가수들 중에도 나이 30 이상 되어서 더이상 언니, 오빠소리 듣기 틀렸을 때 과감하게 이런 드라마로 진출하기도 한다.

기분나쁘게도 이 여성들의 아들들이 비밀리에 야동이나 음란물, 포르노를 밝히는 것과 습성이 비슷하다.

차이점은 이 여자들은 한국형 드라마에 환장해도 터치하는 사람이 없는 반면, 이 여자들의 아들들이 야동, 포르노, 음란물을 밝히는 것은 천하의 개쌍놈 취급을 받는다.

K-POP 때문에 인터넷 없던 시절부터 담요까지 덮어가면서 밤 새는 습관 등 지들 생활 습관을 각본으로 간접적으로 미화하는 걸 보니 정신이 혼절하겠다. 연애하는 여주인공이나 여자 조연이 K-POP 팬처럼 행동할 리가 없는데 그 특유의 호들갑을 간접적으로 재연하니 부자연스러움이 아 사람 살려.

== 근황 ==
{{나비효과}}
{{친중파}}
{{심플/착짱죽짱}}

다 터뜨릴꼬얌 스노우볼 ㄹㅇ...

그 중 [[조선구마사|두]][[설강화|개]]는 중뽕이고 나머지는 학폭에 인성질이네 장하다 K-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