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복군 편집하기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4단원}}
== 개요 ==
{{교전단체 정보
|이름=한국 광복군
|원어이름=Korean Liberation Army
|참전=[[제2차 세계 대전]]
|기=Flag_of_the_Provisional_Government_of_the_Republic_of_Korea.svg
|문장=Coat_of_arms_of_the_Korean_Liberation_Army.svg
|약칭=광복군
|활동=[[1940년]] [[9월 17일]] ~ [[1946년]]
|이념=[[민족주의]]
|지도자=[[김구]]<br>[[지청천]]<br>[[이범석]]<br>[[김원봉]]<br>[[김학규]]<br>[[박시창]]<br>[[김홍일]]
|종족=
|본부={{국기나라|중화민국}} [[충칭]]
|활동지역=[[중화민국]], [[태평양]], [[미얀마|버마]]
|병력=339명~564명
|상위단체=
|유래단체=[[대한제국 군대|대한제국군]]<ref>[[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제국]]의 [[일본제국]]에 의한 강제합병을 전면 부정하고 그 주권이 왕실에서 대한민국 국민에게로 이양되었음을 선포하면서 만들어진 정부로 임시정부 휘하의 광복군 역시 [[대한제국 군대]]를 계승했다고 하는것이 맞다.</ref>
|이후단체={{국기그림|대한민국|국군}}[[국군|대한민국 국군]]
|동맹단체={{국기그림|중화민국}}[[국민혁명군]]<br>{{국기그림|미국}}[[미군]]<br>{{국기그림|영국}}[[영국군]]
|적대단체={{국기그림|일본}}[[일본 제국 육군]]
|전투=[[중일전쟁]], [[태평양전쟁]], [[국내 진공 작전]]
}}

1940년 9월 1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김구]]가 창설 위원회를 동원하여 만든 정규 국군. 

현대 들어서 임시정부처럼 이 부분을 대한민국 국군의 시초로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근데 군대라고 하기에는 병력 수가 좀 안습하다. 겨우 500명 남짓... 그나마 병력 수를 늘릴 기회가 있었지만 임정 보수 세력이 사회주의 ㄲㅈ라고 하면서 그것도 걷어차 버렸다. 

당연히 500명밖에 안 되었으므로 활약한 건 거의 없다. 그래도 영국군의 요청으로 인도, 버마 전선으로 가서 심리, 첩보전을 지원하기도 해서 나름의 성과도 있다. [[임팔 전투]] 참조.

반인반신이 광복군 드립을 쳤는데 일본이 만주국에서 철수할 때 남아있던 조선인을 광복군에 예편시켜서 입국시킨 탓에 딱히 거짓말은 아니다.

ㄴ 반인반신은 자기가 광복군이라고 주장한 적 없지 않냐? 나중에 [[박사모|틀니 끼고 다니는 근혜교 추종자 새끼]]들이 하는 개소리 아니냐? 오히려 박정희는 자기가 광복군이라고 한 걸 부정한 거로 앎.

미국이 태평양 전쟁으로 빠르게 참교육을 안 했으면 일본이 정말로 중국까지 먹어버렸을지도 모르고 오히려 상황이 더 나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광복 이후==
좆본에서 공부하고 온 만주군과 쪽바리들에게 밀려서 군대에서도 호구 되고 군사만 주로 다루니 정치를 못해서 정치판에서도 호구되었다.

그나마 네임드였던 [[김구]], [[장준하]]는 [[이승만|리박사]]랑 [[박정희|각하]]에게 각각 죽고 [[김원봉|원봉이]]는 월북했다.

참모장이었던 이범석은 흑화해서 승만이 빨면서 철교 폭파하고 발췌 개헌까지 성공했지만 통수 맞고 숙청 당한다.

== 국내 진공 작전 ==
[[국내 진공 작전]] 문서 참고.

==유명인==
* [[김구]]
* [[지청천]]
* [[김원봉]]
* [[이범석]]
* [[장준하]]
* [[김준엽]]: 일제강점기 때 학도병으로 강제 징집 당했지만 탈출하고 한국 광복군에 합류했다. 해방 후 고려대 교수로 지냈고 5공이 들어선 1982년에는 총장으로 지냈다. 전두환 개새끼 외치다가 3년 만에 사임 당했으나 6월 항쟁 이후 예토전생하였고 새로 개정된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이 임시 정부를 계승한다는 문구를 집어넣었다.
[[분류: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