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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빅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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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서재덕이 맥여살리고 최석기는 끙끙 앓면서 매시즌 방봉을 노인학대 하고 있으며 후인정을 데려오는등 노인들 수집에 이걸 잘 조합해야 하는 멍청한 세터가 다 말아쳐먹는 남자[[배구]] 팀이다 용병 잘뽑으면 잘팀잘인데 용병 병신같이 뽑으면 사실상 우카수준. 위에 쓴 사람은 ㄹ혜누나라고 생각한다 수원이 연고지인데 광주에 한국전력 본사가 나주로 이전한 것을 이용해서 광주시에서 이 팀을 유치하려고 했는데 결국 수원에 계속 남기로 했다. 대한항공과 2:1 트레이드 단행으로 주전 센터 최석기를 보내고(+신인 1차지명권도 보내버림) 대한항공의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을 받았다. 이전부터 권준형 외 다른 주전 세터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계속 보여왔던 싸커는 결국 최석기를 보내버리고 대한항공의 3번째 세터 강민웅을 수혈받는데 성공했지만, 트레이드 직후 한전팬들의 원성은 만만치 않았다. 최석기의 빈자리를 채울 전진용에 대한 평가가 최석기보다 아래였던 것이 객관적인 시점에서, 1차지명권을 헌납하고 받아온 세터 강민웅이 권준형보다 나은 세터라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싸커는 주전 공격수들 허리를 말그대로 휘어지게 만들정도로 기복있는 토스를 보내오던 주전 세터 갈아치우기에 목적이 있었던 탓인지, 트레이드 직후 스타팅멤버에 바로 강민웅이 들어갔고, 그 이후로 귀신같이 전광인이 공격 후 바닥에 엎어져있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방송국에서는 닭장에 있는 서글픈 눈의 권준형을 자꾸 내보내는데.... 물론 트레이드 후에도 연패를 하는 등 성적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타진 못했지만, 강민웅이 권준형보다 안정적인 세트 운영을 한다는 점과 더 이상 선수들이 넘어지지 않는다는 점(ㅋㅋ)에서 어느정도 목적을 이뤘다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강민웅 또한 가끔 수세에 몰리고 세트 막판에 갈 수록 이해할 수 없는... 정신줄 놓는 토스 배분으로 세트와 경기 승패를 좌우하면서 과연 권준형보다 낫다고 할 수 있냐는 여론까지 불러오게 하였다. 이후 봄배구에 대한 희망이 없어지면서, 한전은 타팀의 고추가루 부대가 되면서 시즌을 마감하고, 팬들도 별 기대없이 코보컵을 보는데... 그 코보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16-2017 봄배구 희망이 보인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11/25 현재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싸커가 전광인을 선발에서 빼는 기적이 일어났다. 서재덕의 파이프가 한 경기에 2번이 나오는 또다른 기적이 일어났고 센터 노인정의 활약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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