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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신입생들 돈을 등쳐먹는 애미 뒤진 미개한 학생회 새끼들}} {{피꺼솟}} {{극혐}} {{메오후}} ㄴ 밑에서 설명하는 여자 파오후 {{패드립}} {{노양심}} {{쓰레기}} ㄴ 보통 지잡 학생회 {{하지마}} == 개요 == 금수저 혹은 은수저들이 학교 내에서 친목을 다지기 위한 공식적인 모임이다. 대부분의 초~고등학교 학생회에 권한은 전혀 없으며, 어디까지나 권한은 교사&학부모에게 존재한다. 이들의 존재 이유는 단순하게 입시를 위한 도장과 몇 줄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이다. 이들을 위한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들 중에서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학입시에 자소서에 하고 싶은 활동을 이행하는 학생은 없다. 훌륭한 정치인의 모습이다. 대학 학생회의 경우는 비리와 부패의 끝을 보여주며, 온 국민이 욕하는 국회의원이 대학 학생회에 비해서 매우 청렴하고 올바른 과정으로 선출 된다는 교훈을 준다. 적어도 사회의 선출과정은 그 속에서 문제가 있으면 공론화 되고 피드백이 있는 반면 여기는 반세기가 지나도록 변화가 없거나 어용 자리만 늘어난다는게 문제다. 학과, 단과대학, 총학생회 순으로 권한이 커지는데 여기서 멍청한 신입생들이 납부해주는 금액이 이들을 먹여살리고 있다. 과거에는 이들이 중심이 되어서 변화를 일으켰지만 시대에 흐름을 보지 못하고 20년 동안 오로지 투쟁이라는 가치에 매몰되어서 이제는 이력서 한줄이나 겨우 채우는 신세가 되었다. 투쟁도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가치로 이야기를 할 것이지 항상 하는 말은 결국 부패한 정권을 타도하자로 끝나니 참으로 슬픈 일이며 절대다수가 정작 나이를 먹어서 부패 세력이 되는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학생들 대부분이 이들을 매우 싫어한다. 학생을 대표한다고 하지만 실제 하는 일이라곤 시위에서 깃발 하나 앞에 걸고 사진 찍고 술집에서 학생들의 피 같은 돈으로 주지육림이나 즐긴다. 본인들 생각에 일반 학생과 다르고 지성적이며, 깨끗한 존재로 생각하지만 이들이 음지에서 하는 일들을 보면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의 훌륭함을 알수 있을 정도이다. 이들이 악명이 높은 또다른 이유는 학교 차원에서 공인된 일수 [[학생회비]] 때문이기도 하다. 해당항목 참고. 담배피는학생잡으려고 추노찍는다 == 초등학교 학생회 == 이건 그냥 리더병 걸린 나서기 좋아하는 새끼들이 메이플스토리 인기도 투표하듯이 도전하고 선출되는거라 별다른 얘기 거리가 없음. 그냥 리더병 걸린 싹수가 노란놈이 회장 먹고 열등한 놈이 부회장 먹는거. 소히 말하는 치맛바람으로 자녀들이 학생회 하면 부모들도 학생회에 참여한다. 학교 행사잇는날 전교에 햄버거 돌리고 스승의날 되면 선생님들한테 선물 넣고 하는거다. == 중학교 학생회 == 중학교 학생회부터는 약삭 빠른놈들은 비평준화 고등학교 입시를 위한 스펙 다지기로 준비를 하는 경우가 더러 있지만, 사실 대부분은 여기서도 인기도 투표임. 중학생 대가리로는 공약 짜내는데에 한계가 있는지 공약도 화장실에 변기를 좌변기로 바꾸겠습니다! 비데를 설치하겠습니다! 급식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수련회, 체육대회를 늘리겠습니다! 이딴 말 같지도 않은(학생 권한으로는 어림도 없는) 공약을 남발함. 어차피 후보도 지킬 생각이 없고, 투표권자인 일반 학생도 기대를 하지 않는 말뿐인 공약과 투표와 선출. 본인을 비판할 시 친구들을 데려오고 선생님한테 이름. 이때부터 공약은 그럴듯한 거짓말이란걸 학습하게 됨. 그리고 돈 없는 놈은 아무리 열과 성의를 다하고, 진실한 공약을 내걸어도 돈 있는 놈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걸 선거 당사자들과 피선거자들 모두가 알게되는 시점도 이 시기부터임. 헬조센의 참교육 ㅇㅈ? 어 ㅇㅈ. == 고등학교 학생회 == '''엘리트 선민 의식 + 리더병 + 입시충이 합쳐진 끔찍한 혼종들이 대거 출몰하여 권좌를 다투는 전장''' 사실 여기서부터가 진짜배기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까지는 학교에서 공부 좀 하거나, 인기 좀 있는 애들이 인기 투표로 당선되는 경우가 있어도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어림도 없는 얘기임. 일단 고등학교 학생회장에 당선되려면, 집이 최소한 중산층 이상이고, 목표 대학이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이고, 엘리트 선민 의식에 가득한 새끼여야만 함. 물론 꼴통 학교들은 아직도 인기 투표로 뽑긴 하지만. 그 외 일반적인 학교는 저 혼종들의 돈빨을 절대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당선되는 경우 없음. 곧 수능보는데 돈 ㅈㄴ걷어간다 씨발 개새끼들이 3학년이 시험보는데 왜 1,2학년이 선물살 돈을 그것도 강제로 쳐내야 하냐 씨ㅡ발 교실에 짱박혀선 얼굴한번 안 비추고 후배한테 한 것도 없고 있더라도 후배 ㅈㄴ쳐갈구고 부려먹기나 할 새끼들한테 왜 지랄인지 어휴 == 대학교 학생회 == '''학생회의 악명 기여 1순위''' 그저 스펙 쌓기 위해 도전한 돈빨 선거로 당선되었고, 학생 권익에 관심 1도 없고, 꼴통 대가리로 정치질한다고 설치고, 친목질로 학생 서열 나누고 살지만 항상 말로는 "학생의 권익 향상", "학교 발전"을 부르짖는 애미 뒤진 새끼들. 학교에서도 이런 새끼들이 스펙 쌓는 활동 하려 하면 가산점까지 준다. 개좆같은 씹놈들 === 학생회 구성원 일람 === ==== 1.학생회장 ==== {{피꺼솟}} 기본적으로 집에 돈이 많으며, 리더병 중증에 걸려 있고, 세상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라는 과대망상에 시달리는 새끼. 이 새끼들은 당선 전 선거에서는 마치 학교를 지상락원으로 만들것 처럼 선전 선동을 해대다가 당선되면 입을 싹 닫고 학생회 간부들과의 친목질, 떡질에 여념이 없고. 단순 스펙 업 외에 정치에 뜻이 있는 새끼라면 정당과 연계했다가 뉴스까지 타고 개망신을 당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게 문제라는걸 자각을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다. 과거 80년대 민주화 항쟁 투사들과 본인을 동일시하는 과대망상병자인 경우가 더러 있음. 학생회장 되면 차까지 뽑는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 2.부학생회장 ==== 학생회장의 충실한 개. 따까리. 사실상 학생회에서 권한과 서열은 중위권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선전 선거 캠프를 꾸릴대는 둘의 위계 서열이 비슷하게 메인 딜러, 서포터 형태로 가지만 당선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회장의 지위만 독보적으로 확고해지고 학생회장이 자기 인맥(친구)들 위주로 학생회를 꾸려나가면 부학생회장의 위치는 가면 갈수록 애매해지고 결국엔 중위권으로 밀리거나 최하위로 밀려나 사실상 이름뿐인 직책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나 학생회장이 남자고, 부학생회장이 여자라면. 부학생회장은 학생회장의 좃집 1호에 불과함. ==== 3.간부진 ==== 하는거 1도 없음. 적어도 학생회장이 눈치 보여서 각종 선전, 선동 공보물을 학교 곳곳에 도배하기라도 한다면 이 새끼들은 그저 학생회에서 학생회장 똥꼬나 빨며 친목질하고, 술 퍼마시면서 인맥 만든다고 자아도취하는 애새끼들에 불과함. ==== 4.여자 파오후 ==== {{메오후}} 학생회 구성의 필수요소. 과거 합필갤 김대기급으로 필수요소임. 학생회 소속이 아닌 여자 파오후는 있어도, 여자 파오후 없는 학생회는 있을 수가 없음. 보통 여자 파오후 유입 경로는 아래와 같다. 나대는 여자 파오후가 있다 -> 애완동물 +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용도로 인싸년이 대리고 다닌다 -> 인싸년이 학생회에 들어가면서 같이 딸려 들어간다. 여자 파오후의 학생회에서의 위치는 재롱떨며 분위기 업 시키는 애완동물임과 동시에 학생회에 대한 반감을 홀로 받는 탱커 역할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학생회의 애완동물과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기 자신도 인싸 무리에 끼어 있다!라는 고무감에 점점 나대는 강도를 높히다가 여기저기서 반감을 사고 특히 졸업하면 돼지년이 나댄다!라면서 사람들이 기피하고 소외시켜서 사람이 어두워지고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에 경도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학생회에서 제일 불쌍한 부류. 학생회 여자 파오후의 필수요소는 다음과 같다. '''1.철지난 꽃무늬, 땡땡이 무늬의 펑퍼짐한 원피스''' = 미쉐린 타이어 육겹살을 은폐하고 패션 피플인척 하기 좋게 만들어주는 머스트 헤브 빠숑 아이템. '''2.목, 손등과 확연히 차이나는 얼굴 색''' = 일단 이년들 화장은 화장이 아니라 가부키 수준임. 개좃같은 상판과 낯색을 가리기 위해서 위장 수준으로 화장을 해댐. 립스틱 컬러는 무조건 레드 계열이다. 아닌 경우 0. '''3.머리는 단발의 웨이브 펌 or 장발의 생머리''' = 씨발 My eyes!!!!!!!!!!!!!!!!!!!!!!!!!!!!!!!!!!!!!!!!!!!!!!!!!!!!!!!!!!!!!!!!!!!!!!!!!!!!!!!!!!! 진짜 뒤진다 씨발년들아 '''4.안경을 쓰면 안경은 무조건 라운드나 뿔테같이 큰 테''' = 살쪄서 사방팔방 퍼져나간 얼굴 살을 조금이라도 작게 보이게 하려고 빅 라운트 테나 뿔테를 씀. '''5.핸드백'''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퇘지들은 하나같이 어울리지도 않는 핸드백을 들고 다님. 그것도 미니, 보통 사이즈로. 진짜 옛날 x순이 은행놀이 가방같이 생긴거 어른이 들고 다니는 폼새인데 본인들만 그 우스꽝스러움을 모르는듯 하다. '''6.돼지 소리''' = 숨 쉴때마다 폐암 환자급으로 힘든 소리가 나고, 목소리는 전부 복붙인지 다 똑같은 돼지 목소리를 냄. 진짜 목소리만 들어도 돼지인걸 알 수 있을 정도. ==== 5.일반 남자 ==== {{노예}} 그냥 노예. 학생회장의 치적을 위한 좃같은 일, 개같은 일, 힘든 일을 도맡아하지만 마땅한 보상도 없이 그저 학생회장이 마르고 닳도록 쑤신 보지들의 "수고했어요" 말 한 마디와 가끔가다 학생회장이 학생회비 공금 횡령해서 삥땅깐 돈 던져주며 술 사마셔라하면 "역시 우리 회장님..!", "역시 학생회 일은 보람차다니까!"하는게 딱 조선시대 노비랑 다를게 없는 현대판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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