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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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충}}
[[급식충]] 자식을 둔 [[부모]].

헬조센에 자식 뺏기고 교사한테 세금 뺏기는 불쌍한 존재

학업에 부모라는 혈연관계를 강조하는 의미가 더해진 [[지옥불반도]]의 단어.

한국의 교육을 쓰레기로 만든 개쌍놈년들.

지능/인성이 아날로그 갬성에 찌든 개병신이 되며, 뭉치면 뭉칠수록 각종 오지랖을 벌이고 라떼 처 먹는 쓰레기가 된다.

한국어도 모르는 어린 시절부터 영어 유치원이니, 체육 학원이니 한국 사교육이 병신인 이유도 이들의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학원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학생이 이 세상에 누가 있겠냐? 다 학부모들에게 강요받아서 다니는 것이지. 만약 똥수저, 흙수저인 주제에 이런데에 돈쳐발랐다가 나중에 노후자금 없다고 징징대지나 말아라.

[[부모]]와는 다르다. 가끔 학부모와 부모를 착각하는 병신들중에 기계적중립을 추구하는 위키백과러 민주주의 논리따위 갖다버린 나무위키러가 있는데 본다면 [[죽창]]을 쓰도록 하자.

이들이 시민 단체 랍시고 뭉치면 꼴통집단이 되는데 여성 가족부의 마인드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부모님이 기뻐하시도록 공부만하는 초딩 교과서 철수 영희 같은 '''건전한''' 마음을 가진노예를 만들고 싶어하는데 게임규제, 만화규제, 그 외의 미디어 규제(방송규제 등등...) 같이 아이들 인성, 관심을 통한 가치관의 성장보다는 규제와 억압으로 끼워 맞추려고 하는 것 만봐도 이들이 부모로서 실격임을 보야준다. 

갈수록 도매급 어그로를 일삼아서 대중교통에 관련된 시설물들을 진짜 아니꼽게 본다. 버스차고지와 차량기지 그리고 연료충전시설만 봐도 기껏 가진게 집값을 내세워가며 갑질하는 부동산까페(이 중에서 마을공동체 또는 아파트부녀회 포함)까지 조합하면 그야말로 끔찍한 혼종이다.

최근 들어서는, 국정교과서 추진을 가장 찬성하는 계층들 중 하나이다. 이유는 정말로 좆같다. 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이 되는 가운데, 국정교과서 하나로 통합되면 '''수능 부담이 줄어들것이다.'''라고 한다. 웃기는건 막상 국정교과서로 통합되면 문제 난이도는 오히려 높아질게 뻔하다는거다. 지금까지는 여러개의 교과서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만 출제했는데, 국정교과서 나오면 존나 깨알같은 부분도 출제할 수 있거든... 대가리가 존나 안 돌아가는걸 인증했다.

<font size=4>'''즉, <font color=red>애들 교육을 위해서 나라 역사고 뭐고 다 팔아치우겠다는 매국노 심보</font color=red>나 다름없다. 뭐? 수능이 쉬워지기 때문에 다른 건 고려하지도 않고 그걸 찬성한다고?'''</font size=4>

최근엔 발달 장애인 학생들이 자기 자식들의 학교에 오는 것조차도 막은 게 바로 학부모들이다. 이로써 전형적인 헬센징 쓰레기 계층이라는 게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니체 - 어머니는 자식의 친구들이 성공을 하면 그 친구들을 시기하기 쉽다. 어머니는 대개 자기의 자식을 사랑한다기보다 자식 속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

==결론==

헬조선을 강림시킨 쓰레기들이니 배려해 줄 필요는 없다. 모든 학부모가 쓰레기는 아니겠지만, 헬조선 만든 놈들 중 한축을 당당히 차지하는 놈들이란 것은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