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 4 편집하기

== 개요 ==
{{싱글코어}}
[[Paradox Interactive|역설사]]에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하츠 오브 아이언 이 게임을 하신다고요?
당신은 병신입니다.

기본적으로 밀리터리 + 역사 합친 짬짜면 게임인데

지들이 사령관인줄 알고 전쟁만 존나 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 하는 병신들은 2차대전 이야기 꺼내면 흥분하면서 나치가 어쩌니 소련이 어쩌니 지랄할 새끼들이다

일본 선택한 국가는 대부분 친일파인데 일본어 좆도 모르면서 일본어 말하라하면 왓타시 빠가야로~ 저럴 새끼들 에휴 병신 ㅉㅉ

이 게임을 하는 새끼들 반은 병신이니 거르자 진짜
학교 정보실에서 히틀러로 배경 할 새끼들이다

== 주요 국가 ==



=== 추축국 ===

2차 세계대전의 주인공들인만큼 대체로 쉬운편

다만 특정분기로 가면 어려워진다.
==== 나치 독일 ====
난이도 : ★

포커스라인도 탄탄하고 아이디어도 꽤 좋은 축이다. 다만 역사적 AI꺼두면 안슐루스건 체코병합이던 빼애애액 거릴수 있으니 초심자라면 역사적 AI를 켜두자.

여기서는 비축자원이란 개념이 사라졌고 무엇보다 독일은 석탄을 석유로 바꿔서 썼다는걸 고증하기 위함인지 정유소 1테크가 열려있다.초반에 정유소를 잔뜩 지어두면 전쟁동안 석유 걱정은 없다. 대신 공장이 조금 딸리겠지만.

포커스도 상당히 사기적. 공장 4개도 많이 주는 게임인데 공장 포커스 완료하면 무려 12개나 준다. 다만 연합군이 상당히 강해진만큼 자칫하면 털릴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맨더건 dlc로 추축국은 상향을 먹었다. 원래는 1944년쯤 되면 독일이 밀리기 시작하는데 이제는 안그렇다. 1945년에 미국까지 밀림

하지만 라폭동 dlc로 다시 하향을 먹어 적어도 1943년쯤에는 베를린이 털리게 된다.

철도 많고 공업력도 좋고 인구도 무난하나 석유,고무,텅스텐이 부족하다. 고로 빨리 프랑스를 정리하고 공군을 싹 긁어모아 영국해협에 던져서 영국을 정리하자.

영국을 정리하면 공장이고 기름이고 다 넉넉해진다. 본격적으로 기갑군을 키워 미소를 정리할 수 있다.

뉴비가 아닌 유저가 잡으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좆사기 국가가 된다. 기갑군을 만들어서 구데리안,롬멜,만슈타인,하우서 같은 존나 유능한 장군 밑에 놓고 쏘련군 보병들을 깔아뭉개면 카타르시스가 오진다.

추천 장관진:초반 샤흐트,보어만,풍크
샤흐트가 제거되면 힘러로 교체

추천 장군진:브라우히치,되니츠,괴링,롬멜,쇠르너,룬트슈테트

ㄴ 괴링이 현실과는 달리 공중우세를 무려 10%나 늘려주니 잘 쓰도록 하자.

==== 이탈리아 ====
난이도 : ★★★

초보자용 국가. 육해공 밸런스가 잘 맞아있고 규모도 너무 크지 않게 딱 적당해서 처음하는 새끼들은 무조건 이탈리아 하는 걸 추천한다. 독일에 붙는것보다 신 로마 제국을 만든다는 포커스가 추가되었고 이번작에서는 에티오피아의 전쟁을 반드시 끝내야하는걸로 바뀌었다.

다만 AI가 잡으면 사단을 엄청나게 뽑아대지만 맨파도 쉽게 고갈되어 병신되는 국가이기도 하다.

ㄴ그건 아닌듯 독일이 낫다. 자원도 공장도 그닥 많지 않고 편제도 6보라 전투력도 강하지 않다.독일이 더 쉽고 초심자들이 할만하다.

=== 대동아공영권 ===

==== 일본 ====

난이도 : ★★★

상륙 시스템 자체가 주적이다. 일뽕 새끼들 아니랄까봐 선택지가 꽤 다양해졌다. 일단 중국에 전쟁하는 대신 괴뢰국으로 만드는 중점이 생겼고 독일에 붙는것보다 대동아 공영권 만드는 것 그리고 미국 대신 소련을 치는 포커스가 생겼다.

다만 이새끼도 자원문제는 여전하다.게다가 얘는 정유소 1테크도 연구 안되어있다. 다만 운이 좋다면 노구교사건에서 중국이 후퇴해 베이징을 꽁으로 먹을 수 있다.

해군이 강해서 만주국,몽강국 군대 다 끌고온 후 상륙메타로 중국을 조질 수 있다.남방 자원지대 공격도 조금 귀찮지만 꿀잼임.

재미는 있는데 ㅈㄴ 피곤해서 하기는 존나 꺼리다.

==== 만주국 ====

일본의 괴뢰국.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푸이]]가 지도자다.

복종 태크타서 쪽바리 똥 받아먹으며 살거나 주장 태크타서 독립전쟁을 거쳐 청나라를 복원할 수 있다.

그냥보면 지도에 널린 좆밥 약소국중 하나로 보이지만 독립전쟁을 찍으면 만렙 사단 몇 개를 주는데다 시기가 딱 중일전쟁과 겹치기 때문에 실력만 받쳐준다면 쪽본따위 쉽게 몰아낼 수 있다.

복종 태크를 타면 일본이 몽강연합을 내어주지만 복종은 AI나 하라고 만든 중점이니 모두 만주국을 할땐 주장 태크를 타도록 하자.

==== 몽강연합자치정부 ====

일본의 괴뢰국 2.

중점이 그냥 일반 중점인데다 존나 약하다. 한마디로 병신국가. 할 이유가 없음.

=== 연합국 ===

==== 영국 ====
난이도 : ★★★

호이 4

연합국의 수장답게 별의별 지랄을 다 할 수 있다.스페인에 빼애액대거나 발칸에 영향력 행사하는등 선택지는 꽤 있음. 다만 멀티할때 쓰라고 있는 포커스도 꽤 있는 편.

포커스 보면 영국새끼들 아니랄까봐 의외로 침공하는 포커스가 꽤 있다.

맨더건 dlc로 영국에 어느정도 중점이 추가되어 식민지를 다 독립시키는 공산주의 루트,파시스트 루트,왕정복고하고 미국까지 코어박는 비동맹 루트가 새로 생겼다.

==== 프랑스 ====

역대 프랑스중 가장 쉽지만 그와 동시에 디버프도 모친출타함.

일단 국가 정신인 삐걱이는 정부는 정치력 -0.80이나 깎고 파리만 먹히면 항복하게 한다.대전쟁의 승리자는 육군교리 -75%라는 완전 모친출타 국가정신이다. 대신 쓸만한건 마지노선에 의한 보호 정신인데 대전략교리를 탄다면 꽤 쓸만하다.

여기서 프랑스의 선택지는 꽤 많아졌다. 베르사유 조약을 폐기해서 빨갱이나 파시스트를 가든 민주주의를 유지하든 선택은 자유.

민주루트를 갈경우 역사대로 영국에 붙을지 아니면 소협상국을 만들어 자기만의 세력을 만들지 선택이 가능하다. 이점은 빨갱이 파시스트도 마찬가지로 소련에 붙을지 자기만의 세력을 만들지 선택 가능함.

참고로 파시스트 루트를 가겠다면 마지노선 보호 국가 정신이 사라지고 대신 공격적인 군대 정신이 생기니 교리 갈아타자.

그리고 코뮌을 가야지만 모든 디버프를 없앨 수 있다.

라폭동 업뎃으로 인해 디버프를 더 쳐먹었다.그냥 노답.

==== 미국 ====
{{사기캐}}
{{초강대국}}
인구도 공장도 자원도 넘쳐나는데다 중점까지 빵빵한 사기국가.

시작부터 민간공장을 130개 넘게 가지고 있는 위엄을 보여준다. 참고로 그 존나 쎄다는 독일과 소련의 초반 공장을 다 합쳐도 80개가 안된다. 

물론 대공황때문에 100% 활용하진 못하지만 중점으로 대공황만 빨리 떼버리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추가로 고립주의로 되어있는 경제법도 바꿔줘야 하는데 뉴딜 중점 또는 전쟁중에만 바꿀 수 있다.

단점은 육군 한정으로 초반 병력이 후진국 수준으로 적다. 근데 해공군은 여전히 웬만한 나라 쌈싸먹을 정도는 되니까 너가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게 아니라면 깝치지 말자.

고무가 없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애초에 넘쳐나는 민공이 있기 때문에 수입하면 그만이다.

애초에 [[아메리카|강대국 중 유일하게 저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공격받을 일도 없다.

파시스트 루트는 내전을 해야 하는데 이게 존나 빡세다. 그러니까 파시스트는 타지 말자. 정 미제짓 하고싶으면 뉴딜 대신 금본위제도 채택 후 전쟁권한법 찍는 루트가 있다.

초반에는 기반시설 위주로 짓다가 공장 건설속도를 50%나 감소시키는 고립주의라는 디버프를 때고 난 후에 공장을 짓는걸 추천한다.

==== 폴란드 ====
그래도 국가 중점이 있는 국가이다. 발트 3국이랑 연합하면 짜부되니깐  제발 그러지 말고 독일쪽에 붙든가 소련쪽에 붙든가 해라.
웨이킹타이거 DLC 이후로폴란드는 무조건 리투아니아 먼저 먹어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만드는 게 좋다.

노스텝백 DLC로 폴란드로 농민반란을 일으키거나 스탈린주의를 찬양하거나 폴란드식 공산주의를 만들던가 루마니아 연합왕조를 차리던가 카자크족 왕을 뽑던가 하는 여러가지 루트가 추가됐다.

=== 코민테른 ===

==== 소련 ====
{{전투종족}}
초반 대숙청 페널티 때문에 약하지만 독소전 감 대조국전쟁 버프 때문에 강력해진다. 대숙청 안찍으면 트로츠키가 돌아오고 유능한 주코프가 남부에서 내전일으키니 참고.국가 중점은 공산에 찌들어있지만 독일을 조지는 것 말고도 중동 먹고 연합을 조지는 것이 가능하다.
국가 중점이 독일이나 미국 등 타국에 비해 빈약한 편이다.
일단 초반 군대 숫자도 제일 많고 인력도 많고 자원도 많고 산업력도 강하고 아주 사기인 국가다.
기갑 쓸거면 영웅주의, 보병으로 팰 거면 집산주의 가라

추천 장관진:칼리닌,보즈네센스키,나머지 하나는 니맘대로

추천 대숙청 분기:첫번째 선택지에서 세번째거
로코솝스키vs투하쳅스키에서 투하쳅스키 숙청
바실렙스키vs예조프에서 예조프 숙청

==== 몽골리안 ====
[[몽골 제국]]의 위상은 어디가고 여기서는 중점도 없는 개호구로 등장한다. 그냥 병신국가 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그래도 특색있는 점은 소련 응디가 있다는 점. 이 점을 적절히 이용해서 전세계를 먹은 유튜버가 있다.

북중국에 있는 신강,서북삼마,산서를 먹으며 채급을 키워나가는것이 좋고 채급좀 크면 중일전쟁에 일본편으로 참전하여 중국땅에도 진출한다.

==== 탄누 투바 ====

이 게임에서 이 국가의 위상은 EU4 류큐급의 국가고, 업적으로 다행히도 류큐처럼 세계정복이 아닌 핵폭탄 만드는게 있다.

몽골처럼 마찬가지로 소련 응디가 있다. 당연히 어떤 유튜버는 이걸로 세계정복을 했다.

=== 국공합작 ===

중국이 외세의 위협 중점 타거나 군벌이 디시전으로 장제스를 초청하면 생긴다.

==== 중국 ====
{{전투종족}}

호랑이 깨우기 DLC의 주인공. 무조건 자유무역해야 해서 안그래도 자원없는데 지원의 80%를 못쓰게 되는 아주 조오~옷 같은 9개국 조약이 있다.

해외에서 지원을 받을수 있는데, 독일/소련, 프랑스/영국, 미국/일본 6개 국가중 친해질 나라 3개를 선택하면 된다. 독일+영국+미국이 가장 역사고증이랑 비슷한 지원을 받는 루트다.

인력이 그 어떤 나라보다 빵빵하다. 본격 남들 총쥐어줄 사람이 모잘라서 똥줄타는데 사람들에게 쥐어줄 총이 모잘라서 똥줄타는 인해전술 끝판왕 국가다. 

국공합작 루트를 타는 건 흑우고 시작하자마자 삼민주의에서 군벌 예속화와 반공주의까지 빠르게 달려야 한다. 

중일전쟁 동안 야포나 지원장비 그딴거 생산할 여유없고 닥치고 보병사단 수백사단씩 스팸이 답이다. 지원중대 조차도 어마어마한 사치다.

사단 공격력 -50% 사단 방어 -50%를 박아주는 병신같은 국민정신이 있다. 이건 따로 육군 개혁이라는 중점으로 디시전을 해금하고 세 번에 걸쳐서 없애줘야 하는데, 없애고 나면 미국 못지 않은 존나 강한 짱깨 공화국이 탄생한다.

갑자기 중일전쟁이 일어나서 어버버 하는 사람 많을텐데 그냥 해안가에 사단 몇십개 주둔시키고 베이징쪽 강에 선 그어서 여기에도 사단 몇십개 박아놓으면 싹싹 막힌다.

==== 중국 공산당 ====
{{부적}}
호랑이 깨우기 dlc에서 중점받은 국가. 

가끔씩 중국이랑 먼저 전쟁하다 중일전쟁 나면 대동아공영권에 가입해 일본 뒤에 숨어서 중국 먹고

중국 전 지역에 박힌 코어를 이용해 일본에는 땅 하나 안주고 자기가 다먹어버리는 이중성을 보여준다.

또는 실제역사처럼 국민당 지역이나 만주 또는 일본 점령지에 침투해서 세력을 넓힐 수 있다.

참고로 여기 못된똥은 머리가 많이 남아 있다.

또한 똥같은 마오주의를 버리고 사민주의로 가거나 친소 루트를 탈 수도 있다.

[[섹시|SEXY 마우쩌둥!]]

==== 산서군벌 ====
중점 받았지만 별거없다. 중국 아님 공산당 아님 일본과 손잡거나 홀로서기 할수 있다.
==== 서북삼마 ====
위와같다
==== 운남군벌 ====
위와같다
==== 광서군벌 ====
위와 같지만 특색있는 점은 자원이 많다는 거. 인기로 따지면 중국 공산당 다음으로 서열 3위다.

중국 군벌중 가장 쌔고 철이 많다.

==== 신강 ====
위와 같다.
=== 그외 국가들 ===

==== 루마니아 ====

Death or Dishonor DLC에서 고유 포커스 트리를 받았다.

왕인 카롤2세가 맨날 사고치고 다니는 이벤트가 떠서 초반에 혈압이 오르니 어서 빨리 세계긴장도 25% 되기를 기다려서 아들이 쿠데타 일으켜서 갈아치우도록 만들자.

추축국이였다가 연합군으로 갈아탄 실제 역사를 반영했는지 적당히 눈치보면서 전쟁중에 파시스트 집권당에 추축국 가입 상태여도 포커스를 통해 민주주의를 올리던지 해서 집권당 바꾸고 과거세탁할수 있는 유일한 국가다.

==== 헝가리 ====

Death or Dishonor DLC에서 고유 포커스를 받아서 군주제 복원이랑 사회주의낙원 선택도 가능해졌다.

왕을 누구 고르느냐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바뀌는데

파시스트왕을 고르고 그냥 원래 DLC이전 헝가리처럼 할수도 있고

민주주의왕 골라서 뮌헨조약때 체코슬로바키아랑 연합군이랑 연대하는 방식이 있고

비동맹주의에 오헝제국 마지막 황태자를 복위시키고 멀고도 험난한 오헝제국 부활 루트가 있다. 나중가면 신롬시절 합스부르크 왕가 영토였던 지방들에도 클레임 생긴다. 명목상으로만 가지고 있던 예루살렘 국왕 작위의 영토인 팔레스타인까지 다 포함시켜서.


다 싫으면 사회주의 낙원 루트도 있다.

==== 덴마크 ====
공기 1

==== 노르웨이 ====
공기 2

==== 스웨덴 ====

누가 스웨덴에서 만든겜 아니랄까봐 고유포커스도 없는 평범한 국가 주제에 내각이랑 참모진 군수산업 회사들을 알차게 구현시켰다.

자원도 석유랑 고무빼고 다 넉넉히 구현시켜줬다. 독일 입장에서는 포르투칼로 텅스텐 무역하는게 사실상 많이 힘들어서 그나마 가까운 스웨덴에서 계속 텅스텐을 수입해야 하는데 못하면 독일의 강력한 기갑사단 그딴거 없고 2호 전차로 떼삼사랑 싸우는 안습한 상황이 연출된다.최근 웨이킹 타이거 dlc로 스웨덴의 부족한 인력을 채워줄 칼마르 연방,노르드 연방 디시전이 추가되었다.

==== 체코슬로바키아 ====

Death or dishonor dlc에서 중점을 중점을 받았다. 다 필요없고, 독일이 히틀러 축출 찍으면 넌 구원받는거고 아니면 1938년이라는 숫자만 머릿속에서 계속 상기 하면서 플레이해라.
파시루트로 오-헝제국 재건루트도 할만하다. 빠르게 파시로 정권 교체하고 빠르게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를 먹어주고 독일이 주데텐란트 요구 찍기전에 추축으로 가입하면 거부해도 공격하지 않는다.
루마니아 먹을 때 중요한것이 나중에 소련이 나중에 베사라비아 지역 요구를 할 때 전쟁 피할려면 그쪽 지역은 해방시켜주는것이 좋다
이후에는 추축이 연합이랑 싸울때 오스트리아 지역 밀어서 오헝제국 재건해주고 끝내주면 된다.

==== 스페인 ====
이번 레지스탕스 dlc에서 중점을 받게 됐다. 내전끝나면 잘 성장하는 국가. 중점이 좆나게 많다.
그런데 내전이 최대 4파전까지 치닫을 수 있다.ㄹㅇ 헬임. 내전 국가는 dlc전의 파시스트 스페인,민주 스페인,아나키스트 스페인(전 세계에 코어를 박을 수 있음),왕가 스페인으로 나뉜다.

==== 유고슬라비아 ====

Death or Dishonor DLC에서 고유 포커스트리를 가지게 됐다. 

민족들이 짬뽕된 다민족국가임을 감안하여 시작부터 각 민족들 독립요구 국민정신이 붙어서 혈압상승이 미친듯이 몰려오고, 거기다가 헝가리, 루마니아야 직접적으로 침략을 받는일은 없으니 적당히 세력들에 빌붙으면 멸망할일은 그닥 없는데,

유고슬라비아는 옆동네 무솔리니가 유고슬라비아 먹으려 달려들거나  히틀러가 슬로베니아 요구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불지옥 고행이 시작된다. 

솔직히 그냥 바로 파시스트루트 가서 추축국 가입하는게 그나마 가장 쉽다.
ㄴ근데 그러면 내전남
ㄴ중점 타다보면 내전나는 국민정신 떼줌

==== 베네룩스 3국 ====

'''네덜란드'''

맨 더 건 DLC에서 네덜란드가 고유 중점을 가졌다.

네덜란드가 독일과 무역하는 걸 싫어하는 영국과 계속 무역하고 싶은 독일 사이에서 줄다리기 잘해야 하며,

수틀리면 바닷물을 막던 제방을 파괴시켜 저지대를 수장시키고 방어보나스를 받는 엄청나게 안습한 디시전도 있다 카더라.

맨더건 dlc로 새로나온 중점에서 본토가 밀려도 인도네시아로 망명을 갈 수 있게 되었다.

'''벨기에, 룩셈부르크'''
{{약함}}

뭐하는 새끼들인지 모르겠다. 고유 중점은 없지만 땅이라도 있는 벨기에와는 달리 룩셈부르크는 정말 땅도 중점도 아무것도 없다.

사실상 AI 전용 국가다.

==== 스위스 ====
아무것도 못하는 쩌리국가. 그냥 팝콘이나 뜯으면 된다.

====인도====
Together to victory dlc에서 중점을 받았다.참모진에 핵 연구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애가 있어서 꽤 강력하다.
인력은 거의 중국급이지만 농업 사회라는 영 좋지 않은 페널티가 걸려 있는데다 없애기도 불가능해서 인력을 그렇게 많이 땡길 수는 없다.
역설사 이 망할 놈들은 이런 페널티를 만들어놓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호주====
Together to victory dlc 에서 중점을 받았다.
====뉴질랜드====
together to victory에서 중점을 받았다. 후반이 되면 연구슬롯 7개로 오버테크놀로지가 가능하다.
==== 브라질 ====
전함있는 남미국가

==== [[그리스]] ====

터키따먹고 비잔틴 만들면 된다.
보통 루마니아도 덩달아 참전하는데 [[불가리아|불가리스]]한테 선전포고해서 루마니아까지 들어가면 된다.
너무 늦게하면 혐성이랑 총통이 터키에 독보걸어놔서 못함.
나머지는 노잼이니까 하지마라.

==== [[터키]] ====


파시/공산가거나 오스만시절로 회귀하는 루트가 재밌다. 멀티에서는 전자가 선호되는 편
파시는 인력을 좀 더 주고, 공산은 공장을 좀 더줌.
오스만 루트는 연합/추축/코민 전부를 상대해야하는데 1939년 초까지 중점만 찍어야하고
제 2차빈중재 뜨기전까지 루마니아까지 밀고 핵심주박아야 그나마 사람같아져서 싱글에서만 하자.

==== [[불가리아|불가리스]] ====


발칸연맹루트로 발칸 전역을 평화롭게 통일하면서 핵심주가 박히지만
40~41년까지 중점만 하루종일 찍어야한다는게 문제다.
통일하고 나면 성능 자체는 좋다.

=== 해방시 플레이 국가 ===

==== 한국 ====

일본으로 독립시킨후 플레이 할수 있는데 동맹도 없고 중국과 일본 그리고 소련이 버티고 있어서 좆같다. 하다보면 소련이 중국과 연합을 하는데 이때는 그냥 ESC를 눌러 게임을 포기하면 된다

나름 공략은 있는데 중일전쟁중에 공수부대로 일본 통수를 휘갈긴 다음 합병하면 된다. 근데 열도에 병력이 남아있거나 중일전쟁이 장기화돼서 중국의 기여도가 어마어마 하다면 그대로 멸망 ㅋㅋ

====우크라이나====
심심할때 해보면 재밌다.
====알제리====
자원도 많고 인력도 ㅆㅅㅌㅊ여서 꽤 괜찮다.
==== 국가판무관부국 ====
독일의 따까리
==== 동독,서독 ====
그냥 해방시킬 순 없고 나치가 멸망했을 때 평화협정에서 해방시켜줄 수 있는데 별 특색있는 점은 없다.

====쿠르디스탄====
배틀 오브 보스푸르스 DLC이후로 독립시키는게 가능해졌다.근데 코어박혀있는 땅들이 죄다 자원 하나 없는 똥땅들이고 산악지대 또는 사막이라 인력도 별로 없다.

== 관련 카페 ==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다음 카페인 유로파 유니버셜리스가 있다. 

단, 정치성향이 우파거나 할 경우엔 유로파 4 문서에 나온대로 정치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왼쪽이든 오른쪽이든간에 정치, 사회글은 거들떠보지도 말고 게임 정보나 얻으면서 들락거리자. 게임 카페의 탈을 쓴 정치 카페라고는 하나 (틀린 말은 아니다.) 게임 하는 사람도 아주 많이 있다. 그냥 게임게만 들리자.
 
[[스웨덴]]에서 땅 파다 보면 자주 나온다. 나중에 스웨덴에 놀라가면 한번 시도해보자.

또 호이시리즈를 주제로한 하츠 오브 아이언 마이너갤도 있다.

== 모드 ==
* [[하츠 오브 아이언/모드]] 참고

모드가 굉장히 많다.가끔 오리지날 하고 현자타임오면 해볼것을 추천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