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리히법 편집하기

{{영웅}}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 기도가 막혔을때 계속나두면 [[산소]]부족으로 [[질식사]]해 뒈질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살리기 위한 [[응급처치]]법의 일종이다.

양팔로 환자를 뒤로부터 안듯이 잡고 배꼽과 명치의 중간 정도 중앙부분을 공간을 주먹 등으로 세게 밀어 올리고 등을 세게 치는건데

잘못하면 환자가 내장파열되서 오히려 더 다칠수도 있으니 전문가가 하는게좋다. 그래도 일상에서도 기도가 막히는 일은 흔하니 그냥 확실하게 공부해서 응급환자한테 하도록하자.

ㄴ나 초딩일때 나 학교에서 사탕먹다가 목에 걸려서 담임선생님이 하임리이법 써서 살려줌(감사합니다 선생니뮤ㅠ)

다만 이건 떡같은 끈적끈적하게 목구멍에 달라붙는거엔 써도 소용없다.

이성에게는 시전하지 말자. 성추행으로 역으로 보따리 내놓기 딱 좋은 방법이다.

[[분류:응급처치]]